온유 겸손 희생 봉사

"나는 不足합니다" 하면서 全體를 모시며 나가는 자리에는 發展이 있으면 있지 墮落은 없는 것입니다.

true2020 2018. 6. 22. 13:12

1. 眞實되고 謙遜한 자리에서 "나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하게 되면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무슨 일의 결과에 대해서 3번까지는 다시 기회를 주십니다. 

3. 批判하고 怨望하는 조로 나가서는 안 된다. 

4. 탕감복귀 원칙에는 용서가 없는 것입니다. 

 

1971.1.24(일) 전본부교회. 소명을 따라서.

040-109 여러분은 될 수 있으면 신앙 노정에서 傷心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傷心을 하게 되면 損害가 많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傷心하게 되면 아무리 꿈이 크고 좋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멀리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고 여러분은 소명받고 가는 데 있어서 잼대를 가지고 전후 좌우를 가려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겠으면 여러분들은 언제나 기도하며 정성 들여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眞實되고 謙遜한 자리에서 "나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하게 되면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나는 不足합니다" 하면서 全體를 모시며 나가는 자리에는 發展이 있으면 있지 墮落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여러분에게 "남을 위해서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무슨 일의 결과에 대해서 3번까지는 다시 기회를 주십니다. 세 번까지는 다시 기회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깨닫지 못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쫓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나올래야 나올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는 그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우리 통일교인 가운데서 오래 된 사람들이 병이 난다든가 혹은 다른 어떤 문제에 부딪히는 것을 보게 될 때 "저 사람이 저래서는 안 되는데" 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선생님이 쓱 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말을 해 보면 자기가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위해서 희생했는데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불평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이미 자기 재산 다 팔아먹은 것입니다. 가지고 있는 것을 뒤집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批判하고 怨望하는 조로 나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직접적으로 탕감하지 못하면 반드시 그의 아들딸에게서 탕감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물질에 대한 탕감이 없으면 아들딸들이 개구쟁이로 태어나 자기 속을 태우는 일이 벌어집니다. 반드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질에 대한 타격이라든가, 그다음엔 심정을 중심 삼고 남편이나 아들딸에 대한 문제가 계획대로 되지 않고 다 틀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복귀 역사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 탕감복귀 원칙에는 용서가 없는 것입니다. 어렵게 산다고 해서 그것을 붙들고 암만 바둥바둥거려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 때 "이 이상 어렵게 살더라도 뜻을 위해서 가겠다" 하는 마음으로 나가게 되면 그것을 뚫고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못하고 그러한 문제를 중심 삼고 해결하려고 하다가는 그 문제에 붙들려 뜻도 다 놓쳐 버리게 되고 자기 선조들이 쌓아놓은 공적까지도 전부 다 팔아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 만약에 내가 어떤 사람을 대해서 열만큼 責望을 했다 할 때는 그 사람에게 3배 이상의 축복을 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을 하지 않고 자기 신앙의 위치를 유지해 나간다는 것은 지극히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