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강좌

신앙생활의 목표와 신앙생활의 본질

true2020 2023. 12. 4. 20:24

신앙생활의 목표는?

 

1) 부모의 심정, 종의 몸을 쓰고 십자가의 길을 가는 .

 

▣ 1963.10.16() 민족 복귀의 역군이 돼라. 대구교회.

013-053 통일교회 사람들은 무엇을 신앙생활의 목표로 해서 살아야  것이냐?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을 목표로 살아야 합니다. 종의 몸이라 하는 것도 과분한 말입니다.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의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하기 이한 길을 가야 됩니다. 예수님은 죄 없이도 그 길을 갔는데 아버지를 죽인 죄인인 우리는 백 번 천 번이라도 이 길을 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013-055 죽은 나를 살리기 위하여 아버지께서 무덤 길을 가셨으니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눈물과 피와 땀을 흘리며 가야 합니다. 이 길은 타락의 후손들에게는 운명길입니다.

 

2) 마음을 중심 삼고 몸뚱이를 制裁하라

 

▣ 1972.5.14() 하나님과 우리 인간. 구리시 교문동 통일산업.

- 서울지구 합동 야외예배.

 

056-182 그럼 신앙생활을 통해서 뭘 할 것이냐? 마음을 중심 삼아 가지고 마음이 몸을 싫어할 수 있게끔 습관성을 길러 놓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생활입니다. 종교생활. 알겠어요?

 

그래서 어떠한 종교 경전이든지 마음을 중심 삼고 몸뚱이를 제재하라고 가르쳐 주지 않는 경전이 없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종교는 가짜 종교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도 고생을 지긋지긋하게 시키는 교회입니다. 알겠어요?

 

▣ 1988.6.1(수) 이상적 초점을 맞추자. 본부교회.

178-046 그러면 여러분들이 제일 노력해야 할 것은, 더욱이나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노력해야 할 것은 마음을 중심 삼고 어떻게 몸을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3) 사탄의 근거지 청산.

 

▣ 1984.3.11(일) 우리와 선악의 투쟁사. 벨베디아.

131-022 오늘날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도대체 종교가 뭐냐 이거예요. 종교. 종교가 뭐냐?  몸에서 鬪爭하는 하나의 사탄의 根據地 淸算짓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필요로 하는 것이고 그게 종교의 사명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4) 하나님의 뜻.

 

▣ 1957.2.10(일) 최후의 길을 가시며 돌아보시는 예수. 전본부교회.

002-031 예수님께서 자기를 중심 삼고 사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중심 삼고 사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내가 구원 얻기 위하여, 나만 잘되기 위해서 믿는다는 관념을 가지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살아야 되겠습니다.

 

5) 지상천국을 이루어 살아야 된다.

 

▣ 1982.10.31(일)  어제와 오늘. 본부교회.

122-009 구원섭리의 완성은 뭐냐 할 때 지상에 천국을 현현시키는 것입니다. 지상에 천국을 현현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의 신앙생활은 일생을 통해서 내가 믿는 날로부터 죽을 때까지 지상에서 천국을 이루어 살아야 된다, 이것이 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가 지상에서 천국을 이루어 사느냐 하는 문제는 지극히 심각한 문제예요.

 

 신앙생활의 본질은?

 

1) 하나님의 임재점에 일치.

 

▣ 1969.1.19() 하늘이 임재할  있는 내적 자아. 전본부교회.

- 밤예배 후의 말씀.

 

022-042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되는 그곳이 하나님이 임재할  있는 기점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기점의 되리를 접해 가지고 일치화될  있느냐,  동화될  있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 삼고 싸워 나온 것입니다.

 

그곳과 일치되기 위해서는 죽음을 무릎쓰고 싸워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어떠한 승리도 가져올  없습니다. 아무리 노력했댔자 그것은 헛수고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임재할  있는 임재점에 일치되기 위해서는 "내가 국가를 위해 충성만 하면 됐지···. 중심이 어떻고 임재점이 어쨌든 ···" 하는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국가를 위해 충성하기 전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임재점에서 충성하겠다는 다짐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기 전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에 들어와 가지고 봉사하여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내적인 인연이 결과인 외적 세계에 열매 맺을  없습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의 본질입니다.

 

2)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 1970.3.14() 아버지의 목전에서. 구리시 수택리 통일산업.

- 2 협회 간부 수련회.

 

029-338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수고하신 것은 결국 나를 위해서  것이요 이제부터 가야  세계적인 개척 노정의 95% 사명도 나를 위해 하고 계신다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들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의 본질은 무엇이냐?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인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이 있을 때에 그것이 하나님과 내가 타락한 인연을 넘어 하나의 인연으로 맺어질  있는 바탕이 되는 것입니다.

 

3)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라.

 

 마태복음 10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 1971.11.4() 하늘이 가는 . 전본부교회.

051-027 여러분, 보세요. 오늘날 기독교 교인들 혹은 목사들이 기도하는 것을 보면 전부 다 하나님에게 뭘 해 달라고 합니다. 자기 아들딸 중심 삼고 "뭐 해 주십시오." 혹은 자기 교회 중심 삼고 "뭐 해 주십시오." 그렇게 수천 년 동안 기도해 온 교단이 어찌하여 지금 와서는 무력해졌는가?

 

그것은 이미 하나님이 계획하는 방향권과 하나님이 전투하고 있는 전쟁 마당과는 별도의 환경에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대해 부르짖어도 하나님이 미칠 수 없고 올 수 없는 거리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 그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인들은 어떠냐? 그런 환경에서 다시 한번 자기 자신을 중심 삼고 생각해 보게 될 때 여러분들이 어려울 때에는 하나님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어려울 때는 하나님을 찾는다구요. 무슨 문제가 생겨 가지고 자기가 수습하지 못하게 되면 "하나님, 날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이제야 진짜 깨달았습니다."라고 합니다.

 

자기가 어려움을 당했을 대 하나님과 더불어 어려움을 당했다면 거기에는 기도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그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관점에서   여러분이 잘못을 했으면 잘못한 것을 솔직히 고백하고 각오하라는 것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잘못한 만큼 벌을 받아야 된다구요벌을 피해 가려는 자세보다 자기가 행한  대한 응보를 당연한 것으로 맞아들일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벌을 주는 데 있어서 열만큼의 벌을 줘야 하는데 사탄이 "에에 요 녀석 잘못했다."고 하면서 열 이상 혹은 백만큼의 벌을 주는 날에는 하나님이 동원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접근시킬 수 있는 길은 그 외에는 있을 수 없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앙생활 신조.  

 

1) 제1조는 회개.

 

▣ 1973.8.5() 참된 사람과 죄. 전본부교회.

068-314 여러분들은 역사적인 죄의 결실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회개를 해야 됩니다. 이게 통일교회를 믿는 신자로서 가려가야 할 신앙생활의 제1조입니다.

 

무엇의 제1조라구요? 역사적인 죄의 결실체라는 것을 자각하는 것이 신앙의 첫출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해야 됩니다.

 

2) 참어머님의 신조.

 

▣ 1992.12.19(토) 세계평화통일가정당 발족. 한남동.

241-035 1960년도에 아버지와 결혼하여 뜻을 받들어 나오면서 나대로의 결심한 것도 있지만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고 지금까지 나올 수 있었던 신앙적인 내용이 있었습니다.

 

"내가 하늘 앞에 선택받은 마지막 해와다. 모든 6천 년의 한스러웠던 하늘의 섭리는 내 대에서 모두 끝나야 된다. 잃어버렸던 하늘의 심정, 태초에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기쁨을 누리시려 했던 그 상태대로 이루어 드려야 된다!" 하는 것이 내 신앙생활의 신조입니다.

 

복귀섭리의 역사 내용을 어렴풋이나마 아는 사람이면 다 그런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나로서는 육신의 어머니와 할머니를 통해서 그런 영적인 체험을 많이 했고 또 내 대에 있어서 내가 가는 길이 얼마나 어렵다고 하는 것을 하늘이 보여 줬어요.

 

그리고 내가 이 길을 걸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자녀들이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하늘이 똑바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없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해야 된다고, 기필코 해야 된다고 다짐한 거예요. 그때마다 하늘은 나에게 힘을 주시고 보여 주셨습니다.

 

 신앙생활의 시련을 防止하는 방법.

 

▣ 1971.3.21(일) 흥망의 분기점. 전본부교회.

042-253 사람이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시련이 없을 수 없습니다. 어두운 밤과 같은 것이 반드시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냐? 그러한 시련 굴곡이 오는 것을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그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방법이냐?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는 방법은 무엇이냐?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신앙생활의 기준은? 메시아 예수

 

▣ 1962.4.17() 실체부활의 . 전본부교회.

011-335 예수와 마음으로 생활로 심정으로 같지 않으면 같이   없습니다. 구원은  메시아와 같이 가는 것입니다. 마음으로나 생활로나 심정으로나 메싱아와 떼려야  없는 관계를 맺으면 자동적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배우는 것은 메시아의 생활과 접하는 것입니다. 사실 지금가지의 모든 환경은 원수였습니다. 그러니 색다른 것을 목표로 하여 모든 것을 버리고 가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과 복귀 재창조 부활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우리가 예수를 붙드는 것은 그가 타락의 뿌리까지도 뽑아낼  있게  주시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신앙생활의 기준은 예수입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 최초의 출발점이 무엇이냐?

 

▣ 1969.2.4(화) 이상 상대. 동경교회.

022-205 우리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신앙생활을 할 때 최초의 출발점이 무엇이냐?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실감하는 입장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한 자녀의 입장을 복귀하고자 하는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사람이 이 위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자랑으로 삼고 천주에 그것을 외칠 수 있는 심정이 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딸로 설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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