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keypod, 그 나무를 보게 될 때 뿌리와 트렁크가 하나가 돼서 몸체가 커지는 거야.

true2020 2023. 11. 22. 14:41

◑ 천지인 참어머님 남양주 대교회 방문.  천일국 11년 10월 7일(일)  2023년 11월 19일
- 남북통일 기원 참사랑 축제
 
오랜만이야, 반가워요. 내가 오늘 여기에 오면서 여러분들이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자르딘 섭리 때에 아주 예쁜 꽃을 피우는 아주 큰 나무를 보았을 거야. 그리고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 monkeypod  나무에 피는 아름다운 꽃을 본 사람도 있을 거야. 

 

내가 남양주교회를 오면서 그 monkeypod tree는 말이야, 크게 되면은 장정이 10명이 앉을 수 있는 큰 트렁크, 그 줄기가 있어. 그렇게 크게 크는 나무야. 그 나무를 보게 될 때 뿌리와 트렁크가 하나가 돼서 몸체가 커지는 거야. 그래서 많은 가지를 기르고 열매를 맺고 꽃을 피워. 그래서 하와이 빅 아일랜드 힐로(Hilo)라는 곳에 가게 되면 여름 땡볕에 100여 명이 그 그늘 아래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그러한 나무야.

 

왜 이 생각을 했느냐 하면 10년 전 이 교회를 마련해 줄 때 나와 약속한 약속을 실행했느냐 보게 될 때 다행스럽게도 이 교회는 통일가 섭리에 있어서 중심적인, 앞장서서 일해 왔던 원로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원로들이 트렁크다 이거예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과 일치가 된 자리에서 성장해요. 많은 가지를 이루어내고 열매를 만들고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이 남양주교회가 되기를 축원한다.

 

* 국가 복귀는 여러분들이 해야 된다. 알겠나? 이 나라 남한의 5천만 인구가 다 참부모를 알고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백성들이 돼야 돼. 이 나라는 하늘이 독생녀를 탄생시키기 위해서 선민으로 길러 나왔어. 선민으로 길러 나왔어. 2천 년의 역사가 있는 거야. 선민이 책임을 못하게 되면 이스라엘과 같은 탕감을 치르게 되면 안 되잖아. 알겠나? 

 

그러기 때문에 남양주가 시인가? (네, 시입니다.) 시 도 복귀, 국가 복귀 제1호로서 해야 한다. 그렇게 할 거지? 아까 말한 대로 그 monkeypod 나무처럼 하늘 부모님, 본체 되시는 참부모 뿌리와 여러분의 원로와 축복가정들이 아주 든든한 몸체가 돼 가지고 많은 가지를 만들어서 많은 열매를 맺고 많은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이 남양주 대교회가 되기를 축원한다.

▶결의문 낭독 이후 말씀.


여기에 UPA 신출 군, 신흥 군도 있거든. 이 졸업생들을 세계 전도로 내보내려고 해. 그래서 축복 2세들도 교육해서 세계 전도로 내보내려고 해. 왜냐하면 한국만이 아닌 80억 인류를 참부모와 하늘부모님을 알게 하는 데 있어서 알려줘야 되잖아. 

 

그렇기 때문에 이제 앞으로는 대학을 졸업하면 공직 1년 내지 2년을 선교하고 돌아와서 다시 학과를 더 계속하든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든가, 그런 제도로 출발하는 내년이 되기 때문에 2세들에 대해서 내가 관심이 많아. 2세들은 축복가정 우리 미래의 중심이며 꽃이야. 활짝 세계로 피어나가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남양주교회에서 내가 조그마한 헌금을 할 테니까 잔치를 좀 해.

 

 

1. monkeypod tree (Rain Tree)

 

▶ 히타치 광고. 1973년부터 CM. ⇒ 9代目

 

1代 この木、何の木、気になる木

皆が集まる木ですから 皆が集まる、皆なるでしょう

 

2代 この木、何の木、気になる木

名前も知らないですから

みたことのない木ですから 見たことのない花が咲くでしょう

 

- 히타치의 나무라고도 한다. 

- 공원 정가운데 있다. 

 

* 하와이 오아후도 호노룰루에서 북서쪽으로 8킬로 97000평방미터의 사유공원 Moanalua Garden. 입장료가 있고 매년 히타치가 사무엘 데몬씨에게 2만 달러(220만 엔 정도) 이메지 사용료를 냈다. 2004년 데몬 씨의 사후 기업 카이마나 벤처즈가 매수. 히타치는 공원 보수 비용 년간 60만 달러 중 40만 달러를 지불하고 있다.   

* この木の名前を"コノキナンノキ"にしようという運動がハワイと日立市で行われている。

 

* 히타치 그룹의 총합성, 성장성, 사업의 폭, 힘의 강함

 

 

 

1. 성장하라. 

- 일심 일체 일념 일화의 성장성

 

* 그 나무를 보게 될 때 뿌리와 트렁크가 하나가 돼서 몸체가 커지는 거야. 그래서 많은 가지를 기르고 열매를 맺고 꽃을 피워. 

-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과 일치가 된 자리에서 성장해요. 

-  monkeypod 나무처럼 하늘 부모님, 본체 되시는 참부모 뿌리와 여러분의 원로와 축복가정들이 아주 든든한 몸체가 돼 가지고  많은 가지를 만들어서 많은 열매를 맺고 많은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이 남양주 대교회가 되기를 축원한다.

 

* 2세들은 축복가정 우리 미래의 중심이며 꽃이야. 활짝 세계로 피어나가기를 바란다. 

 

1) 사람이 자란다고 하는 것은 살이 커서 크는 것이 아닙니다. 뼈가 커서 크는 거예요. 

 

▣ 1993.4.20(화) 새 가정과 통일조국. 이스트가든. 

- 신열 님 100일 행사. 

 

246-290 사람이 자란다고 하는 것은 살이 커서 크는 것이 아닙니다. 뼈가 커서 크는 거예요. 남자는 뼈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성장할 때 살이 커져서 크는 것이 아니라구요. 

 

* 뼈라는 것도 몸뚱이를 통해 가지고 먹는 것을 상대적으로 주고받아야 크는 것입니다. 살과 뼈 중에 뼈가 먼저 커야 된다는 것입니다. 

 

2) 인간의 성장은 하나님 앞에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성장했어야 했습니다.

 

▣ 2018 신한국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결의대회 참부모님 말씀

- 천일국 6년 천력 4월 13일 (양력 2018.5.27.) 부산 BEXCO.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통해 인간이 책임 해야 될 것을 주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성장은 하나님 앞에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성장했어야 했습니다. 

 

▣ Interfaith(종파를 초월한) & Peace Blessing 2018 in South Africa  개회식 말씀

- 2018.11.22 (천일국 6년 천력 10월 15일

-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 컨벤션센터.

 

창조주께서는 꿈이 있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조상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들에게는 성장기간에 책임을 주셨습니다. 책임입니다. 하나님과 절대적으로 하나된 자리에서 성장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못하여 오늘날과 같은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세계 인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3) 성장기간은 부모님의 사랑을 체득하는 기간이다. 

- 하나님은 자녀 된 인간에게 참사랑을 상속하기를 원하십니다. 

 

▣ 1995.8.22(화) 참된 지식, 참가정 그리고 세계평화.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

- 제20차 국제과학통일회의 및 제6차 세계평화교수협의회. 

 

271-074 하나님은 인간의 부모요 ,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부모 되신 하나님은 인간의 기쁨이나 고통을 함께 느끼십니다. 하나님은 자녀 된 인간에게 참사랑을 상속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은 인간의 행복과 기쁨의 원천이며 인간은 이 참사랑을 체휼함으로 완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경험과 생활을 통하여 체득할 수 있는데 인간의 성장기간은 곧 사랑을 단계적으로 체득하는 귀중한 기간입니다. 

 

인간은 성장기간을 통하새 하나님의 사랑을 체득하되 첫째는 자녀의 심정, 둘째는 형제의 심정, 셋째는 부부의 심정, 넷째는 부모의 심정, 이렇게 네 단계로 체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결실되는 최소단위가 가정입니다. 따라서 가정은 인간의 행복과 이상과 생명의 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4) 완전한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기 위한 훈련기간

- 부모가 하는 대로 배우면 되는 거라구요.  부모가 행동하는 대로 따라 하고 부모가 좋아하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 1973.7.29(일) 창조와 우리들. 전본부교회.

- 승축일.

 

068-136 그런데 그렇게 태어난 우리 인간은 당시 미숙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이었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만 사랑을 알게 돼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자라는 성장기간은 어떠한 기간이냐? 완전한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기 위한 훈련기간입니다. 완전한 사랑을 받게 하기 위한 훈련기간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기간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좋아하도록 하나님이 가면 가고, 하나님이 오면 오고, 그래야 됩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 외에 아담과 해와밖에 없었다면 그 아담 해와가 누구와 생활했겠어요? 부모와 해야지요. 부모가 하는 대로 배우면 되는 거라구요. 교육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부모가 하는 대로 하고 부모가 아는 대로 알아 가고 부모가 행동하는 대로 따라 하고 부모가 좋아하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외에 행복을 꿈꾸고 그 외에 무엇을 행하게 되면 타락권이 지배하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따먹지 말라고 제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거예요.

 

5) 하나님의 법칙대로 살 때에만 잘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된다.  

 

▣ 1999.2.4(목) 세계평화와 가정 이상. 서울 롯데호텔. 

- 1999년 세계문화체육대전 개막 만찬회. 

- "생사에 대한 이해"

 

299-069 사랑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자녀의 사랑, 이 모든 사랑을 중심 삼고 우리의 내적인 구조가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법칙대로 살 때에만 어린애가 어머니의 복중에서 정상적인 아기로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땅에서도 잘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2.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라.

- 실적과 결과

- 국가 복귀는 여러분이 해야 한다. 

- 이 나라 남한의 5천만 인구가 다 참부모를 알고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백성들이 돼야 돼. 

 

 UPA 신출 군, 신흥 군도 있거든. 이 졸업생들을 세계 전도.  축복 2세들도 교육해서 세계 전도

- 80억 인류를 참부모와 하늘부모님을 알게 하는 데 있어서 알려줘야 되잖아. 

 

* 수확의 계절

- 만물은 일 년을 중심 삼아 가지고 자기 나름대로의 성장을 하여 하나의 결실기를 바라보고 자랍니다.

 

▣ 1971.10.1(금) 찬양의 계절, 승리의 계절. 남산성지. 

048-345 일 년을 두고 보면 이 계절은 수확의 계절입니다. 결실의 계절이기보다는 수확의 계절인 것입니다. 

 

* 만물을 보더라도 만물은 일 년을 중심 삼아 가지고 자기 나름대로의 성장을 하여 하나의 결실기를 바라보고 자랍니다. 그 나름대로의 수고의 대가가 결정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문제는 수확 여하에 달려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물을 바라볼 때 만물 가운데서 결실을 잘 맺는 만물에게는 수확의 계절이 가장 즐거운 계절인 반면 결실을 맺지 못한 만물을 중심 삼고 볼 때는 수확의 계절이 하나의 슬픈 계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계절은 수확을 중심 삼고 승패를 가름하는 계절도 되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3. 발전하라.  

 

1) 참부모를 중심으로 환경을 넓혀 나가야 된다.

 

 기원절 1주기 참어머님 말씀.

- 2014.2.12. 오전 7시 경배식.

 

* 2014.2.13. 축승회.

 

이때를 잃어버리면 안 된다. 참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축복을 받은 여러분이 실적의 결실을 맺지 못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부끄러운 자가 되면 안 된다. 최선을 다하라는 것만으로 안 된다는 말이다.

 

남자는 모르겠지만 어머니는 느끼겠지. 한 아이를 낳을 때 생명을 걸고 낳는다는 것을 실감하는 엄마라면 책임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식구를 사랑하고 형제간에 화목하고 참부모를 중심으로 환경을 넓혀 나가야 된다. 이러한 행사마다 여러분이 발전해서 크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 

 

2) 전도하면서 핍박받는 것이 사는 길이다.

 

 1967.5.19(금) 새로운 것을 찾아라. 전본부교회.

- 이요한 목사 간증 후 말씀.

 

018-048 이 길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은 천대받고 핍박받는 것이다. 전도하면서 핍박받는 것이 사는 길이다. 그러므로 전도를 통하여 나아가야 한다.

 

전도하는 데는 반드시 탕감이 따른다. 탕감 조건을 세워야 전도가 되는 것이다. 탕감 조건을 세우기 전까지의 것은 사탄의 것이 되기 쉽다.

 

반대하는 사람 셋 이상을 굴복시켜 놓으면 전도는 쉬운 것이다.

 

몸으로 실천하지 못할 입장일 때에는 마음으로 3배 이상의 정성을 들이면 몸으로 행동한 입장에 서게 된다.

 

4. 전진하라.

 

* 참아버님 2012년 7월 17일 성화 때 참어머님 말씀.

- 성체를 붙드시고 "생이 다하는 날까지 이 땅에 천일국을 정착시키겠습니다." 

- "나와 하나돼서 중단 없는 전진을 하자."

 

* 우리 통일교회에서 정지는 내 원수입니다.

ㄱ. 정지는 사망과 통한다.

ㄴ. 정지는 지옥과 통한다.

ㄷ. 日月星辰일월성신(해와 달과 별)도 1년에 한 시간도 쉬질 않아요.

 

 1995.8.28(월) 내 책임. 중앙수련원.

- 제2회 세계문화체육대전 승리 축하집회.

 

271-159 그래, 살아 있는 것은 전진하는 것입니다. 정지는 있을 수 없어요. 정지는 사망과 통하고 지옥과 통합니다. 생명이 발전하는 데는 전부 다 본성과 천국과 통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정지는 내 원수입니다.

 

271-161 에덴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게 된 것은 사상적 생각적인 입장에서 정지해 버렸다 이거예요. 자기중심 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 삼고 연결될 발전적도상에서 생각하지 않고 정지한 자리에서 뒤를 돌아봤기 때문에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정지는 무엇과 통한다구요? (사망과 통합니다.) 또 그다음에는? 지옥과 통합니다. 日月星辰일월성신(해와 달과 별)도 1년에 한 시간도 쉬질 않아요. 쉬어요, 움직여요? 자꾸 새날을 위해서 전진하는 것입니다.

 

* 움직이는 것은 내일의 희망을 위해서입니다.

 

1) 정지하는 것은 죽음과 통한다.

 

▣ 1987.4.17(금) 우리 민족의 갈 길. 본부교회.

162-300 살아 있는 것은 발전하기 마련이에요. 정지하는 것은 죽음과 통해요. 정지는 죽음의 시작이에요. 그렇지만 전진은 발전의 시작입니다. 영원히 전진할 수 있는 힘입니다.

 

1990.12.19(수) 전통 계승과 우리의 책임. 미국 세계선교본부.

- 미국 전체 대회 지시사항.

 

210-181 이 말은 뭐냐? 자라지 않는 것은 죽는 것입니다. 자라야 삽니다. 누가 자라게 하느냐? 자기 자신이 해야 됩니다. 각자가 책임져야 돼요. 여러분을 협조할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 스스로 자라야 됩니다.

 

2) 가정맹세 5.

- 전진적 발전

 

1995.10.21(토) 제주국제연수원. 777가정 은혼식.

273-069 가정맹세의 다섯 번째가 뭐예요? 참사랑을 중심 삼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전진적 발전입니다. 새 사람이 되는 겁니다. 살아 있는 자는 자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기뻐하던 그 마음이 점점 더 커 가요, 없어져요?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시키라는 거예요. 살아 있는 것은 자라는 것입니다. 자라지 못하는 것은 죽어요. 영계와의 상대적 가치를 잃어버리기 때문에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시키라는 거예요.

 

* 자라야 돼요. 죽어 있는 것, 정지는 사망과 통합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말씀을 듣고 얼마나 기뻤어요? 지금 그 이상 기뻐요? 내 기쁨을 넘어 세계의 기쁨으로 화하겠다는 게 하나님의 마음이고 소원의 뜻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도 그 길을 가고 있는데 내 기쁨이 내 기쁨이 아니에요.

 

세계의 기쁨으로 화하려고 하는 노력하고 있어요? 전부 다 하늘로 시작해 가지고 똥개 새끼로, 자기로 돌아갔습니다. 인간으로 막혀 버렸다 이거예요. 

 

※ マグロ 

* 海中では口と鰓蓋を開けて遊泳し、ここを通り抜ける海水で呼吸する。泳ぎを止めると窒息するため、たとえ睡眠時でも停まらない。

* えら、腮、顋)とは、中で生活する動物が、水中の溶存酸素を取りこみ、体内の二酸化炭素を排出して呼吸(ガス交換)を行うための器官

 

3) 제일 인생 생활에 있어서의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정지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1994.5.19(목) 중앙수련원.  구원 섭리의 완성은 가정에서부터.

- 전국 목회자 기관 기업체장.

 

260-207 정지라는 자체는, 정지한다는 사실은 사망과 통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정지라는 것 말이에요, 제일 무서운 것이 정지예요, 정지. 살아 있는 물건은 자라기 마련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정지에서부터는 전부 다 흘러가는 거예요. 퇴화하는 것입니다. 제일 인생 생활에 있어서의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정지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반드시 전부 다 흘러가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것은 한 치라도 자라야 돼요. 한 치(한 자의 10분의 1, 약 3cm에 해당한다. 촌)라도 자라야 되는 것입니다. 

 

 

4) 선생님은 전진하는 사람입니다. 선생님 일생이 개척해 가는 것입니다. 

 

▣ 1996.3.10(일)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 사랑은 수평을 이룬다.

- 성일 아침 경배식.

 

276-307 선생님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모시는 선생님은 전진하는 사람입니다. 선생님 일생이 개척해 가는 것입니다. 전진이 정지한테 제거될 수 없습니다. 정지는 사망과 통합니다. 정지는 지옥과 통하고 전진은 생명과 통하고 발전과 통합니다. 어디 가든지 나이 많더라도 "아, 이제는 쉬자, 자리 잡고 잘살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 매일같이 소제해야 되고 낚시해야 됩니다. 자기가 시간 투입하는데 전문 분야에 100%를 투입해야 됩니다.

 

5. 최후까지 남아지는 사람이 돼라

 

▣ 1966.11.12(토) 참다운 자녀가 되려면. 전본부교회.

- 제7회 참자녀의 날. 

 

017-084 뜻길을 가다가 환경에 시달리고 생활에 쪼들려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자기의 갈 기로 돌아서 버리는 사람은 지나가는 나그네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검은 구름이 무서운 폭풍우를 실어다 준다 해도 최후까지 남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걸어온 길 앞에 소망의 한 초점으로 나타났다가 흘러가는 구름과 같았던 무리가 많았던 것을 생각할 때에 차라리 그들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더욱이 내가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 앞에 호소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이 돌아섰을 때는 그 슬픔 마음이 뼛골에 박혀 빼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한 사람이 미워서가 아니라 민족 앞에 돌아가는 피해가 크기 때문입니다.

 

1) 최후까지 남아지는 사람이 아버지의 대신자입니다. 

 

▣ 1961.10.29(일) 아버지의 효자 효녀가 되고 또 대신자가 돼라. 전본부교회. 

- 제8회 전국 전도사 수련회 수료식. 

 

011-239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라도 사탄을 굴복시킬 대신자가 필요하십니다. 6천 년 동안 하나님의 세계를 농락하고 유린한 사탄과 싸워 이겨서 호령할 수 있고 심판할 수 있는 대신자를 하나님께서는 고대하고 계십니다.

 

2) 질기고 강해야 한다. 

3) 간으로 태어났다가 이런 것을 한 번 알아보고 배우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 1975.3.12(수) 남아지는 사람들. 배리타운. 

076-315 강한 사람이, 질기고 강한 사람이 또 인내력이 강한 사람이 남아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열 번 쓰러지더라도 열 번 일어설 수 있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거 이해되느냐구요? 그렇지요? 그렇지 않느냐구요? 

 

여러분이 생각해 봐요. 기독교가 얼마나 질겼느냐 이거예요. 400년 동안 로마 박해 시대에 저 지하에 들어가 가지고 고생을 하면서도 그걸 뚫고 나가려고 투쟁했다구요, 계속적으로. 

 

그런 것을 선생님이 생각하면서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 세상에 살아남아 있느냐, 남아질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기를 환영하는 곳에서 남아지는 것은 그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를 반대하고 원수시하는 그곳에서 어떻게 남아질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076-317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구요. 통일교회가 살아남으려면 내가 살아남아야 된다, 내가 살아남고 통일교회가 살아남으려면 3가지의 어려움을 뚫고 나가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구요. 

 

076-318 감옥에서 있었던 얘기 한 번 해 보겠다구요. 자 고문도 많이 받았다구요. 고문도 많이 받았어요. 그래도 난 낙심하지 않았다구요.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이런 것을 한 번 알아보고 배우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구요. 어떤가 한 번 알아보자! 궁금했다구요. 뭐 몽둥이만 보게 되면 피하는 게 아니라 "야 그 몽둥이가 얼마나 큰가 맛 좀 보자" 마음자세라도 그렇게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 결국은 뚫고 나간 거예요. 아무리 어려운 감옥이라도 뚫고 나가야 돼. 뚫고 나가야 돼. 뚫고 나가는 여력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걸 극복할 수 있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 만약에 죽더라도, 나는 여기서 죽더라도 너는 지지 않고 이기고 죽었다 하는 그런 사상을 남겨야 된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요러한 기반을 영적으로 남기지 않고는 다시 땅 위에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잃어버린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4) 분한 하나님을 위로하여 드리려니 분한 자리에 들어가야 하고 슬픈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려니 슬픈 자리에 들어가야 한다.

 

▣ 1960.11.11(금) 제4회 전도사 수련회 개회식. 전본부교회. 

010-296 "우리는 충신이요 효자이오니 우리를 보시사 우리와 같이 있는 이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 새 시대에 남아지는 사람이 된다.

 

분한 하나님을 위로하여 드리려니 분한 자리에 들어가야 하고 슬픈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려니 슬픈 자리에 들어가야 한다.

 

5) 나마저 불충하면 아버지는 어떻게 되겠느냐고 하는 마음을 각자가 가져야 한다. 

 

▣ 1961.3.22(수) 아버지를 사랑하자. 전본부교회.

- 협회 제5회 수련생. 

 

011-122 나 홀로 이 뜻을 알았고 나 홀로 이 뜻을 받들고 있으니 나마저 불충하면 아버지는 어떻게 되겠느냐고 하는 마음을 각자가 가져야 한다. 이런 마음만 있으면 어떠한 세파나 시련이나 어려움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는다.  

 

6) 지옥 밑창을 폭파하는 것을 내가 소명으로 알고 그 일이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만족스러운 인인가를 느껴야 되겠습니다. 

 

▣ 1978.4.9(일) 언제 만족할까. 벨베디아. 

098-061 치열한 수난길을, 지옥 밑창을 폭파하는 것을 내가 소명으로 알고 그 일이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만족스러운 인인가를 느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남아지는 사람이 될 것이요, 역사에 기록되는 사람이 될 것이요, 틀림없이 하늘나라에 기록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