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山 先生 간증 "내가 본 영계"
2010년 지병으로 위독한 상황이 되어 영계를 헤맸다. 그 후로 영계가 보이게 되었다. 2010년 센다이에서 강연을 한 후 신간센에서의 일이다. 투석 관계로 오른쪽 뇌엔 인공혈관이 들어가 있다. 그 인공혈관이 갑자기 파열된 것이다. 차장이 쏟아져 나오는 피를 티슈로 막았다. 우에노 역에서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가는 도중, 병균이 뇌에 들어가, 전신에 퍼지게 되었다. 병균이 전에도 앓았던 척추에 남아, 종양이 되어 뇌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요코하마 병원에 도착할 쯤에는 의식을 잃고 있었다. 그때부터 30일 동안 의식불명의 상태로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때 난 무의식 속에서도 원리 강의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의사는 "이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남편은 내가 소생할 수 없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