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유대교 157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일체가 되었다면 로마 법왕 같은 것은 문제가 아니었다.

▣ 1970.10.13(화) 혈통의 전환. 중앙수련원. - 일본 약혼자 226쌍. 일본어. 035-170 세례 요한의 가정이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다면 유대교와도 자연히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세례 요한과 하나가 되었다면 유대교와도 완전히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세례 요한은 예언자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세례 요한이 힘을 합쳐 계획을 세워서 제사장을 앞세워 로마의 반대자들을 모두 추방해 버리면 되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일체가 되었다면 로마 법왕 같은 것은 문제가 아니었다. 그들이 일체가 되어 국가를 세워 로마를 병합하고 지중해 전반에 걸쳐 있는 로마 문명권을 예수님의 지휘 하에 들어오게 했으면 세계 통일을 문제가 아니었다. 하나님은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전 세계를 복귀하고 지상천국의 ..

구약·유대교 2020.05.18

유대교인들은 이스라엘 민족을 예수님 앞에 제물로 드려야 했습니다.

▣ 1967.6.8(목) 제5회 만물의 날. 전본부교회. 018-201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는 하나가 되어야 했습니다. 유대 교단은 이스라엘 민족을 제물로 바쳐 가지고서 역사 시대의 인연을 닦아 나왔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외적으로 터전을 닦기 위해서 유대교단과 이스라엘 국가을 하나님의 뜻과 일치시켜 하나님이 바라시는 기준을 갖추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유대교단은 국가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유대교인들은 이스라엘 민족을 예수님 앞에 제물로 드려야 했습니다. 즉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어 예수님 앞에 제물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예수님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유대민족들은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모든 어려운 고비들을 넘어가야만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

구약·유대교 2020.05.14

노아의 방주가 현존한다면 있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은 터키의 아라랏 산(5,137m)으로 추측된다.

* 노아의 방주가 현존한다면 있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은 터키의 아라랏 산으로 추측된다. 성경에서도 아라랏 산에 대한 언급이 존재하며 이 지역 근처에서 수천 년 전의 것으로 보이는 바닷물고기 화석이 발견된 점도 그 설득력을 높게 한다. * 길이 300규빗 (약 135m), 폭 50 규빗 (약 22.5m), ..

구약·유대교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