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회개 343

이 자리가 얼마나 귀하고 복된 자리인가를 떨어져 보면 안다는 것입니다.

▣ 1967.2.15(수) 기억하자 시의시대. 전본부교회. 017-266 선생님이 예루살렘에 갔을 때 박물관에 들러서 예수님 當時에 使用했거나 가지고 계시던 어떤 遺物이 있는지 물어보았는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만일 예수님이 쓰시던 유물 즉 조그만 젓가락 쪼가리 하나라도 남아 있다면 지금 미국의 돈을 다 주고도 살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 전체를 주고도 살 수 없는 무한한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 만일에 예수님께서 지녔거나 입으셨던 옷이 남아 있다면 그 옷은 무한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문화 세계에 있어서 최고의 가치로 대표될 수 있는 가치일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를 지나면서 그로 인하여 미쳐진 影響을 두고 볼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당시에 살았던 사람들은 그런 가치가 있을 줄..

여러분이 뜻길에서 지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1967.2.15(수) 전본부교회. 기억하자 시의시대. 017-279 여러분이 뜻길에서 지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기로부터 시작하여 망하고 마는 것은 바로 타락한 후손임을 자증하는 것입니다

허호빈 집단에서 모시는 데 얼마나 정성을 들였느냐? 여러분들은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했다.

▣ 1969.6.8(일) 불쌍한 복귀의 역군들. 전본부교회. - 1946년 8월 11일~11월 21일 023-301 그러면 허호빈 집단에서 모시는 데 얼마나 정성을 들였느냐? 여러분들은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했다. 하늘을 모시는 법도를 다하기 위하여 얼마만큼 정성을 들였느냐? 하늘의 왕자로 이 역사의 부모로 오시는 그분, 6천 년의 한을 품고 오시는 그분, 타락한 우리 후세로 말미암아 역사적으로 맺힌 그분의 한을 정성을 들인 터전으로 풀어 드려야 한다. * 3천 번은 보통이고 7천 번까지 했다. 7천 번을 하려면 10시간 가까이 걸린다. 그런데 아침부터 혹은 새벽부터 시작하여 밥도 먹지 않고 7천 번 경배를 하면서 모심의 훈련을 했다.

혼자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있을 때에는 목욕재계하고 하늘 앞에 기도하면서 문의하면, 모시는 가운데서 문의하면 가르쳐 주게 돼 있습니다.

▣ 1961.4.15(토) 전본부교회. 제2회 참부모의 날. 150-213 앞으로 우리 식구들이 지방 교회에 나가 책임을 지든가 혹은 어떠한 공적인 책임을 지고 나가 임무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만약에 난관에 부딪쳐 가지고 자기 혼자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있을 때에는 목욕재계하고 하늘 앞에 기도하면서 문의하면, 모시는 가운데서 문의하면 가르쳐 주게 돼 있습니다. 가르쳐 주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의 심정의 정도가 하늘이 표준하는 그 기준까지 가지 않았기 때문에 안 가르쳐 주지 가르쳐 주게 돼 있단 말이에요. 틀림없이 가르쳐 주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무에 어떤 난관에 부딪치게 되어 나로서는 해결이 안 되게 될 때는 어떠한 방법을 취해야 되느냐? 자기의 마음을 하늘땅 앞에, 천지의 그 심정 앞에 딱 세워 ..

"나야 이미 죄악 가운데 태어나 죄인이니만큼 불행 속에서 그리고 원망스러운 자리에서 살아야 당연하다"

▣ 1969.1.1(수) 하나님의 날의 본의. 전본부교회. - 제2회 참하나님의 날. 022-024 여러분들은 "나야 이미 죄악 가운데 태어나 죄인이니만큼 불행 속에서 그리고 원망스러운 자리에서 살아야 당연하다"고 생각했을지라도 하나님이 그래서는 안 되겠고, 참부모님이 그래서는 안 되겠고, 참다운 자녀들이 그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기준을 지닌 전통 앞에서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은 뻔히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이 전통을 중심 삼아 하나님의 날이 나온 것입니다.

메시아를 찾아 나가는 사람에게는 행복과 평안을 허락할 수 없는 것이다.

▣ 1962.2.23(금) 하나님과 우리의 재산은 심정이다. 전본부교회. 011-297 메시아를 찾아 나가는 사람에게는 행복과 평안을 허락할 수 없는 것이다. "하늘이여, 인류여, 나를 쳐라!" 역사 이래의 모든 것이 전부 동원되어 나를 치더라도 그것을 이길 수 있는 자라야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것이다.

내가 믿고 천당 가겠다는 신앙이 아니라 내가 믿어서 가정을 구원시키겠다는 신앙을 해야 되겠습니다.

▣ 1960.9.25(일) 참된 터전을 찾아서. 전본부교회. 010-167 내가 믿고 천당 가겠다는 신앙이 아니라 내가 믿어서 가정을 구원시키겠다는 신앙을 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믿어서 민족을 구원하고 세계를 구원하고 하나님을 해방시키겠다는 신앙, 이것이 정통적인 신앙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반대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이 일을 위하여 나는 싸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