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어려워도 - 14가지.

true2020 2023. 10. 13. 22:17

1.  하늘을 위로했다. 

 

1) 자기가 책임을 하려고 하지 하나님에게 의지 안 해요. 

 

▣ 1999.5.18(화) 하늘땅이 바라는 이상 간절한 마음을 갖자. 브라질. 

- 남미 책임자. 

 

302-074 감옥에 들어가서도 슬픈 마음을 갖지 않았어요. 죄송스러운 입장에서 인사를 하면서도 조금도 걱정하시지 말라고 하면서 아무리 어려운 시대라 해도 염려를 안 끼칠 마음을 갖고 있다고 위로해야지.

 

기도고 뭐고 필요 없어요. 돈이 없다고 해서 하나님 앞에 돈 달라는 얘기를 한 번도 안 해 봤어요. 자기가 할 놀음은 다 해야지요. 죽을 때까지 하고 거기까지 못 갔으면 책임질 수 있는 길에서 하나님 이상의 뿌리가 돼서라도 환경을 대해 가지고 자기가 책임을 하려고 하지 하나님에게 의지 안 해요. 자기 책임을 안 하면 하나님이 안 도와줘요.

 

백만큼 보고 있는데 팔십만큼 해 놓고 기도하면 아무리 기도해도 안 도와준다구요. 백 만한 자리에서 120만큼 하면 기도 안 해도 도와주는 거예요. 나는 돈 협조해 달라는 기도는 한 번도 안 해 봤어요. 

 

2)  아무리 어려운 탕감 노정이라도 오로지 혼자서 통과해 왔다. 

 

1998.12.22(화) 말씀을 전수하라.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 남미 40일 수련. 

 

297-309 선생님은 아무리 어려운 탕감 노정이라도 오로지 혼자서 통과해 왔습니다. 누구 한 사람이라도 도와준 사람이 어디에 있었어요? 

 

3)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 설지라도 자기가 할 것은 자기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1970.10.13(화) 하나님과 함께 걸어온 길. 중앙수련원. 

035-188 남들로부터 혜택을 받는 것은 탕감의 길에서는 허락되지 않는다.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 설지라도 자기가 할 것은 자기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정신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해 냈다고 하는 입장을 넘지 않고서는 완전 탕감했다는 입장에 설 수 없다. 1300가마니를 매일 들어 올렸다. 그러고도 끄덕도 없었다. 무엇에 의해서 극복할 수 있었던가? 그것은 정신력이었다. 이런 체험이 선생님 생애에 있어서 마이너스가 되지 않았다. 

 

4) "아무리 어려운 역경에 부딪친다 해도 하나님 앞에 내 십자가을 남겨 놓지 않겠다"

 

▣ 1970.4.12(일) 개척자의 길. 전본부교회. 

031-040 살아가는 데에는 잘사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못살더라도 하나님께 자기의 십자가를 남겨 주지 않고 가는 그 자체가 하나님 앞에 효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 왔다 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일생 가운데에서 하나님 앞에 가중된 십자가의 행로를 남기고 가지만 나만은 내 일생에서 아무리 수난의 길을 가고 아무리 어려운 역경에 부딪친다 해도 하나님 앞에 내 십자가을 남겨 놓지 않겠다"고 하며 "내 것은 내가 책임지겠다"고 몸부림치는 아들딸을 하나님은 보고 싶어하시는 것입니다. "내 십자가는 내 것이기에 하나님 앞에 남겨 두지 않고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는 그런 아들딸이라도 하나님은 그들을 효자라고 할 것입니다. 

 

5)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늘을 원망해 본 일이 없다.

 

▣ 1963.8.1(목) 천국 건설과 모심의 생활. 전본부교회. 

012-290 나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늘을 원망해 본 일이 없다. 비참한 자리에서 탄식해서는 죄악의 자녀를 구할 수 없는 것이다.  

 

2.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원리의 길을 따라가야

 

▣ 1998.11.15(일)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 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벨베디아. 

297-069 선생님이 영계를 알았기 때문에 이런 핍박을 받았어도 이겨 나왔고 그 세계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 지금까지 수난길을 걸어가는 거예요. 이것을 알고는 곁길을 갈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파더가 영계를 몰랐더라면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없었을 거라구요. 누구든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원리의 길을 따라가야 높은 차원으로 연결되어서 영원한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3. 아무리 어려운 환경으로 내려가더라도 자포자기自暴自棄하는 자리에는 서지 말아야 합니다. 

 

▣ 1971.3.21(일) 흥망의 분기점. 전본부교회.

042-249 선한 사람은 언제나 낙망하는 자리에 서지 않습니다. 한 고비를 돌아오면 반드시 재봉춘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를 맞이하면 하늘이 다시 선을 이끌어 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슬프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때가 있다 하더라도 하늘이 가는 길, 뜻이 가는 길, 선이 가는 길은 반드시 재생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아와서 나를 이끌어 간다는 사실을 언제나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심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를 위해서는 아무리 괴롭고 외롭더라도 마음을 모아 준비하고 그날이 어느 때에 올 것이냐 하고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야 합니다. 아무리 낮은 자리에 있다 할지라도 그때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게 되면 반드시 그 선의 때를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아무리 어려운 환경으로 내려가더라도 자포자기自暴自棄하는 자리에는 서지 말아야 합니다. 자포자기하는 자리에 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은 영원한 것입니다. 선은 기필코 발전하는데 일방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한 고개를 넘으면 평지를 만나는 것이요 평지를 지나면 또 새로운 고개가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전부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주고받으면서 발전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이런 모양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직행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신앙생활에 있어서 상하 관계나 좌우로 치우치는 관계가 있다 하더라도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환경에 치우치는 한이 있다 하더라도 내심으로 뜻을 대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아야 하며 "내가 대하는 뜻은 기필코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가는 뜻 앞에는 반드시 시련이 올 것이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러니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 어려움에 대비해야 하고 몰리면 몰릴수록 그 몰림에 비례하여 내심적으로 그 자리를 양보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 어려운 환경을 다시 한번 밀어낼 수 있는 때가 오게 되면 여러분은 새로운 출발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망할 수 있는 자리는 어떤 자리인가? 선을 중심 삼고 나가다가 자포자기하는 자리입니다. 선의 길을 완전히 끊고 돌아서는 자리입니다. 그런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망하지 않는 자리는 어떤 자리인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내가 행해 온 것은 선이요 지금까지 살아 나온 것도 참된 것임에 틀림없다고 자신하고 가는 자리입니다.

 

042-251 여러분이 심정에 타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낙심하고 자포자기했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한 문제보다도 더 큰 문제를 자신해서 맞이할 수 있는 행동을 제시하면 하나님은 그를 버리지 않습니다. 내가 응당히 운명적으로 가야 할 길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중심 삼고 참을 위하여 더 희생적인 자리로 나서게 될 때 하나님이 붙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042-253 사람이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시련이 없을 수 없습니다. 어두운 밤과 같은 것이 반드시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냐, 그러한 시련 굴곡이 오는 것을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그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방법이냐?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는 방법은 무엇이냐?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떤 수난이 부딪쳤을 때 거기에서 벗어나려면 내 스스로의 내심적인 신앙심을 품고 나가야 되겠고 다음에는 지도자의 지도를 받아야 되며 그다음에는 그 이상의 십자가의 길도 자신해서 가야 됩니다.

 

그러면 그런 굴곡이 찾아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길은 없을 것이냐? 길이 있다면 단 하나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위해서 사는 길입니다. 열 사람이 있으면 그 열 사람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4. 타락하여 고생시킨 하나님을 다시는 그렇게 안 시키겠다고 결정적으로 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 1994.3.16(수) 참자신을 찾아라.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특별수련. 일본어. 

 

257-309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 죽는 일이 있어도 타락하여 고생시킨 하나님을 다시는 그렇게 안 시키겠다고 결정적으로 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5. 참사랑 승리. 

 

1) 영원히 사랑했다 하는 조건을 채우지 않으면 본연의 천국에 들어갈 권한이 없다. 

 

▣ 1994.3.14(월) 탕감의 고개를 넘자.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수련회. 일본어. 

 

256-292 그곳에서 티켓을 받으려면 사랑했다는 조건이 필요하다구요. 그 서명을 누가 하느냐? 사탄이 서명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구요. 누가 서명해야 한다고? 하나님과 함께 틀림없이 하나님의 자녀와 딸과 자손은 자기를 사랑했다, 아무리 어려운 죽음의 경지에서도, 자신이 엉망이 되어도 죽을 고개를 넘어서 영원히 사랑했다 하는 조건을 채우지 않으면 본연의 천국에 들어갈 권한이 없다 하는 거예요.

 

* 그래서 사탄은 몇천 년 동안 거기에서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너 사탄을 사랑했느냐?" 하는 거예요. 

 

6. 정신적 신념

 

▣ 1982.10.21(목) 통일교회와 세계. 서울 롯데호텔.

-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초청 문선명 선생 귀국 환영회. 

121-009 문: 항상 보면 정정하신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건강하신지 그 비법을 좀 말씀해 주십시오. 

답: 제가 본래 태어나기를 부모를 참 잘 만나서 좋은 혈육을 받아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선조가 낳아 주신 공적으로 말미암아 그렇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거기에 덧붙여서 여라 가지 일을 하다 보니 내 자신이 신변보호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20대에는 하지 않은 운동이 없었습니다. 운동을 했기 때문에 내 몸이 어디가 나쁘다 하면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오늘의 건강을 유지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또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정신적 신념입니다. 높은 곳에 갈 때도 높다고 생각하지 않고 낮은 곳을 갈 때도 낮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평범한 정신적 안정점을 취하는 거예요. 그거 어려운 말이에요. 

 

* 그것을 어떻게 취하느냐? 그것이 신앙심입니다. 절대자가 있다면 그 절대자와 나와의 관계, 그 절대자가 안정할 수 있는 어떤 장소가 있을 것입니다. 그 안정할 수 있는 자리에 동참할 수 있으면 그것이 가능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이런 것을 한 번 알아보고 배우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구요. 

 

 

▣ 1975.3.12(수) 남아지는 사람들. 배리타운. 

076-318 감옥에서 있었던 얘기 한 번 해 보겠다구요. 자 고문도 많이 받았다구요. 고문도 많이 받았어요. 그래도 난 낙심하지 않았다구요.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이런 것을 한 번 알아보고 배우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구요. 어떤가 한 번 알아보자! 궁금했다구요. 뭐 몽둥이만 보게 되면 피하는 게 아니라 "야 그 몽둥이가 얼마나 큰가 맛 좀 보지" 마음자세라도 그렇게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 그다음에는 여러분 말이에요, 매를 맞더라도 그 연구를 다 해야 된다구요. 

 

* 메를 치면 치는 그 순간에는 그 이상 힘을 주는 거라구요. "이놈! 내가 너를 치면 쳤지 네가 나를 못 친다" 이렇게 정신력이 강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몇 사람이 고문을 하더라도 나가떨어진다 이거예요. 고문하는 놈들이 나가떨어진다는 겁니다. 내가 여기서 질 수 있느냐, 질 수 없다 이거예요. 정신력으로 그걸 뚫고 나간 거라구요. 

 

* 결국은 뚫고 나간 거예요. 아무리 어려운 감옥이라도 뚫고 나가야 돼. 뚫고 나가야 돼. 뚫고 나가는 여력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걸 극복할 수 있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 만약에 죽더라도, 나는 여기서 죽더라도 너는 지지 않고 이기고 죽었다 하는 그런 사상을 남겨야 된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요러한 기반을 영적으로 남기지 않고는 다시 땅 위에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잃어버린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1)  "우리는 넘어가고야 만다" 이런 자신감을 가져야 된다.
 
▣ 1993.8.1(일) 환국을 위해. 벨베디아.
248-131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닥쳐오더라도 "우리는 넘어가고야 만다" 이런 자신감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런 결의를 해야 됩니다. 

 

2) 사명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1993.5.30(일) 참부모와 성약시대 선포의 의의. 코디악. 

248-029 아무리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더라도 사명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배의 선장과 같은 입장에서 나라를 찾아 세계를 찾아 떠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의 사명입니다. 

 

3)  "네가 축복을 해 주기 전에는 절대 못 놓는다"  야곱의 각오와 결의. 

 

1993.3.23(화)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세계선교본부. 미국. 

245-047 야곱이 천사와 씨름을 해 가지거 환도뼈가 부러졌지요? "네가 축복을 해 주기 전에는 절대 못 놓는다" 해 가지고 천사를 붙잡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마음속에 그런 각오와 결의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와도 그런 결의만 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없어요, 있어요? 어느 거예요?  

 

4) 하나님은 틀림없이 계신다! 누가 부정해도 계신다는 실감이 자신의 전체 감각을 지배하는 게 무서운 일이다. 

 

▣ 1991.11.23(토) 때를 알라. 중앙수련원. 

- 일본 부인 식구 원리 수련회. 일본어. 

 

224-108 영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영계는 틀림없이 있어요. 하나님은 틀림없이 계신다! 누가 부정해도 계신다는 실감이 자신의 전체 감각을 지배하는 게 무서운 일이라구요. 그건 하나님 세계에 속하는 마음입니다. 아무리 이 지상에서 고난을 통과한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국민입니다. 자녀라구요. 

 

여러분,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마음이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경지에 들어가 있는지 자문해 봐요. 어때요? 들어가 있어요, 못 들어갔어요? 거기까지 가야 돼요. 그게 고비입니다. 

 

* 한 번 들어가 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어요. 성 밖에서 암만 바라보아도 그곳에 못 미쳐요. 

 

5) "나는 계속 전진하겠다"고 다짐해야 합니다. 

 

▣ 1984.5.19(토) 일정 기도회의 의의. 이스트가든.

- 지도자 회의. 

 

132-028 그렇게 박해를 받는 생황에서 아버님은 혼자 싸웠습니다. 이런 기반을 그런 기간에 어떻게 만들 수 있었느냐? 가능했던 것은 단지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공식이라구요. 얼마나 용감하고 얼마나 강한 상태에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 직면하더라도 "나는 계속 전진하겠다"고 다짐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그런 다음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 선생님은 확실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구요.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승리는 항상 우리의 것입니다. 하늘의 보호가 있기 때문에. 알겠어요?  

 

6) "나는 우주의 중심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나가라. 

 

▣ 1994.2.27(일) 섭리적 해방 시대와 우리의 안착. 벨베디아. 

255-024 여러분이 누구라구요? (참부모 대신입니다.) 제1조상 아담 완성, 제2조상 예수 완성, 제3조상 재림주 완성을 한 대표의 아들딸입니다. 선생님이 이 세 조상을 완성한 그것을 갖다가 접붙였다는 것입니다. 

 

새로 다시 태어났다는 개념을 가지라구요.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상관하지 말고 "나는 우주의 중심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나가라는 거예요. 자신 있어요? 거기에 자유가 있는 거예요. 거기에 평화가 벌어지고 행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안착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7) 정심력이 강해야 된다.

- 결국은 뚫고 나간다. 

 

▣ 1975.3.12(수) 남아지는 사람들. 배리타운. 

076-318 감옥에서 있었던 얘기 한 번 해 보겠다구요. 자 고문도 많이 받았다구요. 고문도 많이 받았어요. 그래도 난 낙심하지 않았다구요.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이런 것을 한 번 알아보고 배우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구요. 어떤가 한 번 알아보자! 궁금했다구요. 뭐 몽둥이만 보게 되면 피하는 게 아니라 "야 그 몽둥이가 얼마나 큰가 맛 좀 보지" 마음자세라도 그렇게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 그다음에는 여러분 말이에요, 매를 맞더라도 그 연구를 다 해야 된다구요. 

 

* 메를 치면 치는 그 순간에는 그 이상 힘을 주는 거라구요. "이놈! 내가 너를 치면 쳤지 네가 나를 못 친다" 이렇게 정신력이 강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몇 사람이 고문을 하더라도 나가떨어진다 이거예요. 고문하는 놈들이 나가떨어진다는 겁니다. 내가 여기서 질 수 있느냐, 질 수 없다 이거예요. 정신력으로 그걸 뚫고 나간 거라구요. 

 

* 결국은 뚫고 나간 거예요. 아무리 어려운 감옥이라도 뚫고 나가야 돼. 뚫고 나가야 돼. 뚫고 나가는 여력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걸 극복할 수 있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 만약에 죽더라도, 나는 여기서 죽더라도 너는 지지 않고 이기고 죽었다 하는 그런 사상을 남겨야 된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요러한 기반을 영적으로 남기지 않고는 다시 땅 위에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잃어버린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8)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서도 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1974.11.10(일) 나는 진실로 필요한가. 벨베디아. 

074-040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제부터 아무리 어렵더라도 낙망할 수 없다 하는 것을,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서도 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074-042 뉴욕을 내 뉴욕으로 알고 내가 고쳐 나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이걸 내가 원하는 뉴욕으로 만든 다음에는 그 뉴욕을 기반으로 해서 내가 원하는 미국으로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이 정상적인 사고입니다. 그러려면 내가 미국 대통령보다도 더 이 나라를 책임질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9) 현재의 환경이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그 어려움보다 더 뚜렷한 목적의식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타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 1971.2.18(목) 우리의 갈 길. 동대문교회. 

- 서울 9개 지구야간순회.

 

041-321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우리는 이렇게 이렇게 살아 나감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세계를 맞이할 수 있으며 우리들이 이러한 참나라를 맞이할 수 있다"고 하는 목적의식이 뚜렷합니다.

 

이러한 목적관을 중심 삼고 나가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현재의 환경이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그 어려움보다 더 뚜렷한 목적의식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타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목적의식이 없는 사람들은 정세의 변천에 따라 변하는 정세와 더불어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도 역시 뚜렷한 사상을 중심 삼아 가지고 나간다면 어떠한 어려움 환경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041-322 인간으로서 최후로 목적해야 할 곳이 어떤 곳이냐? 인간만을 위주한 세계주의를 가지고도 안 됩니다. 

 

* 인간의 목적과 신의 목적을 합한 하나의 목적을 중심 삼고 나가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없다면 모르겠거니와 하나님이 있다면 반드시 인간을 위주한 주의 주장은 끝날 때가 올 것입니다. 최후에 인간 위주하던 주의 주장이 끝나는 때와 더불어 필히 신의 이념을 주장하는 그런 주의 사상이 최후에 남아져서 갈 수 있는 역사적인 하나의 길이 있을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가 예측해 보는 것입니다.  

 

▣ 1970.9.13(일) 좋은 사람들. 전본부교회. 

034-223 아무리 어려운 사정이 있다 하더라도 그 주체되시는 절대자의 소원과 목적이 이렇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확실히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그 깨달음이 내 생애노정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새로운 힘의 원천이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신앙생활을 통해서 느끼는 바일 것입니다.  

 

10) 분함을 참으신 하나님.

- 그렇지만 참고 있습니다. 

 

▣ 1960.6.26(일) 길을 잃은 양과 아버지. 전본부교회. 

010-045 여러분, 남이 아니라 하는 길을 찾아 들어온 우리는 참아야 합니다. 여기서 외치는 사람도 감정이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참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가라지와 곡식을 한 밭에 두고도 분함을 참았듯이 나도 그렇게 참고 견디어 나왔습니다. 1년을 참고 2년을 참고 10년을 참고 20년을 참았습니다. 이제 40년만 두고 보십시오.

 

여러분은 어느 한 날 사탄 앞에 제물이 될까 봐 염려하는 마음을 갖고 남겨진 사망의 길을 개척해야 되겠습니다. 복귀의 이 노정을 누가 개척하겠습니까? 이 민족의 운명을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7. 여유 있는 인간미와 융통성 있는 자주성, 이것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 1990.2.15(목) 고생의 철학과 3권 복귀. 한남동.

-향토학교 간부, 간사.

 

199-021 그러니까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여유 있는 인간미와 융통성 있는 자주성, 이것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8. 무리 어려운 명령을 하더라도 순응할  알아야 됩니다

 

 1986.4.25(수원교회통일 신앙의 중심

144-278 아무리 어려운 명령을 하더라도 순응할  알아야 됩니다명령 앞에는 불평을 해서는  되겠어요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9. 선민의식

 

▣ 1970.3.29(일) 하늘 편의 내적 슬픔. 구리시 수택리 통일산업. 

- 제3회 협회 간부 수련회. 

 

030-247 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피압박 민족 가운데 뚜렷한 목적을 가진 민족은 압박을 받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망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단결해 나왔습니다. 이런 사실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엿볼 수 있습니다. 

 

비근한 예를 들어보면 이스라엘은 아무리 어려운 시대와 환경을 거치더라도 자기들이 선민이라는 의식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가는 곳마다 핍박과 서러움이 언제나 그들을 맞아 주었지만 그들은 그 서러움을 통하여 한날의 희망을 표준하고 나갔던 것입니다. 그 서러움이 그들을 낙망하게 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들을 단결하게 하고 어려운 환경을 타개하게 하는 역사적인 투쟁 과정을 남기게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10.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심신 통일권을 구하기 위해, 만들기 위해, 얻기 위해 자기 자신과 싸워야 해요, 

 

▣ 1994.3.20(일) 참 자신을 찾자.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특별수련회. 

 

258-309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심신 통일권을 구하기 위해, 만들기 위해, 얻기 위해 자기 자신과 싸워야 해요, 놀아야 해요? 평생을 걸고 싸워야 합니다. 지금까지 심신 분쟁을 강조하고 모든 것이 그것 때문에 뒤집혔다 하는 논법을 주장한 사람은 문 선생 이외에 없습니다. 다른 성인들은 자기는 놔두고 바깥세계가 나쁘다고 했지만 문 선생은 "다른 곳이 아니다. 자기가 가장 나쁘다" 하는 거예요.  

 

258-311 지옥과 천국의 경계선은 자기 자신입니다. 

 

11.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천국을 건설하겠다는 신념을 갖고 나아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 식구들의 자세. 

 

▣ 1969.7.13(일) 40일 전도의 의의. 전본부교회. 

- 낮예배 후 말씀. 

 

024-111 오늘날 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사탄과 싸우는 데에 있어서 편안한 자리를 비웃어 가며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콧노래를 불러 가면서 사야 할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하늘의 아들딸들이 가야 할 의무적인 노정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천국을 건설하겠다는 신념을 갖고 나아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 식구들의 자세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어쩌자고 내가 이런 것들을 만났는가 생각될 때가 많습니다. 

 

12.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그 자리에서 끝까지 배겨내라. 

 

▣ 1964.6.13(토) 우리들의 무대. 대구교회. 

- 제2차 전국 부흥회. 

 

014-094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그 자리에서 끝까지 배겨내라. 지나고 난 후에는 무엇인가 남는 것이 있다. 

 

▣ 1964.6.10(수) 소망의 바람을 일으키자. 대구교회. 

014-087 통일교회는 배고픈 것, 헐벗은 것 등 모든 외적 조건이 수준 아래이지만 우리는 아무리 어려운 조건에서도 그 자리와 중심을 잃지 않고 타고 넘어가야 한다. 

 

13.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서도 몸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 

 

▣ 1964.6.12(금) 하나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라. 대구교회. 

014-090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서도 몸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 

 

어떤 자리에서도 정신력을 한곳에 집중하여 굴복하지 말고 나가야 한다. 

 

선생님은 흥남 감옥의 그 어려운 자리에서도 새벽과 밤에는 물수건으로 꼭 몸을 닦았다. 물을 구하기는 어려웠지만 낮에 어떻게 해서라도 구해 두었다가 몸을 닦은 것이다. 들키는 날에는 큰일이지만 하루도 빼놓지 않고 계속했다. 소정의 규율권 내에서도 자기의 살길을 찾아야 한다. 일에 밀리면 지는 것이다.  

 

14.. 하나님을 중심하고 살아야 

 

1964.6.9(화) 우리는 새 시대의 심판자. 전본부교회. 

- 실체 사탄 굴복 의식 때 3차례 말씀. 

 

014-083 복귀는 부자의 중심이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운 사정이 있어도 하나님을 중심하고 살아야 모든 은혜를 거두고 모든 도인을 굴복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