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강좌

가장 무서운 것들.

true2020 2023. 7. 18. 19:29

▶ 이발관

 

▣ 1995.8.28(월) 중앙수련원. 제2회 세계문화체육대전 승리 축하 집회 때.

271-266  여자가 됐으면 이발은 여자가 남편 이발해 주는 것이 열녀가 되는 길입니다. 콧수염을 잘라 주고 면도해 주고 그다음에 발톱 잘라 주고 그다음엔 무릎에서 낮잠 잘 수 있는 여자가 돼야 열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의 무릎을 베고 낮잠 자게 될 때 그 남편이 자기의 손톱을 잘라 주고 이렇게 해 줘야 됩니다. 탕감복귀라구요. 머리도 다스려 주고 말이에요.

 

* 그거 얼마나 멋져요. 어머니가 선생님에게 그렇게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지금 한 20년 이상 됐어요. 30년 역사가 된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유명하기 때문에 제일 무서운 게 이발관입니다. 

 

공산당 패들은 지구 어디에도 있기 때문에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당신이 그걸 안 하면 안 됩니다" 한 거예요. 그러니까 전문적으로 연구했어요. 이젠 싹싹싹싹 잘하는 것입니다.

 

▶ 사형수 - 이름 부르는 것. 

 

 1986.4.25(금) 통일 신앙의 중심. 수원교회.

144-254 선생님은 형무소에도 많이 갔기 때문에 사형수들하고도 많이 살아 봤다구요. 보통 죄수들은 면회 오면 이름을 부르니 이름 부르기를 참 귀가 늘어지도록 기다리고 있다구요. 이름을 부르게 되면 나가서 면회를 하든가 외부의 소식 새로운 소식이 생기기 때문에 자기 사건에 좋은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름을 불러서 나가야 조서도 빨리 꾸미고 일이 빨리 처리된다구요. 그래서 이름 불리기를 바란다구요. 그렇지만 사형수들은 이름만 부르면 새파래져요. 제일 무서운 게 이름 부르는 거예요. 이름만 부르면 그저 순식간에 달라진다구요. 왜? 그것이 마지막 형장으로 가는 그 시간일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보게 되면, 사형수들을 보게 된다면 "참 내가 아무 때에 그 짓을 그 일을 안 했으면 이렇게 안 될 텐데" 하고 언제나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을 벗어날 수 없어요. 죽을 때까지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지옥에 가게 되면, 지옥을 왜 찾아가느냐 하면 지옥에 보내 주는 것이 아니에요. 

 

* 그러니까 통일교회를 한번 믿다가 나갔던 사람들이 들어와서 아무리 자기가 일을 잘하더라도 주위의 사람들이 보기를 "아, 저 녀석은 지금까지 나가 있다가 다시 나와서 열심히 일한다,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자아비판하는 자극적인 모든 여건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편하려야 편할 수 없어요. "왜 내가 나갔더랬노! 왜 나갔던고! 왜 내가 그때 실수를 했을까!"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배반자의 길을 가지 말라는 거예요. 같이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배반자의 길을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 

 

▣ 1976.2.25(수) 복귀의 목표. 전본부교회. 

083-321 여러분, 죽는 것 큰 사고지요? 저기 나이 많은 아저씨도 왔구만. 죽을 것 생각하면 기가 막히지요? 그렇지 않다구요. 죽는 것이 행복이에요. 죽는 것이 행복이라구요. 그런 얘기를 쭉 좀 했으면 좋겠구만요. 

 

083-323 그렇기 때문에 내가 무서운 것이 없다구요. 무서움이 없어요. 그러니까 생명을 아끼지 않아요, 무서운 것이 없으니. 하나님 외에는 무서운 것이 없다구요. 사탄도 싸운다면 초반전이에요. 

 

1) 나에게서 하나님이 떠나는 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는 거라구요. 

 

  1975.3.3(월) 하나님께 가까이. 배리타운. 

076-235 내가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사실 알고 보면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또 무서운 게 없는 거라구요. 무섭다면 사탄이 무서운 게 아니라구요. 제일 무서운 게 뭐냐?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다 이겁니다. 하나님을 잃는 게 제일 무서운 거라구요. 나에게서 하나님이 떠나는 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는 거라구요. 그거 이해돼요? 

 

* 자,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결심, 그러한 자각을 갖고 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반드시 같이 일을 해 주고 같이 우리를 방어해 주고 참 그야말로 아버지와 같은 입장에서 자식을 보호해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 1977.10.16(일) 눈물로 돌아가자. 벨베디아.  

094-327 제일 무서운 게 뭐냐? 돈이 없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요, 뭐 핍박받고 비참한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떠나는 것이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떠나는 것이 제일 무서운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2) 내 자신이 싸워서 망해 가는 것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 1994.12.4(일) 참된 자기를 찾자. 벨베디아. 

266-012 그래 제일 무서운 게 뭐예요? 제일 무서운 게 뭐냐 이거예요. 세계 전쟁이 무섭지 않습니다. 나라가 망하는 것도 무섭지 않아요. 내 자신이 싸워서 망해 가는 것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그것이 어느 누구나 다 같은 공식입니다.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그 싸움 코에 걸려 있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3) 원리

 

ㄱ. 이건 누구도 변경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변경할 수 없어요. 

 

▣1988.5.17(화) 참된 고향의 주인이 되자. 부산교회. 

177-099 하나님한테 "당신이 제일 무서운 게 뭐요?" 한다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 피타고라스 원리면 그 원리라는 것은 원칙입니다. 변하지 않아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말하느냐? 원리를 말합니다. Principle이라는 말을 쓰고 있어요. 이건 누구도 변경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변경할 수 없어요. 하나님도 가야 되고 문 선생이 아무리 위대하고 훌륭하더라도 이 원리를 부정해 가지고는 갈 수 없습니다

 

ㄴ. 천리대도

- 문 총재가 그런 여편네 자식 때문에 있었다면 오늘날 이 자리까지 나왔겠어요? 

 

▣ 1988.8.7(일) 뜻과 사랑. 본부교회. 

180-099 자기 여편네 자식들 때문에 뭐 어떻고 어떻고···. 문 총재가 그런 여편네 자식 때문에 있었다면 오늘날 이 자리까지 나왔겠어요? 계산이 다른 거예요, 계산이. 가야 할 천리의 대도 앞에 확실해야 됩니다.

 

내게는 무서운 것이 없어요. 이 도리에 어긋나는 것 외에는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총칼이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감옥이 무서운 것이 아니에요. 

 

 

4) 단 한 가지 무서운 것은 희망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 1977.3.7(수) 젊은이의 희망. 워싱턴, D.C.

092-041 이미 나는 생명을 걸고 죽을 각오를 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생명을 건 그런 투기사업을 하 나온 거라구요. 생명을 걸고 나오는 거예요. 나에게는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단 한 가지 무서운 것은 희망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그거 하나밖에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이걸 사수해 가지고 쥐고 있는 날에는, 붙들고 있는 날에는 온 세계가 굴복해야 될 것입니다.  

 

* 여러분들, 희망을 갖고 있어요? 

 

* 하나님을 해방해 드리자, 하나님이 인간을 아들딸로 지었다면 그 아들딸이 지옥 가는데 편안한 하나님이라면 그거 하나님이 아니지요. 악마보다 더 나쁜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옥에 가 있는 아들딸을 전부 다 구해 주고 싶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해 주질 못 했더라도 "하나님, 나한테 맡기소. 나 보고 좋아하소. 내가 전부 다 책임지겠소"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필요한 거라고요. 

 

▣ 1986.12.28(일) 1986년의 회고. 미국. 

149-377 자, 레버런 문이 포기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겠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심각하다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면서 미국을 살려주고 여러분들을 길러 가지고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한 책임을 다한 거예요. 하늘로부터 소명받은 책임을 다한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5) 사명을 남기고 죽는 것

 

▣ 1996.1.2(화)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2. 세계선교본부. 

- 제13회 애승일, 지도자 회의. 

 

276-012 선생님의 생애를 두고 보면 감옥도 많이 가서 고문도 많이 받았지만 "이 자리에서 죽으면 큰일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 그러냐? 상처를 입고 몸에 고문 자국을 남긴 자리, 신음하는 그 자리에서 죽는다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런 탕감복귀의 길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 고문이 문제가 아니고 자기의 고통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명을 남기고 죽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무서운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6)  안 하는 게 무서운 것이고 못 하는 게 무서운 것입니다. 못 하는 것이 어디 있어요? 

 

▣ 1994.2.1(화) 통일과 우리의 사명. 본부교회.

- 통일그룹 지도자 회의. 

 

254-066 나는 걱정하며 살지 않아요. 못 하는 것이 걱정입니다. 안 하는 것, 못 하는 것이 걱정입니다. 그렇게 무서운 말이 없습니다. 안 하는 것이 걱정입니다. 못 하는 것이 걱정이지요. 못 하면 하고 하고 또 하면 하는 것입니다. 세 번만 하면 하더라는 것입니다. 세 번만 하면 됩니다. 남이 못하는 것은 내가 다 해 봤다구요. 

 

* 한 번 해 가지고 안 되면 두 번 하고 두 번 해도 안 되면 열 번이라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하는 것부터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 안 하는 게 무서운 것이고 못 하는 게 무서운 것입니다. 못 하는 것이 어디 있어요? 안 하니까 못하는 것입니다. 전도가 안 돼요? 전도가 안 되면 죽어요. 죽을 듯이 해 보라구요. 미친 듯이 해 보라구요. 안 하니까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세계적 기반을 닦는데 전부 다 환영받으면서 했어요, 반대받으면서 했어요? 반대받으면서 했다구요. 그러니 몇십 배 힘든 것입니다. 환영받으면서는 누가 못 해요? 환영하면 누가 못 하냐는 거예요.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못 할 수 있는 데는 환영하지 않는 데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여기에 녹아나는 것입니다. 

 

자, 이제부터 전도 안 된다고 한탄할래요, 웃을래요? 자기 얼굴을 보고 "이놈의 자식, 안 하니까 안 되지!" 그런 생각을 했어요, 세상이 때가 안 돼서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세상에 선생님한테 때가 어디 있어요? 선생님은 반대할 때 박살 내면서 나온 것입니다.

 

7) 참사랑을 내게서 빼앗아 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을 것입니다.

 

▣ 1977.6.11(토) 본향에 가자. 세계선교본부. 

093-264 우주의 큰 죄가 있다면 이러한 진짜 참다운 사랑의 길을 유린하고 사랑의 길을 파탄시키는 것일 것입니다. 그것이 죄 중에서 제일 큰 죄일 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있다면 그게 무엇이냐? 무서운 것이 무엇이냐? 이 참사랑을 내게서 빼앗아 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여러분이 진짜 사랑의 길이라고 하는 그러한 진짜 사랑의 길,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천지를 다 얻었다. 나는 만사에 성공을 했다. 모든 것이 꽉 찼다. 더 이상 필요 없다" 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되는 참된 사랑, 그러한 사랑이 과연 있느냐 하는 문제가 가장 심각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8) 사탄 세계의 習慣性.

 

▣ 1999.2.16(화) 제주국제연수원. 이제는 일족을 중심 삼은 시대.  

- 세계 지도자.

 

299-203 탕감복귀가 제일 어려운 거예요. 탕감복귀가. 탕감복귀란 말이 쉽지 말이에요, 전부 다 반대의 길로서 새로이 개척해서 거기에 하늘의 심정의 터전을 앞에 놓지 않으면 갈 길이 막혀 버려요. 그러니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에요.

 

자기 존재의식을 잊어버려야 됩니다. 내가 누구 집 딸이고 누구 아들이고 어느 나라 백성이고 하는 것을 다 잊어버려야 돼요. 일체 생각이 참부모밖에 없어야 돼요. 사탄 세계의 습관성이 무서운 거라구요.

 

* 그래서 금식이라는 것이 필요한 거예요. 금식. 금식이 필요하고 철야가 필요하고 다 그런 거예요. 습관성이 참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도 북한에 가 가지고 몇 년 있다가 나오는데 남한에서 살다가 갔는데도 불구하고 북한에 가 가지고 살고 느낀 모든 전부 다 살아나는 거예요.

 

1. 家庭 崩壞.

 

1) 가장 무서운 것이 가정이 侵蝕당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에게 있어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가정이 붕괴되는 것입니다.

 

▣ 1993.10.11(월) 완성의 정착지. 제주국제연수원.

- 일본 여성 수련. 일본어.

 

249-301 세계가 큰일이지요? 가정이 엉망진창이 되고 나라가 엉망이 돼 있습니다. 그것은 사탄이 하나님의 희망을 파괴하는 행동을 해 왔기 때문에 끝날에 하나님이 바라는 근본적인 것이 무엇이냐 하면 완성된 가정입니다. 가정을 절대적인 완성권에 세우려고 했는데 사탄이 그것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2차 대전 이후 40년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가정뿐만 아니라 사회도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구요. 국가도 갈 방향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적인 세계에도 구세주가 필요합니다.

 

* 자, 부부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알았지요? 부부관계가 끊어져 버리면 여자는 아무런 희망도 없는 것입니다.

 

* 근본적인 것으로부터 침식당해 버리는 것입니다. 침식을 당하는 가운데서도 가장 무서운 것이 가정이 侵蝕당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가정이 붕괴되는 것입니다.

 

삼대 일체가 되어야 하는데 4위기대는 3대라구요. 그것을 붕괴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와 부모와 자기가 붕괴되는 것입니다.

 

* 지금 끝날에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냐? 하나님이 바라는 최고의 희망은 가정을 세우려는 것인데 반해서 사탄은 가정을 완전히 붕괴시키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세계가 지금의 세계입니다.

 

* 남편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았지요? 결혼이라고 하는 것을 알았어요? 결혼한 상대를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어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로서는 죽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여자의 방으로 기뻐하면서 웃으면서 들어오는 그 남편은 왕보더도 귀한 것입니다. 언제든지 그 방에는 웃음이 가득하게 됩니다. 남편이 들어오면 아무렇게나 드러누워서 아내의 무릎을 베고 쿨쿨 자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는 분위기를 그 아내가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2. 천하에 부부싸움 이상으로 무서운 것이 없다구요. 

 

▣ 1997.4.8(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시대. 중앙수련원.

- 전국 공직자 집회. 

 

282-045 선생님이 어머니하고 싸우는 것을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선생님이 똑똑한 남자예요, 바보 같은 남자예요? 똑똑한 남자가 어떤 남자냐? 똑똑한 짓을 하기 때문에 똑똑한 남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싸움을 해야 되는데 안 싸운다구요. 보통 같으면 버럭버럭 화를 내야 할 텐데 쉴 새 없이 웃는 거예요. 반대, 반대라구요. 반대로 하면 무사통과입니다. 

 

그래도 참을 수 없을 때는 "아, 곤란하구만! 변소에 갔다 오겠습니다" 하고 피해 버리는 거예요. 아, 정말이라구요. 그렇게 해 보라구요. 남자들은 주먹이 올라갈 것 같으면 변소에 갔다 오라구요. 그러면 그 주먹이 풀어집니다. 아니면 "아, 몇 분에 전화를 하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전화하고 오겠습니다" 하고 5분 정도 나갔다 오면 전부 다 수습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5분이나 10분 이상이 지나면 상당히 진정된다구요.

 

* 남자가 그러지 않으면 훌륭하다는 소리를 못 들어요. 아들딸한테 부부가 눈물을 보이는 것은 죄라구요. 아들딸 앞에서 부모로서 주먹질을 하는 것은 안 좋은 것입니다. 아들딸은 얼마나 순수한지 몰라요. 그 순정을 가진 아기들 앞에서 남편이···. 

 

순정을 가진 아기들 앞에서 남편이 아내에게 주먹질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거기에 면도칼로 금을 그은 것보다 더하다는 거예요. 잊혀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훌륭한 남편이 되기가 쉽지 않아요. 훌륭한 남편이 되게끔 행동을 해야 돼요. 만들어 가야 됩니다. 창조해야 돼요. 재창조예요. 

 

어떤 때는 일부러 여자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자꾸 긁어요. 180도 이상 200도 넘게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이 가만히 있어 보라구요. 저쪽에서 별의별 짓 다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다구요. 그렇더라도 들은 척도 안 하는 거예요. 내 귀를 막았다고 생각하는데 듣긴 뭘 들어요? 한 30분 떠들다가도 가만있게 되면 "아, 왜 그만하느냐? 참 듣기 좋은데" 하는 거예요. 더 하려야 그만두게 되어 있지 별 수 있어요? 안 지겠다고 싸움을 하는 녀석이 나쁜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편네를 때린 경험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용서해 줄 게, 손들어요. 용서해 줄 게. 얼굴을 들어야지, 얼굴을.  

 

* 여편네를 때리는 그게 무슨 흥할 패예요? 자, 오늘부터 그렇게 안 하기로 결심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서 망할 패가 흥할 패가 되느니라! 아멘! 아멘, 쐐기를 박아 가지고 누구도 못 빼게 큰 못을 박아 놓는 게 아멘이에요. 아- 멘.  

 

283-048 일본 여자와 남자들! 지금부터 축복가정으로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라고 하는 이름 밑에서 싸움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 안 해요? 그냥 안 해요, 절대로 안 해요? 절대로 안 한다는 것을 가슴에 새기고 돌아가라구요. 그러면 남편이 무턱대고 때리면 어떻게 해요? 그래도 싸움은 안 하는 거예요. 그러면 울어요? 울지도 않는 거라구요. 사랑하는 남편에게 눈물을 보인다는 것은 여자로서 부끄러운 것이라고 생각하면 말이에요, 죽어도 울지 않는 거예요. 그러면 싸움은 있을 수 없습니다. 

 

* 참부모의 명령에 따라서 싸움이 없는 가정이 되면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통일교회의 가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은 공식입니다. 알겠어요? 공식입니다. 해 봐요! 공식입니다. (공식입니다.)

 

* 천하에 부부싸움 이상으로 무서운 것이 없다구요. 어쩌면 궤도를 탈선해서 갈라지는 거라구요, 한 마디에. 

 

* 남자의 성질은 귀싸대기를 후려갈기는 거예요. 조잘조잘 재잘거리는 것은 여자의 성질이고 남자의 성질은 "이것이···!" 하면서 후려갈기는 거라구요. 두 성질을 무사통과하여 완성하는 데 있어서는 입 눈 귀를 잘 다스려야 됩니다. 그것이 성인의 길이에요. 귀와 입이 왕이 된다구요. 알겠어요? 귀와 입! 특별히 여자는 말이에요, 귀와 입이 왕이 되라구요. 그것은 성인 聖이라구. 

 

3. 개인주의와 자기중심 삼은 자유.

 

▣ 1983.11.13(일) 가정복귀의 전통. 벨베디아.

129-259 하나님이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사탄세계의 난문제는 무엇이냐? 개인주의라는 것입니다. 사탄이 지금까지 역사를 이끌어 가지고 세계 종말 시대에 제일 고착지로서, 종착지로서 영원히 벌어지게 만든 하나의 기대가 뭐냐 하면 개인주의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자기를 중심 삼은 주의다 이거예요. 이것이 사탄의 영원한 기지예요.

 

자, 신앙자들에게 있어서 제일 무서운 것은 개인주의예요. 프라이버시라는 말, 제일 무서운 거예요.

 

* 그다음에는 자유라는 것이지요. 자기중심 삼은 자유, 하나님을 중심 삼은 자유가 아니고 자기중심 삼은 자유가 사탄의 기지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 삼은 자유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 삼은 자유와 자기중심 삼은 자유는 다릅니다. 자기중심 삼은 자유, 그 자유가 자기들의 것이라며 야단이라구요.

 

*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전체를 중심 삼은 자유입니다.

 

* 여자들은 "내가 시집 안 가는 것도 내 자유야" 하지만 그것은 전체를 중심 삼은 자유가 아니에요. 여자라면 남자를 만나게 되어 있는 것이 전체 중심 삼은 자유라는 거예요.

 

그러면 왜 젖은 생겼고 궁둥이는 왜 생겼어요? 그 젖은 젖 먹이기 위해서 생겼고 궁둥이는 애기 낳기 위해 큰 게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본래 지을 때의 자연법칙에 위배되는 거예요. 그런 자유는 파괴입니다. 사탄이 좋아한다구요. 그러니 법이고 뭣이고 다 깨뜨려 버려도 된다고 생각해요.

 

* 미국의 자유라는 게 뭐냐? ··· 똥을 집어 먹으면서도 "내 자유다, 맛있다" 그러는 게 자유냐? 인간에게는 가치문제가 있는 거예요. 가치. 전부 다 파탄되는 거예요.

 

첫째가 뭐라구요? 사탄의 제일 무서운 무기가 뭐라구요? 자기중심 삼은 거예요. 그다음에 뭐라구요? 자기중심 삼은 자유예요. 이거 두 가지가 사탄의 제일 최후의 무기예요.

 

* 그다음에 셋째는 뭐냐? 문화예요. "우리는 기독교 문화권에 있다, 불교 문화권이 다르다" 이래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 그다음에는 뭐냐? 인종문제예요. 우리 백인끼리, 우리 흑인끼리, 우리 아시아인끼리 ··· .

 

 1999.2.7(일)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가정과 참된 우주.

- 1999년 세계문화체육대전 승리 만찬 집회.

 

299-119 투입하고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의 평화와 통일의 세계는 영원히 오지 않는 것입니다. 個人主義가 어디 있습니까? 자기에게 있어서 자기만을 주장할 부문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사랑으로 어머니 배 속, 난자로부터 자라 태어날 때 99.999%가 어머니의 뼈와 피, 살입니다. 그리고 0.001% 아버지의 정자 하나가 합해져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자기라는 개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누구나 태어날 때 자기 자신만이란 개념은 없었던 것입니다.

 

* 뼈나 피, 살이나 전부 어머니 배 속에서 물려받았던 것입니다. 이 몸의 중요한 부분들은 어머니의 몸의 延長이라는 사실을 認定해야 됩니다. 우리 몸의 모든 요소는 卵子와 精子에 包含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외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個人主義란 있을 根據가 없습니다.

 

 4. 남자 여자의 生殖器.

 

▣ 1997.5.4(일) 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 축복가정 천주화 시대. 벨베디아.

285-188 지옥 천국이 여기 사랑의 기관에서 갈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가장 무서운 장소가 생식기예요. 가장 귀한 장소도 생식기예요. 

 

1) 자기의 몸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늘 앞에 못 가는 거예요. 

 

▣ 1992.12.27(일) 새 나라 통일과 우리의 반성. 본부교회.

242-068 여자처럼 무서운 괴물이 없습니다. 제일 무서운 게 여자라구요. 일본 여자들은 정조관념이 강하지 않아요. 이것은 어디 가든지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몸을 수습하지 못하면 얼마나 큰 혼란이 벌어지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에서 여자들을 만나 가지고 내가 색마라는 소문을 듣고 살았어요. 여자들을 유린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했다고 말이에요. 반대로 여자들이 나를 유린하려고 했지 내가 여자들을 유린한 게 있으면 말해 보라구요. 

 

* 일본에서 공부할 때는 전당포에 가서 그저 반질반질하게 때가 묻은 학생복을 사서 입었다구요. 세탁을 안 해 가지고 냄새가 물컥 나고 땀내가 나는 그런 옷을 입고 다녔다는 것입니다. 왜냐? 그렇게 다니면 여자들이 옆에 왔다가도 도망가는 것입니다. 

 

* 또 학생 때 극장 같은 곳을 가게 되면 말이에요, 나는 그때 20대라구요. 그런데 30세 35세 된 아줌마들이 선생님 옆에 앉아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선생님의 손을 붙들어요. 이런 신기한 일들이 많다는 거예요. 벌써 몸뚱이가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이러십니까?" 하면 "아이쿠, 나도 모르게···.  세상이 이럴 수 있나?" 이러는 거예요. 그런 체험이 많다구요. 

 

그러니까 어디 가든지 여자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선생님 앞에 여자가 나타나 가지고 길을 가로막고 말이에요···. 그래서 훈련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도를 닦으려면 미인 100명이 발가벗고 있는 가운데 발가벗고 들어가더라도 거기에 몸이 동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은 미인 100명, 천 명이 와서 유혹하더라도 끄떡없습니다. 그런 훈련을 한 것입니다.

 

자기의 몸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늘 앞에 못 가는 거예요.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큰 뜻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 절개를 생명보다도 더 존중시하는 거예요.

 

▣ 1994.7.23(토) 탕감 복귀의 고개를 넘자. 이스트가든. 

- 미국 방문 운동권 대학생. 

 

262-179 제일 무서운 게 여자가 된다구요. 여자들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 절개를 못 지켜서 타락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절개를 생명보다도 더 존중시하는 거예요. 여자 절개만이 아니야! 남자 절개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을 사망시키고 하나님의 가정의 형제를 멸망시키고 하나님 가정의 부부를 멸망시키고 하나님 가정의 부모를 멸망시킨 악마의 괴수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것을 그냥 보류시킬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3) 절대사랑의 부부

 

▣ 1991.3.10(일)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미국. 

216-166 그렇기 때문에 남편에 대한 절대사랑을 아는 여자는 굴러 떨어질 수 없고 여자에 대한 절대사랑을 하는 남편은 그 브레이크가 필요 없다구요. 그냥 달리면 되는 것입니다.제일 무서운 게 이거에요. 알겠어요? 호랑이보다 무섭고 사자보다 무서운 것입니다. 독사보다도 무서워요, 독사보다도. 사실이라구요. 

 

* 여자들은 주의해야 돼요. 타락을 여자가 했습니다. 미국에서 가정파괴하고 이혼하는 것의 70%가 여자들입니다. 그래, 안 그래? 경고해야 돼요. 

 

아름다운 여자들은 말이에요, 싹 웃는 것은 뭐라고 하까, 악마가 천만 가지 수법을 가지고 웃어 대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남자들 꼬이기 위해서 여자들 이용하잖아요? 그걸 꽁꽁 잘 보호해야 돼요. 그 주인은 자기 남편, 자기 아내밖에 없다구요. 그 Key가 둘이에요, 하나예요? 

 

4) 축복

- 모든 혈기, 정열을 남편은 자기 아내한테, 아내는 남편한테 퍼부어야 되는 거예요.

 

▣ 1990.12.25(화) 종족적 메시아 사명과 하늘나라. 한남동. 

- 크리스마스, 기관 기업체장. 

 

210-295 앞으로 축복받은 가정에 있어서 아들딸이 잘못되면 어떻게 할 수 없어요. 나 그런 꼴 보고 싶지 않아요. 

 

* 제일 무서운 게 축복입니다. 남녀관계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남자들이 혈기왕성한 게 나쁜 게 아니에요. 자기가 혈기왕성해야 자기 여편네도 혈기왕성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든 혈기, 정열을 남편은 자기 아내한테, 아내는 남편한테 퍼부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철학이라구요.

 

바람을 피우면 홀뚜기를 뽑아 버려요. 구약성경에도 음란하면 돌로 쳐 죽이라고 했어요. 그거 괜히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무서운 시대가 온다구요. 그거 처리하는데 나라가 하는 게 아닙니다. 3대가 하는 것입니다. 

 

 

5. 사탄 세계의 習慣性.

 

▣ 1999.2.16(화) 제주국제연수원. 이제는 일족을 중심 삼은 시대.  

- 세계 지도자.

 

299-203 탕감복귀가 제일 어려운 거예요. 탕감복귀가. 탕감복귀란 말이 쉽지 말이에요, 전부 다 반대의 길로서 새로이 개척해서 거기에 하늘의 심정의 터전을 앞에 놓지 않으면 갈 길이 막혀 버려요. 그러니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에요.

 

자기 존재의식을 잊어버려야 됩니다. 내가 누구 집 딸이고 누구 아들이고 어느 나라 백성이고 하는 것을 다 잊어버려야 돼요. 일체 생각이 참부모밖에 없어야 돼요. 사탄 세계의 습관성이 무서운 거라구요.

 

* 그래서 금식이라는 것이 필요한 거예요. 금식. 금식이 필요하고, 철야가 필요하고 다 그런 거예요. 습관성이 참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도 북한에 가 가지고, 몇 년 있다가 나오는데 남한에서 살다가 갔는데도 불구하고 북한에 가 가지고 살고 느낀 모든 전부 다 살아나는 거예요.

 

6. 사람.

- 하나님보다도 악마보다도 사람이 무섭다는 거예요.

 

▣ 1986.4.1(화) 선악에 대한 나의 결정. 본부교회. 

144-023 그러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뭐냐? 하나님이 무서운 게 아니에요. 하나님은 언제나 선한 길을 가는 거예요. 악한 것은 언제나 악한 길을 가는 거예요. 두 길을 못 가요. 악마가 선하고 악할 수 있는 길을 갈 수 없어요. 악마는 악한 길을 가야 돼요. 하나님은 악한 길을 갈 수 없어요. 언제나 선한 길을 가야 됩니다. 

 

그러면 문제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보다도 악마보다도 사람이 무섭다는 거예요. 사람이 하나님보다 더 무섭고 악마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 하나님보다 더 무서운 패가 있는데 그것이 "나"라는 사람이에요. 요사스러운 "나"라는 사람이라구요. 

 

* 하나님은 일방통행이에요. 악마도 일방통행이라구요. 

 

7. 정성.

 

▣ 1992.8.1(토) 천국 백성으로서의 자격을 갖추자. 서울시내 중국 음식점 만리장성. 

233-216 제일 무서운 게 정성 들이는 것입니다.

 

* 여러분들은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 집을 생각하지요? 여편네 생각하고 아들딸 생각하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나 하늘을 먼저 생각하면 하늘이 내 대신 여편네와 아들딸을 보호해 줄 것이 틀림없습니다. 세상은 그걸 모르는 거예요.  

 

8. 좋아서 한다는 것입니다. 

 

1) 최용석 선생

2) 하나님은 좋은 것을 생각하고 좋은 일을 하려고 하고 좋은 것을 좋아하시는 분.

3) 취해 살고 싶은 것이 원칙이에요. 취해서, 미치고 싶은 것이 원칙이라구요. 

4) 하나님 같은 마음을 가지고 지옥도 좋아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지옥도 천국이 됩니다.

5) 문 선생이 지금까지 통일교회 책임자가 되고 창시자가 된 것은 뭐냐? 

6) 성공의 비결.

 

▣ 1975.3.5() 참 행복의 길. 배리타운.

 40일 수련생들.

 

076-268 여기 이번에 조그만 사람, 한국 교포들 한 200명을 데려왔던 미스터 최가 있어요. 미스터 최, 알지요? 그 사람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성공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라구요. 그 사람이 맨 처음에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어땠느냐? 완전히 선생님이 대한민국 전국에 문제가 되어 가지고 형무소에 들어가기 바로 직전이었다고요. 형사들이 들락날락거리며 한창 조사할 때 들어온 사람이에요.

 

그래 그 조그마한 녀석이 어디든지 관여하고 말이에요, 할머니가 변소 가도 싹 따라가고 부엌에 가도 싹 따라다니면서 조사하고 그랬다구요그래서 전부 다 경찰서에서 나와 조사하는 파견원으로 전부 다 오해했다구요. 그리고 식구들이 말하는 걸 전부 다 쓰는 거예요. 그러니 나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학생들까지 한때는 얼마나 오해를 해 가지고 쫓아내려고까지 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다음에 전도 나가는데 전도 나간다고 명단도 내지 않고 먼저 나가서 전도하고 그랬어요. 자기가 혼자 원리 강의를 해 가지고 혼자서 한 20명을 전도했다구요.

 

* "야, 너 왜 처음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그렇게 왜 못살게 따라다녔어?" 하니까 그의 대답이 뭐냐 하면 전부가 알고 싶고 좋으니까 그렇게 한 거였대요. 대답이 그거라구요. 통일교회에서 어렵다는 일들을 내가 좋아서 전부 다 해 보고 싶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그 사람은 통일교회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그 사람을 일본에 보낼 때 3년을 약속했다구요. 일본에서는 공산당들이 백주에도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생명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명이라면 좋아서 누가 뭐라고 해도 좋아서 움직인다는 거예요. 좋아서 움직인다는 원칙을 가졌기 때문에 다르다는 거예요. 일본에서 공산당들과 어려운  싸움을 하는 때이지만 3년이면 기반 닦을 테니 믿어라! 그래, 3년 동안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 아무리 힘들더라도 내가 좋아서 하는데 힘들어요? 좋아서 하는 데는 20시간이든 밤을 새든 좋다는 거라구요. 이걸 생각할 때 좋아서 하는 일이 위대한 힘이 되고 내가 성공하는 데 위대한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내가 발견했다구요좋아서 하는 데는 일이 잘 되나요, 안 되나요?

 

* 내가 일생에 빨리 성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모든 것을 바치고 생명을 다 준대도 좋아서 하는 데서만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076-269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좋은 것을 생각하고 좋은 일을 하려고 하고 좋은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러면 왜 그렇게 하면 빠른 시일 내에 성공할 수 있느냐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좋아하니까, 하나님이 협조할 수 있는 자연적인 환경을 가질 수 있으니까 어디서든지 그러한 환경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은 타당한 결론이다 이겁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말이에요, 취해 살고 싶은 것이 원칙이에요. 취해서, 미치고 싶은 것이 원칙이라구요. 너희들도 그렇지 않아? 내가 좋아서 미치광이가 됐다면 그거 불행한 사람이에요, 행복한 사람이에요? 그럴 수 있으면 말이에요, 좋아서 미쳐 봤다면···.  여러분, 한번 그래 봤어요?

 

그렇다면 그건 이상적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상적. 지금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뭐 미치는 데 있어서 돈이 미치고···. 전부 다 미치광이라구요. 돈에 미치고 권력에 미치고 지식에 미치고 요즘엔 섹스에 미치고 히피에 미치고···. 별의별 놀음을 다한다구요.

 

정말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에 미치느냐? 다 미치는 세상에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에 미치느냐 이거예요. 좋아서, 좋아서···. 사람 보니까 좋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 만나니까 좋다는 거예요. 그 사람과 말해도 좋다는 겁니다. 그 세계가 천국이에요. 이제 다 알았다구요. 뭐 더 많은 말을 할 필요가 없다구요.  

 

빠른 시일 내에 성공하는 비결, 내가 행복하게 되는 비결이 뭐냐? 내가 진정 좋아서 할 수 있느냐? 진정히 좋아서 내가 한번 해 봤느냐? 이것을 검토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일을 해도, 24시간 밤을 새워 일을 해도 좋아서 일을 하면···. 자, 전도를 나갔는데 반대해 가지고 그 집 문전에서 쫓겨났지만 난 그 사람이 보고 싶어서 좋아서 또 만나러 갔는데···. 그렇게 3번만 배척받게 되면 벌써 영계에서 그 집을 대해서 "이놈아"하고 꼭대기를 누른다구요. "이놈아" 한다구요. 협조해 준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이 어디냐? 하나님 같은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 같은 마음을 가지고 지옥도 좋아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지옥도 천국이 됩니다.     

 

그런 사람 앞에서는 사람이 악하면 악할수록 전부 다 그 자리에서 물러가는 거예요. 물러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회개를 한다든가 ···. 

 

076-271 제일 무서운 게 뭐라구요? 좋아서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서 하면 하나님도 여기에 점령당하는 거예요. 성경에 보면 항상 기뻐하라는 말이 있는데 다 그걸 두고 한 말이라구요.

 

076-273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어떻게 되느냐? 내가 세계적인 사람이 되겠다고 금을 그어 놓고 욕심부리는 사람은 절대 못 된다는 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만일 그런 사람이 그렇게 됐다 하게 되면 죽는다구요. 복을 받지 못한다구요.

 

하나의 책임을 지면 어렸을 적부터 좋아서 하는 거예요. 좋아서 하는 거예요. 밤에도 낮에도···. 10대 20대 30대 50대 일생 동안 그저 좋아서 계속해서 한 사람은 시간을 많이 투입했으니까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일이 다 이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좋아서 하는 것을 빨리 어렸을 적부터 택해 가지고 그것을 일생 동안 좋아하면서 노력을 하게 된다면 그는 세계적인 인물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 문 선생이 지금까지 통일교회 책임자가 되고 창시자가 된 것은 뭐냐?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심정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도 좋아 가지고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풍파가 있건 죽을 고비에 있건 변함없이 좋아하면서 나오다 보니까 오늘의 문 선생이 됐다구요. 딴 것 없다구요.

 

쓰러지고 힘들고 어렵고 이런 것을 꿈에도 생각 못 했다구요. 죽으면 죽었지 생각할 여지가 없었다구요. 할 수가 없었다구요. 그러니까 움직이게 되면 자꾸 발전하지요.

 
아무리 열대지방에 가더라도 내가 좋아하는데···. 땀을 흘려도 좋고 옷이 다 젖어도 좋고···.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뭐 철근 같은 사나이다" 이런 말을 많이 들었다구요. 이건 다 거짓말이라구요. 내가 손을 대는 일은 참 기뻐서 하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좋아서 한다구요. 그것이 앞설 뿐이지 딴 것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뭘 하는 것 보면 그것 때문에 태어난 사람 같이 뭐 딴 것 다···. 통일교회 선생이고 뭐고 없다구요. 그것 때문에 태어난, 농촌에 뭘 하게 된다면 그것 때문에 태어난 사람처럼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도 나를 못 당하는 거라구요. 그 정신 자세가 그렇기 때문에 못 당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앞선다구요. 일을 할 때 "어서 끝내고 가자" 그게 아니라구요. "아이구,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뻐하면서 그러면 그게 피곤하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 여러분들이 성공의 비결을 알았다구요. 새로운 분야를 알았다구요. 여러분 얼굴들 보게 되면 전부 다 좋아하는 사람 얼굴인지 할 수 없이 하는 얼굴인지 대번에 안다구요. 대번에 안다구요. 기뻐서 한 것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원칙이 그런가 안 그런가 여러분들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누구 해 보라구요. 해 보라는 거예요. 만일에 안 맞는 날에는 통일교회 문 선생이 다 가짜라구요.   

6) "아무것은 싫다" 할 때 싫다는 것으로 여기서 侵害라는 것입니다. 

 

▣ 1996.3.17(일)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 진정한 사랑길.

277-022 재미있게 살아야 된다구요. 문 사장의 문제는 뭐냐 하면 재미있게 산다는 것입니다. "내가 싫은 것이 이렇다" 할 때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被害를 받아요. "아무것은 좋고 아무것은 싫다" 할 때 싫다는 것으로 여기서 侵害라는 것입니다. 원형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침해받아요.

 

그래, "싫다"하는 것이 내게 원수입니다. 나를 올가미로 걸어 놓은 것입니다. 신앙 길에서는 "싫다"하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위신과 처신을 버려야 됩니다. 아무리 자기가 왕좌에 올라가 연輦(손수레 연) (こし,손가마, 손수레, 일륜차)을 타고 간다 하더라도 어려운 환경을 보게 되면 뛰쳐 내려서 왕 자리를 잊어버려 가지고 끝까지 내려갈 수 있는 이런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성격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영계법 가운데서 제일 무서운 게 뭐냐?

- 공금횡령과 공적인 사람 푸대접하는 것입니다. 

 

▣ 1978.1.3(화) 하늘이 함께하는 길. 미국.

- 세계 지도자 회의.

 

096-154 영계법 가운데서 제일 무서운 게 뭐냐? 공금횡령과 공적인 사람 푸대접하는 것입니다. 제일 무서운 게 그거예요. 책임자라든가 하나님이 보낸 사람을 푸대접하면 나라가 걸리고 세계가 걸리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게 뭐냐? 

- 일 안 시키는 것

 

▣ 1981.5.1(금)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전통을 세우자. 본부교회.

- 협회 창립 27주년 기념식. 

 

113-113 통일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게 뭐냐? 일 안 시키는 것처럼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 1975.9.28(일) 나에게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 것이냐. 벨베디아. 

079-342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제일 무서운 게 뭐냐? 일 안 시키는 것입니다. 일 안 시키는 것이 제일 무섭다구요. 그리도 전도 안 내보내는 것이 제일 무섭습니다. 환드레이징 안 시키는 것이 제일 무섭고 전도 안 내보내는 것이 제일 무서운 거라구요. 

 

◑ 종교인에게 무서운 것이 무엇이냐? 

 

1) 사탄 마귀예요. 

 

ㄱ. "말로는 있는 것 같은데 있는지 없는지 난 모르겠어" 하는 사람들은 큰일 날 패들입니다. 가망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 1971.10.17(일) 전본부교회. 본을 세워야 할 지상 시대.

49-269 사탄은 어디에 있느냐? 사탄은 38선 이북에만 있지 않습니다. 사탄은 여러분의 생활 무대에 고질 대왕으로 있으면서 여러분을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을 잡아 치우기 위해서는 살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보라구요. 사탄은 하나님을 6천 년 동안 골려먹던 괴수예요. 안 그래요? 사탄이 얼마나 무서우냐? 사탄이 무섭기는 뭐 ···.

 

사탄이 얼마나 무서우냐? 세상에서 무섭다는 거 ···, 아이들은 세상에서 호랑이가 제일 무섭다고 하지요? 사람은 여기 어른 남자들은 무엇이 제일 무서울까? 도둑이 무섭다고 하고 강도가 무섭다고 하지요? 그다음 무서운 게 뭐예요? 동물 가운데 최고의 왕초가 무서운 것이고 사람 중에 제일 극악한 사람이 무서운 것이지요.

 

종교인에게 무서운 것이 무엇이냐? 사람도 아니고 동물도 아닙니다. 사탄 마귀예요.

 

* 그럼 종교인에게 제일 무서운 것이 무엇이냐? 무엇이라구요? 사탄! 사탄이지요. 동그라미가 붙어 사탕이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사탄! 탄이라는 말을 하게 되면 기분 나쁜 거라구요.


* 그래, 여러분은 사탄을 보았어요? 사탄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말로는 있는 것 같은데 있는지 없는지 난 모르겠어" 하는 사람들은 큰일 날 패들입니다. 가망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기대를 걸 사람이 못 된다는 거예요. 그럴 거 아니에요? 하나님이 볼 때는 기대를 걸 사람이 못 되는 겁니다. 사탄이 있는 것을 확실히 아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이 기대를 걸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 사탄이 있는지 알아요, 몰라요? 무얼 알아요? 사탄이 어떻게 생겼어요?

 

* 더욱이나 종교인에게는 "하나님이 뭐야, 하나님이. 넌 본래 날 때부터 내 새끼야. 내 핏줄을 타고 태어났고 내가 주관하는 것을 먹고살고 있으니 네 육체 전부는 내 것이 아니냐, 요놈의 자식아!" 하면서 다니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그러고 다니는데 여러분은 "하하하" 하면서 좋다고 웃게 되어 있어요? 좋다고 먹게 되어 있어요? "히히히" 하고 살게 되어 있느냐 말이에요? "아이고, 보고 싶고 가고 싶다!" 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이것이 심각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비사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습니다. 죽을 각오를 하지 않고는 헤어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데 죽을 각오를 하지 않고 헤어날 수 있겠어요? "에라, 모르겠다. 이왕지사 죽을 것 한번 비상 수법 취해 보고 죽겠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사탄이 노리는 시선과 사탄이 움직이는 방향과 반대의 길로 나가 사탄을 후려감아 쳐야 됩니다.

 

ㄴ. 섭리하여 나오시는 하나님 앞에 사탄은 반대하여 나왔습니다. 6천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반대했고 지금 이 시간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1960.10.2(일) 참 가고 싶은 곳. 전본부교회.

10-189 사탄은 어떠한 존재냐? 역사 노정에서 죄인 중의 최고의 죄인입니다. 역사노정에 있어서 최고의 죄인이요, 그 괴수魁首입니다.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섭리하여 나오시는 하나님 앞에 사탄은 반대하여 나왔습니다. 6천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반대했고 지금 이 시간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 인간은 아무리 악하다 할지라도 마음으로는 하늘을 따르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이러한 인간의 마음까지 破壞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늘의 역사를 반대해 나온 사탄이기에 전 세계가 그의 무대가 되어 있는 동시에, 여러분 자신까지도 사탄의 무대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 그러면 이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뇨? 지나온 역사상의 죄를 청산하여야 합니다. 역사상에 누적되어 온 고통을 제거해야 합니다.

 

* 세상에서 무서운 것이 있다 할진대 사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이 시대가 아무리 무섭다 할지라도, 이 시대는 어차피 지나갑니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한 그날부터 인간에게서 떠나지 않는 하나의 원수가 있나니, 그것은 사탄, 마귀, 악신인 것입니다.

 

* 우리가 땅 위에 살고 있을 때 어떠한 원수가 있다 할진대, 우리는 그에 대해 원수를 갚을 수 있습니다. 일대에 갚지 못하면 후대를 통하여서라도 갚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6천 년 동안 하나님을 대신해서 행세한 원수 사탄을 인류는 추방하지 못했고, 한 번도 그 원수를 갚아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분함 중에는 가장 큰 분함은 이 원수를 갚지 못한 것입니다.

 

* 대심판이란 무엇이냐? 땅 위의 인간들을 전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대원수 사탄을 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 심판입니다. 역사적인 원수요, 시대적인 원수요, 미래에도 원수가 될 수 있는 이 사탄을 다 처단하는 것이 대 심판입니다.

 

ㄷ. 사탄이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 1992.11.19(목) 참부모와 본연의 이상 가정 완성. 한남동.

- 순전단원.

 

238-11 하나님이 선생님을 사랑하지요? 난 모르겠다구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사랑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에게 하나님은 언제나 칭찬하는 말 한마디 없습니다. 약속이야 하늘땅에서 제일 큰 약속을 하지만 가는 길은 그 반대의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반대의 길을 가서 배우는 거예요. 사탄을 알아야 돼요. 사탄이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 세계에서 반대를 받지 않고는 사탄이 얼마나 악한가 하는 것을 모릅니다.

 

사탄이 얼마나 악한 것인가를 모르는 사람은 어느 한때, 사탄의 전략에 지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을 알려면 먼저 핍박을 받아야 돼요. 알겠어요? 사탄이 감옥에 처넣게 될 때 거기서 사탄을 이기는 비결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2)  전도하지 말라는 것처럼 무서운 것이 없다. 

 

▣ 1969.5.4(일) 주인의 입장에서 먼저 주어라. 전본부교회.

022-234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 사형수에게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면 못 하겠나? 우리도 몇십 년이면 죽을 수밖에 없는 자연 사형권내에 있다.

 

* 축복가정이 믿음의 자녀를 못 가지면 막심한 참소를 받는다. 

 

* 전도하지 말라는 것처럼 무서운 것이 없다. 

 

세상의 아들딸 기르는 3배의 정성을 들이고 수고하라. 그러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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