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 재림 218

하나님의 역사적인 탄식을 소망과 기쁨으로 돌리기 위해 오시는 분이 재림주 즉 메시아입니다.

▣ 1961.7.4(화) 인천 주안. 인류 복귀도 나 하나서부터. 011-166 여러분은 역사적인 선조들의 모든 실수를 책임져야 합니다. 천상천하 어떠한 사탄 앞에도 대가를 치르고 영수증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재림주입니다. 그분은 이제부터 내 눈물을 역사적인 눈물이요 내 땀은 역사적인 땀이며 내 피는 역사적인 피라고 할 수 있는 실체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적인 탄식을 소망과 기쁨으로 돌리기 위해 오시는 분이 재림주 즉 메시아입니다. 우리들은 승리한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역사적인 원수, 사탄이 스스로 입을 열어 자신이 패자로 서게 되었음을 직고할 때까지 싸워야 합니다.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얻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메시아· 재림 2015.11.22

예수께서 메시아가 된 원인은?

▣ 1958.3.16(일) 전본부교회. 너는 누구의 것인가? 004-104 그러면 예수님께서 메시아가 된 원인은 어디에 있었던가? 부모 앞에 효도할 수 있는 신념이 인륜의 역사를 대신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예수님은 자신 일신에서 인륜을 저버릴망정 천륜을 대신하겠다는 각오를 지니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받들고 즉 자기가 망하든지 흥하든지 자기의 위신과 체면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메시아· 재림 2015.08.12

예수의 한이 무엇이냐 하면 남자로서 할 일을 못한 것입니다.

▣ 1971.8.29(일) 전본부교회. 천국의 거점이 어디냐? 047-263 그러므로 남자가 가야 할 길은 어떤 길이냐 하면 첫째는 내가 완전한 인간이 되는 것이요 그다음에 상대를 맞는 것이요 그다음에 가정을 이루어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무엇이 되느냐 하면 자기 씨족의 족장이 되는 것이요 족장이 되어 가지고 선의 족장들을 거느릴 수 있는 민족장이 되는 것이요 민족장이 되어 가지고 주권자가 되는 것이요 주권자가 되어 가지고 하늘 아버지와의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 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최고의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건 남자가 가는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중에 세계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없는 남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욕심을 갖지 않은 남자는 남자가 아니라..

메시아· 재림 2015.07.07

예수님이 재림했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한테 예수가 죽었던 그 현장에서 살아났다는 조건을 세워서 설명할 방법을 찾지 않으면 안 됩니다.그것이 뭐냐? 우익 좌익 회회교예요.

▣ 1992.11.22(일) 양친 부모의 한을 풀자. 본부교회. 238-238 예수님이 재림했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한테 예수가 죽었던 그 현장에서 살아났다는 조건을 세워서 설명할 방법을 찾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뭐냐? 우익 좌익 회회교예요. 오늘날 세계 무대에 선 문 총재가 우익인 미국을 구하고 좌익인 소련을 구해서 바라바권인 회회교와 화합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 자체를 두고 볼 때 이것은 역사적인 부활입니다. 예수가 실패한 것을 사명적인 입장에서 완성했다는 것입니다. 살아서 사명을 이룬 이런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재림주라는 말이 설명되는 것이고 구세주란 말이 설명되는 것이고 참부모란 말이 설명되는 것입니다. * 선생님은 7월 3일에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를 선..

메시아· 재림 2015.04.15

예수님의 소원.- 4가지.

1.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찾아 세우는 것. ▣ 1968.1.7(일) 복귀의 한계점. 전본부교회. 019-215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소원하시던 것이 무엇이냐? 예수님 자신을 중심 삼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찾아 그 찾아진 부모와 자녀와 만물을 중심 삼고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절대적인 권한을 만들어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하나님의 날을 찾자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예수가 소원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이 목표를 중심 삼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세웠으며, 제1차 7년 노정을 넘어온 1968년 정월 초하루를 하나님의 날로 설정했던 것입니다. 2. 장가가는 것. ▣ 1968.1.1(월) 전본부교회. 참하나님의 날. 전면적인 진격을 하자...

메시아· 재림 2015.02.16

그가 이 땅 위에서 뭘 할 것이냐? 한 여성을 택해 가지고 비로소 이 거짓된 세상 위에 하나님이 공인한 새로운 부부를, 하나님이 공인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직계 나라를 만드는 거..

▣ 1968.5.19(일) 마산교회. 참된 중심. 159-294 구주, 구해 주는 주인이에요. 구주라고 해 가지고 다 여기서···. 이런 자리를 통해서 약속했어요. 이래 가지고 여기에 한 남자를 보내 가지고, 그가 이 땅 위에서 뭘 할 것이냐? 한 여성을 택해 가지고 비로소 이 거짓된 세상 위에 하나님이 공인한 새로운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이 공인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직계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이러기 위해서 보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면서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라고 했어요. 뜻을 이루지 못했으니 재림해 가지고, 그 뜻을 연장시켜 가지고 2천 년 후에 이것을 다시 이루어질 수 있는 때를 고대하면서 기독교는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끝날이 되면 이루어지는 거예요. 끝날이..

메시아· 재림 2014.04.22

이스라엘 민족의 한이 무엇이냐? 예수님을 사랑하지 못한 것입니다.

▣ 이스라엘 민족의 한이 무엇이냐? 1971.1.10(일) 근본 복귀. 강릉교회. 이스라엘 민족의 한이 무엇이냐? 예수님을 사랑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를 사랑하지 못함으로써 주인을 잃어버린, 郎君(예전에 젊은 여자가 자기 남편이나 연인을 부르던 말. 남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을 잃은 집안과 같다는 것입니다. 주인이 없으면 지나가던 도둑이 행패를 부리는 것입니다. 과부가 되면 그럴 수 있다는 거라구요. 부잣집 남편이 죽고 아주머니만 있게 되면 지나가던 거지 떼거리나 깡패 떼거리까지도 행패를 부려 가지고 말아먹을 수 있으면 말아먹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집안은 꼴 사나워지는 것입니다. * 이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민족은 주인인 예수를 쫓아버린 이후로는 나라 없이 방랑하는,..

메시아· 재림 201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