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유대교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일체가 되었다면 로마 법왕 같은 것은 문제가 아니었다.

true2020 2020. 5. 18. 10:14

▣ 1970.10.13(화) 혈통의 전환. 중앙수련원.

- 일본 약혼자 226쌍. 일본어.

 

035-170 세례 요한의 가정이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다면 유대교와도 자연히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세례 요한과 하나가 되었다면 유대교와도 완전히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세례 요한은 예언자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세례 요한이 힘을 합쳐 계획을 세워서 제사장을 앞세워 로마의 반대자들을 모두 추방해 버리면 되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일체가 되었다면 로마 법왕 같은 것은 문제가 아니었다. 그들이 일체가 되어 국가를 세워 로마를 병합하고 지중해 전반에 걸쳐 있는 로마 문명권을 예수님의 지휘 하에 들어오게 했으면 세계 통일을 문제가 아니었다. 

 

하나님은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전 세계를 복귀하고 지상천국의 이상을 예수님을 중심으로 이룩하려 했지만 이륙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수천 년 동안 죽음의 희생을 치르고 이제 겨우 세계적인 제2이스라엘권을 이룩했다. 그러나 옛날과 같이 제2 이스라엘권의 기독교는 지상에 나라가 없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죽인 죄를 속죄하는 기간으로서의 2천년 동안 彷徨하며 세계 만민으로부터 학대를 받아 왔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탕감의 철칙은 용서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