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유대교

유대교인들은 이스라엘 민족을 예수님 앞에 제물로 드려야 했습니다.

true2020 2020. 5. 14. 14:47

▣ 1967.6.8(목) 제5회 만물의 날. 전본부교회.

018-201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는 하나가 되어야 했습니다. 유대 교단은 이스라엘 민족을 제물로 바쳐 가지고서 역사 시대의 인연을 닦아 나왔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외적으로 터전을 닦기 위해서 유대교단과 이스라엘 국가을 하나님의 뜻과 일치시켜 하나님이 바라시는 기준을 갖추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유대교단은 국가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유대교인들은 이스라엘 민족을 예수님 앞에 제물로 드려야 했습니다. 즉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어 예수님 앞에 제물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예수님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유대민족들은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모든 어려운 고비들을 넘어가야만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