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3.13(일) 참사랑은 신인 세계 완성의 꽃. 본부교회.
256-221 여자들이 지금까지 남자들에게 무시당하던 것을 혁명해야 됩니다. 여자들은 지금까지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려 나온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천대받고 나온 것입니다. 참사랑이 어디 있나 찾아 나온 거예요. 얼마나 멸시를 당했어요?
전부 다 남편이 첩질을 해서 차 버리고 이혼하고 팔아먹고 이런 놀음을 한 거예요. 그런데도 할 수 없이 그 코에 걸려 가지고 만 년 한을 품고 흘러가던 그 여자들을 문 총재가 거누어 가지고 해방해 주는 것입니다.
* 어떤 해방을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딸로, 하나님 가정의 누이동생으로, 하나님 가정의 아내로, 하나님 가정의 어머니로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 총재의 사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나를 다 좋아하고 존경해야 되는 것입니다.
* 통일교회 여자들은 100% 계시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기도하면 전부 다 자기 선생과 같이 가르침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놀라운 것입니다.
'참아버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무서운 것들 - 8가지. (0) | 2023.07.18 |
---|---|
고문이 문제가 아니고 자기의 고통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명을 남기고 죽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무서운 거예요. (0) | 2023.07.18 |
내가 사람 관상도 잘 보고 그런다구요. 옛날 평양에 갔을 때는 박수무당으로 소문까지 난 사람 아니에요? (0) | 2023.03.26 |
선생님도 역시 하나님의 명령 앞에는 절대적입니다. 거기에는 절대적로 에누리가 없습니다. (0) | 2023.03.20 |
鮮明입니다. 해와 달입니다. 양과 고기, 육지와 바다, 해와 달, 다 들어갔다구요. 그렇게 해서 文입니다. 眞理입니다. 아버지입니다. (0) | 2023.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