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7.3(금) 국제연수원. 이상 세계의 주역이 되자.
232-127 그래, 내가 사람 관상도 잘 보고 그런다구요. 옛날 평양에 갔을 때는 박수무당으로 소문까지 난 사람 아니에요? "야, 이 자식아 물러가! 똥개 같은 녀석이 문고리를 잡아!" 그때는 내가 무서워서 사람들이 문 앞에 나타나질 못했습니다.
내가 요즘엔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쟁이가 됐습니다. 곽정환도 우습게 보고 날 이용하려고 하고···. 아, 그렇잖아? 재단 이사장이라고 해 가지고 말이야, 협회장이라고 해 가지고 나보다 높은 자리에서 춤추려고 하잖아? 다 모르는 게 아닙니다. 똥싸게까지 들여다보고도 모른 척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다 도망가요. 다 도망을 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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