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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곳에서도 반드시 참고될 만한 것이 나온다. 망하는 자리에서도 반드시 무엇인가 나온다.

▣ 1968.10.27(일) 생애에 있어서 귀중한 청년기. 전본부교회. - 전국 성화학생 총회. 021-082 악한 곳에서도 반드시 참고될 만한 것이 나온다. 망하는 자리에서도 반드시 무엇인가 나온다. 사탄에게서도 반드시 무엇인가 나온다. 여기에서 무엇인가 나오기만 하면 자신이 틀림없이 잡아 쓰겠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 * 여러분은 환경에 끌려가지 말고 환경을 끌고 가야 한다.

2021.12.01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전진의 일로를 가기 위해서는 슬픈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 1971.2.21(일) 전진과 정지. 전본부교회. 042-070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전진의 일로를 가기 위해서는 슬픈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 그런 마음을 가지고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나는 하나님을 위로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위해 살았다고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죽어도 죽은 사람이 아닙니다.

2021.12.01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느냐? - 2가지.

▶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느냐? 1) 희생하는 사람. ▣ 1974.2.8(금) 하나님이 가는 길과 인간들이 가는 길. 중앙수련원. 070-059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느냐? 자기를 생각지 않고 그저 남을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교육은 착한 사람이 돼라. 그렇지요? * 결국은 나를 위하는 사람이 아니라 남을 위하는 사람이 착한 사람입니다. 2) 겸손한 사람. - 자기는 부족하다고 하는 사람. ▶ 1993.5.9(일) 참사랑의 통일권과 나. 이스트가든. - 브리지포트 대학생. 일본어. 247-237 하나님은 어떤 사람이 좋으냐? 자기는 부족하다고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구요. 우주가 평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높은 데 있는 것은 낮은 데 관심을 가지고..

2021.12.01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찾으시나? - 2가지.

▶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찾으시나? 1) 땅 위에서 자기를 찾는 사람을 찾으신다. ▣ 1961.1.29(일) 하나님의 충신 효자 열녀가 돼라. 전본부교회. 011- 077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찾으시? 땅 위에서 자기를 찾는 사람을 찾으신다. 무한히 찾아 헤매며 구하고 두드리는 사람을 찾으신다. 2) 불쌍한 사람. - 불쌍한 자 중에서도 도를 닦는 사람이 제일 불쌍하다. ▣ 1962.10.7(일) 역사의 결실체가 돼라. 전본부교회. - 전국 성화학생 총회 격려사. 012-055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찾으냐? 하나님이 "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고 싶노라" 할 수 있는 자가 누구겠는가? 하나님은 먼저 불쌍한 사람에게 "주고 싶노라" 하신다. 불쌍한 자 중에서도 도를 닦는 사람이 제일 불쌍하다. 그러니 도인들에..

2021.12.01

무엇이 복이냐? 하나님의 사랑권내에서 탈선하지 않고 궤도를 힘들더라도 달리는 그 시간이 복된 시간입니다.

▣ 1988.8.22(월) 한남동. 학사교회의 역할. - 수도권 카프 책임자. 180-293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 복이냐? 하나님의 사랑권내에서 탈선하지 않고 궤도를 힘들더라도 달리는 그 시간이 복된 시간입니다. 내가 점심도 안 먹고 여러분 점심도 안 먹이는 이런 시간이 여러분과 나 사이에 있어서는 한 번밖에 없는 귀한 시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남자가 첫사랑에서 서로 사모하던 이상의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통일교회 교인은 구원 못 받아요.

2021.10.23

심각한 입장에 서서 무엇이든지 문의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에게로 나아가면 어느샌가 벌써 해결의 한계를 넘은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 1970.10.14(수) 새로운 생명과 수난. 구리시 교문동 통일동산. - 흥남감옥 출감 20주년 기념예배. 035-205 내가 큰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할 때는 "미스터 문은 그런 재능이 있으니까 쉽겠지" 하겠지만 함부로 결정할 수 없는 거예요. 중대한 일이 있으면 있을수록 더욱 신중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조용한 밤중에도 혹은 숨이 막히는 그 속에서라도 최후의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에라도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은 뻗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가만히 떠오르는 하나님의 지시는 언제나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일신의 신념에 넘쳐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머금는 심각한 입장에 서서 무엇이든지 문의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에게로 나아가면 어느샌가 벌써 해결의 한계를 넘은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

2021.10.23

하나님은 아버지이시고 우리 인간은 아들딸이 될 수 있다면 그 이상 인간이 추구할 수 있는 최고의 자리는 없다는 것입니다.

▣ 1969.11.2(일) 하늘이 원하는 책임자. 전본부교회. 026-219 절대자와 나와의 상대적 관계로는 부자의 인연밖에 없습니다.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갈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이시고 우리 인간은 아들딸이 될 수 있다면 그 이상 인간이 추구할 수 있는 최고의 자리는 없다는 것입니다.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