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중심인물 책임

내가 일부러 그럴 때도 있습니다. 선생님은 공장에서도 어떤 사람을 쓰고 싶으면 그 사람을 제일 어려운 자리에서 3년간 생활해 보게 합니다.

true2020 2023. 10. 13. 20:19

 1969.11.30(일) 신앙자의 각오. 전본부교회.

027-119 통일교인들 가운데에도 누구에게는 이렇게  주고 나에게는 이렇게  줬다고 섭섭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나는 그런 사람들을 제일 싫어합니다그런 것을 들고 나오는 사람들은 가인 아벨의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가인 아벨의 원리를 안다면 어떻게 그렇게  달라고   있겠습니까결국 그러한 자는 가인이 아니겠어요?

 

하나님께 "아버지 아벨의 제물은 받고  제물은  받아 줍니까?"라고 불평하는 가인과 같다는 것입니다그런 사람은 통일교회의 정상적인 전통을 중심 삼고   전부 배역자입니다배역자예요.

 

그래서 내가 일부러 그럴 때도 있습니다선생님은 공장에서도 어떤 사람을 쓰고 싶으면  사람을 제일 어려운 자리에서 3년간 생활해 보게 합니그래서 3년간은  사람을 주시만 하고 얘기도  합니어떻게 하나 보기 위해서지요. 그런데 잘 나가다가 2년 8개월쯤 되면서부터 고개를 들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전부 다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큰일을 책임지고 큰일을  나가려면 그런 인격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 여러분은 어떠한 마음으로 움직이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