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2.12.26(토) 한남동. 세계평화통일가정당과 우리의 갈 길. 241-212 가정에 돌아가게 되면 노래가 떠나지 않는 가정, 어머니 아버지 아내 손자 일가족을 데리고 노래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래서 하나님이 떠날 수 없는 예술적인 감미를 갖춘 생활의 정서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거기에 웃음이 있고 행복이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만나면 노래를 시키는 것입니다. ▣ 1998.7.19(일) 지금은 대전환 시기. 벨베디아. 294-222 그래서 참부모의 축복을 받았으니 아담 가정의 완성, 예수 가정의 완성, 세게 가정의 완성을 했으니 부처끼리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면서 동네방네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면 엄마 아빠를 환영하는 그런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달리 살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