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8.8.22(월) 한남동. 학사교회의 역할.
- 수도권 카프 책임자.
180-293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 복이냐? 하나님의 사랑권내에서 탈선하지 않고 궤도를 힘들더라도 달리는 그 시간이 복된 시간입니다. 내가 점심도 안 먹고 여러분 점심도 안 먹이는 이런 시간이 여러분과 나 사이에 있어서는 한 번밖에 없는 귀한 시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남자가 첫사랑에서 서로 사모하던 이상의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통일교회 교인은 구원 못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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