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재출발 - 재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

true2020 2024. 1. 14. 00:50

과거를 회복하여서 자기 자신을 재정비해 가지고 재출발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점을 만들기 위해서 이러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 1967.4.10(월) 하나님과 나. 전본부교회. 

- 제8회 참부모의 날. 

 

157-283 새로운 연대로 넘어가는 때이기 때문에 이런 때일수록 모여서 정성을 들이고 과거를 회복하여서 자기 자신을 재정비해 가지고 재출발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점을 만들기 위해서 이러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 졸음이 오느만. 여러분이 지방에서 올라올 때에는 여러분 혼자서 온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뒤에는 영계의 수많은 영들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뒤에서 숱한 영적인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실은 여기에서 부모의 날 행사를 하게 되면 내가 기도를 해도 보통 때 같으면 수많은 영인들에게 복을 빌어 주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넘어가는 때는 안 되는 것입니다.   

 

▶ 8자

 

▣ 1980.10.19(일) 통일교회와 나. 본부교회. 

108-307 팔 자가 왜 재출발 수냐? 이렇게 돌다가 이렇게 도니까 재출발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렇게 거꾸로 돌던 것이 원점에 와서는 반대로 돌아간다구요. 사실은 8자가 가운데 점에서는 반대로 도는 숫자란 뜻이에요. 

 

▶ この野郎、八郎 , 奴やつ - 재림주

 

▣ 1992.11.24(화) 복귀의 전통정신. 한남동.

- 일본 종족적 메시아. 일본어. 

 

239-147 하치로우가 야로우잖아? 하치로우도 야로우라고 한다구요. 

 

▣ 1992.12.11(금) 일본 통일용사들의 사명. 중앙수련원.

- 일본 식구. 일본어. 

 

240-123 통일교회에서 8수는 재출발 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를 야로우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는 재림주가 야로우였다고 하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재림주가 야로우예요. 일본에는 야로우가 많지요. 

 

▣ 1994.3.16(수) 참자신을 찾아라.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 특별수련회. 일본어. 

 

257-241 七つ, 八つ, 야츠라고 하면 통일교회에서 8수는 재출발 수라고 합니다. 그렇게 면목이 없는 야쯔가 8번째니까 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 하고 생각도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도 8은 좋은 수이지요. 왜 좋으냐? 두 개 부분이 연결되어 있다구요. 이것이 이렇게 돌면 거꾸로 돈다구요. 인간이 나쁘기 때문에 여덟 번째 것은 좋은 편으로 돈다 이거예요. 그래서 8수는 좋은 수입니다.  

 

▶ 8일 만에 할례

 

▣ 1963.1.6(일) 하늘의 용사가 돼라. 

- 매월 첫째 주일 지구 대표 모범 전도사 간증하기 전. 

 

151-249 8수는 재출발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8일 만에 할례하는 거예요. 

 

▶ 창세기 17장

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3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많은 무리의 아버지)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6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2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13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여주인)라 하라
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17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18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웃음)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 제주도에서 재출발하라. 

 

▣ 1983.4.19(화) 제주도와 해양사업. 제주교회. 

126-200 통일교회밖에 희망이 없어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은 제주도에서 재출발하라구요. 이 50만 명이야 뭐. 홈 처치 활동 제대로 하게 되면 완전히 한꺼번에···. 열심히 이런 놀음해서 선생님이 와서 권고한 대로 보람 있는 실적을 남겨서 다음에 선생님에게 보고할 수 있는 이런 결과가 있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아멘!) 감사하구만.   

 

▶ 비참한 환경 속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하여 재출발할 수 있는 무리가 있다면. 

 

▣ 1965.9.29(수) 우리들은 복귀의 길을 어떻게 걸어가야 하는가. 동경교회. 

- 제1차 세계순회노정 중 일본. 귀국환영예배. 

 

015-079 만일 어떠한 비참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재출발할 수 있는 무리가 있다면 새로운 세계는 그들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전법을 결코 때리고 가져오는 전법이 아닙니다. 먼저 얻어맞고 빼앗아 오는 전법을 쓰십니다. 즉 사탄은 먼저 때리는 전법을 쓰고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오는 전법을 쓰신다는 것입니다. 

 

▶ 성령의 불을 받고 재출발하라. 

 

▣ 1967.8.10(목) 우리의 자세. 전본부교회. 

- 일본에서 귀국 후. 

 

018-308 여러분들은 다시 한번 성령의 불을 받고 재출발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 "과거의 나는 이랬지만 오늘의 나는 이렇다"

 

▣ 1963.6.20(목)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전본부교회. 

- 3년 전도 종료 예배. 

 

152-271 이제 여러분은 이러한 날을 맞아 다시 한번 마음과 몸을 아버지 제단 앞에 놓고 "과거의 나는 이랬으나 오늘의 나는 이렇다"라고 내 자신이 여기에 재기하여 하늘 앞에 새로운 나로서 재출발한다는 이런 결의를 갖추어야 되겠습니다.   

 

◑ 참부모님의 재출발

 

1) 흥남감옥에서 나오면서 결심한 것이 재출발이었다. 

 

▣ 1978.10.14(토) 자랑할 수 있는 기점. 청평 성지. 

- 흥남감옥 출감 28주년 기념식.

 

100-168 30세 하게 되면 상당히 젊을 때입니다. 그때로 말하면 선생님도 지금과 비교하면 상당히 청년시대였는데 그때에 감옥에서 나오면서 다시 결심한 것이 뭐냐 하면 재출발이었다구요, 재출발

 

아무리 어려운 북한 땅에서 있었다 하더라도 그곳에서의 모든 어려움을 잊고 그 어려웠던 사실이 내가 가는 길 앞에 손해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나로 하여금 제2의 출발을 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자극제로 역사 노정에 남을 것을 각오하면서 재출발하였던 것입니다.  

 

2) 내가 살았으니 재출발한다. 

 

1984.1.22(일) 사랑이여, 영원히. 미국. 

- 1984.1.2 흥진님 승화. 

 

130-220 "이미 내 모가지는 잘라서 바친 모가지요. 언제 죽어도 좋소" 하면 다 끝나는 거라구요. 간단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 흥진군이 갔지만 내 모가지는 아직까지 자르지 않았으니 감사해야 됩니다. 감사하다는 겁니다. 내 모가지를 아직까지 자르지 않았으니 내 자신이 아직 살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 생명을 바치겠다는 사람이 아들을 바치는 것은 보통이고 아내를 바치는 것은 보통이지요. 내 생명까지도 아직까지 바쳐지지 않은 것만 해도 하나님께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 이겁니다. 간단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죽음이 대중을 위하고 전체를 위해서 죽은 죽음이라면 내가 울어 주지만 사적인 입장에서 죽었다면 울면 안 된다구요. 공적으로 인류를 위해서 죽는다면 그것은 특별한 죽음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나는 전 세계 통일교회를 다 잘라 투입하더라도 그 이튿날 나는 또 재출발한다구요. 내가 살았으니 재출발한다구요. 그러면 하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된 표준입니다. 알겠어요? 

 

 

1.  "최고의 실적을 내가 먼저 쌓아야겠다" 

 

▣ 1964.4.19(일) 고난을 이기며 가야 할 4년 노정. 대구교회. 

- 부활절 기념. 

 

014-030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고생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고생시키지 않고는 복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이 길을 가려면 참된 믿음을 갖추어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 이와 싸우려면 큰 사람과 싸워야 합니다. "최고의 실적을 내가 먼저 쌓아야겠다" 해야 합니다. 

 

* 이번 기회에 여러분은 재출발할 수 있는 힘을 갖고 가야 되겠습니다. 

 

1) 1년 3명 전도

 

▣ 1968.12.8(일) 정성을 들이라. 전본부교회. 

- 예배 후 1963년 이전 입교한 식구들에게. 

 

021-322 한 사람이 적어도 일 년에 새 식구 3명은 인도해야 한다.   

 

2) 뜻을 위해서 핍박받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 우리는 이런 시대적인 복을 받았으니 감사해야 한다. 

- 비록 우리들의 모습이 초라하게 보일지라도 영계에서는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모른다. 이러한 것을 알고 감사해야 되겠다. 

- 뜻을 위해 쓰던 물건은 잘 보관하고 뜻을 중심한 모든 면에 충성하고 충심으로 감사드리자.  

 

▣ 1964.4.21(화) 감사하며 재출발하자. 대구교회. 

- 제3차 원리 대강연회 기간 중 20일 대구방송국 공개 홀에서의 밤 강의.   

 

014-034 우리 통일교인들처럼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움직이는 무리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활동을 보시고 기뻐하신다. 우리는 이런 시대적인 복을 받았으니 감사해야 한다. 

 

* 비록 우리들의 모습이 초라하게 보일지라도 영계에서는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모른다. 이러한 것을 알고 감사해야 되겠다. 

 

* 이런 시대적인 혜택에 감사해야 된다. 뜻을 위해서 핍박받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뜻을 위해 쓰던 물건은 잘 보관하고 뜻을 중심한 모든 면에 충성하고 충심으로 감사드리자.  

 

3)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희망의 하나님을 만들어야 될 것이 아니냐

 

▣  1978.8.6(일) 우리의 상봉. 런던교회. 

098-298 하나님의 아들딸이 절망의 하나님을 만들었던 것을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희망의 하나님을 만들어야 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아들딸인 아담 해와가 왕자 왕녀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절망적으로 만들었지만 우리는 복귀된 아담 해와의 입장에서 희망의 하나님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 선생님이 불평해요? 선생님이 지쳤어요? 그러니 앞으로 여러분들도 하나님같이, 선생님같이 불평하지 말고 지치지 말고 가야 됩니다. 희망 가운데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 8월은 재출발의 달이고 첫 번째 주일이니 새로운 결심을 하고 이제부터는 내 일생 동안 불평하지 않고 지치지 않고 가겠다고 결정을 하라구요. 그렇게 하늘 앞에 맹세를 한다고 나쁘지 않을 거라구요

 

4) 天寶 입적. 

 

2.  개척자의 정신

- 모험, 노력과 투쟁. 

 

▣ 1971.7.11(일) 개척자. 전본부교회. 

045-309 그렇기 때문에 개척자가 가야 할 길은 언제나 모험입니다. 언제나 수난길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여기에서 단 하나의 무기가 있다면 그것은 재간이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이냐? 노력과 투쟁밖에 없습니다. 

 

045-338 개척자를 만드는 것이 내가 할 일입니다. 

 

▣ 1971.8.1(일) 재출발해야 할 8월. 남산 성지. 

046-109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하나님과 내가 얼마나 가까운 자리에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될 것입니다. 그분이 요구하는 것과 내가 바라는 것이 얼치되느냐? 그분이 하루 생활에서 요구하는 것과 내가 바라는 것이 일치되어 있느냐? 

 

3. 인내는 재출발의 동기. 

 

▣ 1975.3.2(일) 행복과 불행의 기로. 배리타운. 

076-218 핍박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원수들이 "아, 통일교회 문 선생 망해라!" 하고 그저 때려잡으려고 했던 원수들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너희들이 하고자 하는 대로 내가 망할 수 없다" 이렇게 하며 나왔다구요. 

 

자, 내가 만약에 망하고 내가 만약에 꺾여지고 망해 가지고 깨져 버렸다면 그 원수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 내가 안 가면 원수가 좋아할 것이고 하나님은 슬퍼하고 하늘 편은 전체가 비통해할 걸 생각하니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자, 내가 아무리 힘들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자기의 실체로 지었던 아담 해와를 잃어버리고 천주를 전부 다 잃어버린 그 아뜩한 순간을 하나님 자신이 어떻게 극복했느냐 하는 것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만일에 당장이라도 사탄이나 인간을 전부 다 쓸어 버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겠느냐? 하나님의 전능성이 깨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 기가 막힌 장면이요, 용서할 수 없이 참을 수 없는 장면이지만 기가 막히니까 참아야 되겠고 참을 수 없더라도 참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거기에 하나님의 권위가 생겨나고 그러므로 하나님다운 자리, 하나님의 전능성이 생기는 거예요. 

 

* 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인내가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았을 거예요, 인내가. 인내가 얼마나 귀하냐? 자, 이렇게 보게 되면 인내는 재출발의 동기요, 재창조의 동기가 될 수 있다 하는 것을 발견할 거예요. 참음으로 말미암아 용서해 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나는 언제나 저길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참는 것입니다, 참아요. 아담 해와가 죽는 자리에 나갈 때 참았고 십자가에 예수를 데려다 땅땅 못을 박는데도 참았다 이거예요. 자, 알고도 모르는 척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 그런 척하고 대하니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 가정에서도 형제들이 뭐 야단하더라도 참고 참고 이렇게 나가면 부모나 누구나 전부 다 그 앞에서 다 축복해 준다구요. 

 

4. 참아버님의 3대 표어

 

▣ 1969.12.22(월) 임지에서 만나자. 전본부교회. 

- 동계 전도 못 나간 식구 집회. 

 

027-295 ▶ 참아버님의 3대 표어

1.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

2. 문의하고 행하라.

3. 명령에 의해서 행동하라. 

 

▶ 공적인 권위를 가지기 위해서는 

1. 믿음을 주시옵소서. 

2. 사랑을 주시옵소서

3. 지혜를 주시옵소서. 

 

* 하나님의 동정심이 여러분에게서 떠날까 봐 두렵다. 하나님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으면 절대 안 망한다. 

 

5. 참된 부부와 이상가정. 

 

1) 영의 자리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2) 성난 동기가 무엇이냐? 

3) 남자가 아내보다 낫다 하는 것을 보여 줘야 한다. 

4) 여자가 불쌍하다. 

 

▣ 1998.3.27(금) 참된 부부와 이상가정. 제주국제연수원.

- 훈독회 후 말씀. 

 

292-011 여기 축복받은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때로는 싸움도 해 보는 것이 괜찮지. 부부라는 것은 한마디로 산을 넘고 왔다 갔다 한다구요. 산이 얼마나 높으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기주장이 있으면 점점 높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산이 점점 높아진다는 거예요. 자기주장이 없으면 평지가 됩니다. 내가 위해 살겠다면 산을 남나들 필요가 없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가 있으면 산 정상이 에베레스트산보다 더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7부 능선을 넘지 말라는 겁니다. 

 

*  사람이 자기를 주관하기도 힘들지만 상대를 키워 나가면서 완전한 자리에 자리잡게 해 주는 것이 더 힘듭니다. 자기가 있어 가지고서는 자리가 안 잡힙니다. 

 

* 여러분 부처끼리 싸움하다가도 영의 자리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합니다. 없었던 것이 생겨났을 때는 영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영의 자리를 거치지 않고는 언제나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잊어버리는 거예요. 

 

부부생활이라는 것은 칼날 위에 선 것과 마찬가지예요. 한마디에서 칼날도 될 수 있고 칼등도 될 수 있습니다. 뾰쪽하게 될 수도 있고 둔하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칼 끝 같이 될 수 있고 칼자루 같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합해 가지고 성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성나면 성난 동기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됩니다. 자기를 위해서 성났으면 자기가 양보해야 됩니다. 후퇴해야 됩니다. 양심은 알아요. 투닥거리게 될 때 누가 나쁜 동기냐, 좋은 동기냐를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아무리 남편이라도 자기가 동기가 안 좋았을 때는 후퇴해야 되는 것입니다. 괜히 불쌍한 아내에게 십자가를 지울 필요가 없잖아요? 그럴 때는 전부 다 자기가 안고 깔아뭉개야 됩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약하니까. 

 

그렇게 10년을 살고 보면 "아이구, 신세를 많이 졌다" 하고 고맙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난날의 모든 생활을 볼 때 남자가 자기보다 낫다 하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292-013 가만히 보면, 살아 보면 여자가 불쌍하지요? 여자가 불쌍하다구요. "여자" 하게 되면 어머니 아내 그다음엔 뭐예요? 딸입니다. 이 세 가지인데 그게 없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는 어머니 그다음엔 아내 딸인데, 이 셋이 없다면 어두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 넥타이를 내가 처음 맸는데 어떠요? 멋있어요? 어머니가 어제 가서 사 왔다구요. 나는 이런 기하 모형(幾何學  Geometry 지오미트리, 무늬: 직선이나 곡선의 교차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추상적인 무늬)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이건 단조롭다구요 

 

* 넥타이라는 것이 뭐라고 할까, 하나의 액세서리라고요. 어머니도 자기가 사다 준 것을 매면 좋아할 거 아니에요? 나는 이런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갖다 끼워 주는데 뺄 수 있어요? 

 

오늘 말씀 내용이 뭐예요? 부부지요? 이상상대라구요. 그것이 하나의 공식이 있다구요. 주체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완전한 주체 프로그램은 완전한 대상을 창조한다는 거예요. 그게 사위기대 이상입니다. 

 

5) 팔푼이 - 생각이 어리석고 하는 짓이 야무지지 못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脳足りん のうたりん、馬鹿 ばか、うすのろ。

 

 

▣ 1998.6.14(일) 어떻게 나라를 하나로 묶고 축복을 세계화하느냐. 이스트가든. 

- 세계 지도자 회의. 

 

294-107 자기 아내를 자랑하면 팔룬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무엇을 자랑하면 팔룬이라고 그래요? 마누라를 자랑하면 팔푼이가 된다구요. 왜 팔푼이라고 했느냐? 팔푼이라는 것은 8수이기 때문에 재출발해서 도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팔푼이는 사탄세계에서는 나쁘지만 하늘세계에 가기 위해서 팔푼짜리···. 

 

보라구요. 여기 와서 천대받더라도 절대복종하고 절대순응하면 온푼이에요, 팔푼이에요? 팔푼이기 때문에 팔푼짜리가 앞으로 여러분으로 말하면 어머니 될 수 있는 제일 후보자입니다. 팔푼 남자가 아버지 될 수 있는 제일 후보자입니다. 문 선생은 팔푼이에요, 십푼이에요?  

 

6) 훈련받겠다고 생각해야 하는 거예요. 

-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 무엇을 남겨 줄 것이냐를 생각하고 살아야 된다

 

▣ 1994.8.1(월) 해양 섭리 20주년과 향후의 섭리 방향. 이스트가든. 

- 해양 섭리 20주년 기념식. 

 

262-294 일생 동안 자기가 훈련해야 되고 훈련시키고 가는 사람이 승리하는 사람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승리한다고 봐요. 중요한 말입니다. 

 

* 어제보다 오늘 더 훈련 받겠다고 생각해야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어디든지 승리하는 것입니다. 또 그런 사람은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전환시대가 왔기 때문에 이제부터 통일교회와 이제부터 우리 일하는 사람들은 과거 사람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서, 2세 이후의 사람들을 위해서 일해야 됩니다. 달라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자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여자 남자는 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자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사랑은 왜 하느냐?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나를 위해 태어난 게 아니라 상대를 위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에서 남편은 아내에게 무엇을 남겨 줄 것이냐, 내가 살아서 아내에서 무엇을 남겨 주고 아들딸에게 무엇을 남겨 줄 것이냐를 생각하고 살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가족은 그전체를 위해서 종족을 위해서 사는 거예요. 

 

* 지금까지 여러분이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한다고 말했지만 살아 보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진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천일국 지도자 신년 조찬

- 천일국 11년 천력 11월 20일 (양 1. 1) 천정궁

 

갑진년, 천일국 12년의 해. 모든 삿된 기운을 날려버리는 청룡의 해에, 이제 다가오는 완성수 13년 되는 해에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하는 마무리 모든 면에 있어서 철저하게, 그림자가 없는, 삿된 기운이 물러간 하늘이 축복한 순백의 흰 눈을 내려주셨듯이

 

이 금년 한 해가 아주 중요한 해예요. 그러기 때문에 섭리를 놓고 하나가 돼야 돼요. 그래서 모든 면에서 완벽한 정리정돈, 질서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희망찬 천일국 12년을 맞아 총진군할지어다. 아주.

 

◑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선문대학교 주요 보직자 특별오찬

- 천일국 11년 천력 11월 23일 (양 1. 4) 천정궁

- 문연아 선학학원 이사장. 문성제 선문대학교 총장

 

새로 시작되는 갑진년, 선문 가족 여러분 모든 가정에 값진 하늘의 축복이 있을지어다.

 

선문 가족은 뭐가 달라도 다르죠? 왜 창설자라는 분이 독생녀, 평화의 어머니일까? 궁금하지 않아요?

 

인류 역사 이래, 섭리 역사 이래 6000년 만에 처음으로 참부모에 의해서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 천원궁을 2023년에 봉헌하고 이제 금년에 최종 완벽하게 점검하여 내년에 입궁식을 하기까지 늘부모님의 실존하심을 전 세계에 알려야 하겠기에 내가 선문대의 UPA 생도들을 길러서 금년에 졸업하게 되면 이제 세계선교로 보낼 거야. 이 인류가 꿈에도 그리는 평화 세계, 평화 세계는 인간 가지고는 안 돼요. 중심에 하늘이 계셔야 돼.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참부모에 의한 인류 한 가족의 꿈을 실체적으로 실현하고 보여주는 그러한 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 이제 선문대가 이 하늘의 섭리를 알았으니 섭리에 동참하여, 하나가 되어 인류의 소원,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 한 가족 평화 세계를 이룩하는데 선문의 많은 학생들이 졸업하게 되면 세계 인류를 위한, 세계에 기억되는 자랑스러운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그러한 미래의 지도자를 길러내는 선문대학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