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11.2(일) 하늘이 원하는 책임자. 전본부교회.
026-219 절대자와 나와의 상대적 관계로는 부자의 인연밖에 없습니다.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갈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이시고 우리 인간은 아들딸이 될 수 있다면 그 이상 인간이 추구할 수 있는 최고의 자리는 없다는 것입니다.
'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이 복이냐? 하나님의 사랑권내에서 탈선하지 않고 궤도를 힘들더라도 달리는 그 시간이 복된 시간입니다. (0) | 2021.10.23 |
---|---|
심각한 입장에 서서 무엇이든지 문의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에게로 나아가면 어느샌가 벌써 해결의 한계를 넘은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0) | 2021.10.23 |
차든지 덥든지 하라 (0) | 2021.09.22 |
현실을 이겨야 됩니다. 현실의 죄악 세계를 대신해서 내가 책임지고 내가 탕감하는 동시에 이겨야 됩니다. (0) | 2021.09.13 |
첫째 심정 무장을 하라. 둘째 모심의 생활을 하라. 셋째 축복받은 식구를 귀히 여겨라. (0) | 2021.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