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 재림 218

예수님 탄생일 - "나의 탄생일은 1월 3일이다."

▶ 탄생 장소 - 베들레헴. 예루살렘~베들레헴 차로 거리 9.5킬로미터. ▶ 1973년 1월 3일 예수를 축복 ▣ 1999.6.24(월) 참부모님 천주 승리 축하 선포식 총평. - 참부모의 날. 302-256 문 총재는 1973년 1월 3일 예수를 축복하여 주었지만 같이 생활을 못 하는 것입니다. 국가적 기준, 나라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기준을 넘어갈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이젠 세게 무대에서 이런 넘어갈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비로소 예수를 잡리잡아 주고 성인들을 자리잡아 주는 것입니다. ▶ B.C.와 A.D. * Before Christ 기원전 * A.D. - 라틴어 Anno(Sine Loco Et Anno = without place and date 정소 및 연대의..

메시아· 재림 2016.10.21

아무리 산중에 들어가 살고 아무리 밑창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거기에서 메시아를 붙드는 날에는 비약한다 이거예요.

▣ 1974.12.31(화) 뜻의 완성과 우리의 사명. 중앙수련원. - 참부모님 귀국 환영집회. 074-230 제일 위대한 것은 이거예요. 아무리 산중에 들어가 살고 아무리 밑창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거기에서 메시아를 붙드는 날에는 비약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메시아는 어떤 분이냐? 아까 말한 목적관을 확실히 제시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요, 확실한 방향을 갖고 오시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더불어 같이 서서 그 목적을 향하게 될 때는 일시에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요, 일시에 그 방향과 일치될 수 있는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민족은 금후에 역사적 전환기에 있어서 위대한 중심적 사명을 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자, 이것이 메시아사상입니다. 유대인들이 갖는 메시아사상이라는 거..

메시아· 재림 2016.07.15

메시아와 진리 - 6가지.

1. 메시아는 진리와 지혜와 사랑의 왕. ▣ 1978.10.9(월) 청평. 공부하며 기도하라. - 축복가정 2세 자녀들. 100-117 하나님의 역사도 메시아라는 그분을 진리의 왕으로 보내는 거예요. 진리와 지혜와 사랑의 왕으로 보내 가지고 모든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가르쳐 주어 사람들이 그것을 전부 다 배울 수 있는 자리에 세워 가지고 빨리 복귀하기 위한 역사를 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 예수님은 진리의 왕자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세계적으로 이루어져야 됩니다. ▣ 1972.5.9(화) 중앙수련원. 목회자. 금후에 우리가 해야 할 일. - 3차 세계순회 귀국 후 교회장 순회사 전도대원 조장에게 말씀. 055-219 예수님은 진리의 왕자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니 예..

메시아· 재림 2016.05.25

사탄 세계의 공주를 빼앗으러 와야 한다.

▣ 1970.10.4(일) 전본부교회. 사랑을 이한 恨. - 서대문 형무소 출감 16년째. 035-110 하늘나라에서 사탄의 왕국에 들어와 사탄의 왕위를 빼앗으려고 했던 사람이 예수님이었습니다. 옛날 고구려 시대에 호동왕자가 낙랑공주를 빼앗으러 들어갔던 것과 같이 예수님도 사탄 세계의 공주를 빼앗으러 왔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패하였으므로 앞으로 오실 재림주님도 사탄세계의 공주를 빼앗으러 와야 하는 것입니다. 공주를 빼앗고 왕후를 빼앗으러 와야 합니다. 그것은 사탄이 하나님의 공주를 빼앗아 갔고 하나님의 왕후를 빼앗아 갔으므로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사탄의 공주와 왕후를 빼앗아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귀 섭리는 그 일을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메시아· 재림 2016.05.12

예수님이 제2의 참부모입니다. 선생님은 제3의 참부모입니다. 타락한 아담은 소생 아담이고 장성 아담, 완성 아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 1992.11.19(목) 한남동. 참부모와 본연의 이상가정 완성. - 순전단원. 238-015 예수님이 제2의 참부모라구요. 선생님은 제3의 참부모입니다. 제2의 참부모가 뜻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제3의 참부모가 뜻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아담은 소생 아담이고 장성 아담, 완성 아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아담이 실패한 이하에까지 가 가지고 소화해야 됩니다. 아담이 올라가지 못한 이 자리를 가기 위해서는 사탄과 아담이 하나된 그 이상까지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사탄의 비밀과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구도의 도리를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메시아· 재림 2016.05.11

예수님은 요셉 가정에서 불쌍하게 크셨다.

▣ 1960.6.26(일) 길을 잃은 양과 아버지. 전본부교회. 010-024 예수님은 요셉 가정에서 불쌍하게 크셨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안 맞았습니다. 오죽하면 12살 때에 집을 나가셨겠습니까? 예루살렘 성전에 혼자 올라가 제사장들과 변론을 하실 때 부모가 찾아다니지 않았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물론 뜻적인 사명도 있겠겠지만 인간적으로 볼 때도 오죽하면 12살 때에 집을 버리고 나가셨겠습니까? 예수님의 심정이 어떠하셨겠습니까?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그 자리에서 예수님은 자기의 30여 년의 생애의 모든 감정을 말할 수 있었지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소년 시절에 집을 나서야 했던 예수님의 마음이 어떠하셨겠습니까? 불쌍하신 예수님이었습니다. 성경에는 그런 것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명절 때가 되면 맛..

메시아· 재림 201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