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계 가운데서 제일 불평을 안 하는 것은, 불평을 하는지 모르지만 불평 안 한다고 한다면 이 땅 덩어리밖에 없다 이거예요.
▣ 1978.3.12(일) 나의 생명. 미국.
097-140 또 이 땅 덩어리를, 지구 덩어리를 말이에요, 매일매일 내리치고 소변을 보고 별의별 짓을 하는데도 땅이 불평을 해요? 이 세계 가운데서 제일 불평을 안 하는 것은, 불평을 하는지 모르지만 불평 안 한다고 한다면 이 땅 덩어리밖에 없다 이거예요. 이 땅 덩어리는 불평을 할 줄 모르지 않느냐.
자, 이 땅이 얼마나 보기 싫은 것도 많이 보고 추악한 일도 많이 당하고 비참한 일도 많이 당해요? 그런데 땅은 그 추한 모든 것은 다 흡수한다 이거예요. 전부 다 그래 가지고 다른 데로 공급하려고 중간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 지옥에 가더라도 불평하지 않으면 천국화하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더라도 불평하게 되면 지옥화한다는 거예요.
▣ 1999.5.5(수) 감사와 참. 우루과이.
301-284 그래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반대 받아 왔지만 반대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나빠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나쁜 세계가 자기들이 자유로울 수 없는 놀음을 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거예요. 그 반대하는 자리에서 그 이상 감사해야 할 것이 분명히 있다는 거예요. 하늘의 뜻이 그 발판에 세워진다고 볼 때에 감사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평이라는 말은 지옥에도 있을 수 없고 지옥에 가더라도 불평하지 않으면 천국화하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더라도 불평하게 되면 지옥화한다는 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1. 불평을 한다면 나 이상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 입은 가졌어도 말하지 않고 말을 잘못하여 천도를 어길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는 길이 이 길이다.
▣ 1973.7.22(일) 만일 하나님이 없었더라면. 중앙수련원.
- 제4차 세계 순회 귀국 환영회.
067-315 불평을 한다면 나 이상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나라에 대해서 불평한다면 나 이상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기성교회에 대해서 불평을 한다면 나 이상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사회에 대해서 비판한다면 나 이상 비판하고,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 나라 한국에 대해서도 침을 뱉고 발길로 차고 또 차고 싶은 사연들이 많지만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놓지 못하고 이 나라에 다시 찾아오고 이 나라를 위해서 또다시 싸움을 다짐하는 입장에 서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없었다면 어림도 없다구요.
입은 가졌어도 말하지 않고 말을 잘못하여 천도를 어길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는 길이 이 길입니다. 왜? 하나님 때문입니다. 말할 줄 몰라서 말 안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불평할 줄 몰라서 불평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 때문에 그런 거예요.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은 것도 자의에 의해서 죽은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 때문에 죽은 거라구요. 예수님이 부활한 것도 예수님이 살겠다고 부활한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살려 준 거예요.
2. 이것은 지금까지 선생님이 신앙길을 개척해 나오면서 가졌던 본질적인 생각입니다. 극복해야 합니다.
▣ 1971.5.23(일) 인내와 극복. 전본부교회.
044-262 참고 견디는 자리가 참을 일이 생긴 자리보다 낮아져서는 하늘 앞에 서지 못합니다. 그 말이 무슨 뜻이냐 하면 끝나고 났을 때 "야, 너 훌륭하구나. 그가 훌륭하구나" 하고 하늘의 동정의 여운이 같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이 그를 세워서 또 다른 새로운 출발과 또 다른 발전의 동기를 가져다주고자 하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꺾이게 될 때는 어느 때든지 한 시대밖에 적응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 꺾이게 될 때는 그것으로 끝장을 보지 않았더냐! 통일교회를 중심 삼고 문 선생이 지금까지 남아진 것은 무엇 때문이냐? 수난의 길을, 생명이 엇갈리는 길을 거쳐왔지만 선생님이 남아진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극복했기 때문입니다. 극복을 하는 데도 마이너스되는 극복은 안 했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불평불만을 안 해야 하는 것입니다.
불평불만은 사탄의 요소입니다. 아무리 死地에 가더라도, 쇠고랑을 차고 영어囹圄れいご 의 몸이 되어 옥살이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불평불만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불평불만을 하면 절대 남아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선생님이 신앙길을 개척해 나오면서 가졌던 본질적인 생각입니다.
극복해야 합니다. 극복하는 데는 누구를 중심 삼고 하느냐? 자기를 중심 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극복을 하고 난 뒤에 어디에 남아지기를 하나님이 바라실 것이냐? 비판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동정을 받는 자리,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며 맞이 줄 수 있고, "내 아들아!" 하며 품어 줄 수 있는 자리에 남아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는 극복하고 나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3. 선생님의 일생의 모토 Motto(이탈리아어)는 하나님의 代辯人, 대역자, 대사자이었다.
▣ 1960.3.13(일) 巡石 분배 때 하신 말씀. 전본부교회.
009-007 선생님의 일생의 모토 Motte(座右銘- 좌우명이라는 말은後漢의 학자 최원(崔瑗)에서 시작되었다. 자리(座)의 오른쪽(右)에 일생의 지침이 될 좋은 글을 쇠붙이에 새겨 놓고(銘) 생활의 거울로 삼은 데서 유래되었다.)는하나님의代辯人이었다. 오늘부터 여러분은 천적인 대변인이 되어 주기를 부탁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代役者가 돼라. 또 하나님의 대신 존재가 돼라. 나아가서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代死者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
이 돌을 주시는 선생님과 받는 여러분과 함께 3위적인 조건물이 되도록 마음 깊이 기념하고 간직하라.
이 돌의 이름은 巡石이다.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하는 일에 대하여 비판도 하지 말고 불평도 하지 말라.
선생님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일생 동안 죽을 때까지 마음을 놓지 못한다.
여러분들이 행한 지금까지의 모든 것은 다 잊어버려라. 그리고 지금부터는 조심해야겠다.
4. 하나님이 믿지 못할 일까지도 내가 해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라구요.
▣ 1973.12.30(일) 벨베디어. 오늘이 이 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069-258 뜻이 명령하면 언제 어디나 못 갈 게 없다구요. 선생님은 하나님에 대해서 의심해 본 적이 없다구요. 수천 년 수만 년 동안 수고한 하나님의 일, 그렇게 고생스러운 수고스러운 일을 하나님이 아직까지 해결 못 했다면 얼마나 힘들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시하는데 믿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나는 갖지 않는다구요. 믿지 못할 일을 내게 지시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내가 믿지 못할 것을 했다고 세계가 돌아가겠느냐 거예요 하나님이 믿지 못할 일까지도 내가 해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믿지 못할 일까지도. 그래야 그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 내가 제일 핍박을 받았어도 불평을 안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 보라구요. 선생님에 대해서 불신한 사람이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선생님에 대해서 불평한 사람이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선생님이 믿고 나오던 신앙과 선생님이 불평 안 하던 그 기준이 여러분을 심판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기준 돼 가지고 비교한다는 거라구요.
* 에덴동산에서의 불신이 타락이에요. 불평이 타락이에요.
5. "100% 불평 없이 당해라"
▣ 1964.7.17(금) 우리의 사명은 크다. 전본부교회.
- 서울지구 합동 속회.
014-118 어차피 우리는 사탄 세계에서 끝까지 맞고 거기서 벗어난 후에야 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그러기에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이 민족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았습니다. 통일교회를 욕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이런 자리에 나가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 나가려면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하늘이 치기 전에 먼저 버려야 됩니다. 이것이 제물의 도리입니다. 제물은 치기 전에 먼저 버려야 하고 요구하기 전에 먼저 드려야 합니다.
이러한 역사를 거쳐나가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는 연고로 통일교회는 이런 환경 가운데서 핍박을 받으면서도 지금까지 전진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에 선생님은 언제나 말하기를 "깨깨 당해라, 100% 불평 없이 당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반대로 적용할 때가 올 것입니다. "너희들이 공격할 때에 우리가 불평하지 않았으니 우리가 공격할 때 너희들도 불평해서는 안 된다"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6. 하나님은 나에게 무자비한 하나님이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사랑을 가지고 무자비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떨어지지 않았다.
▣ 1980.9.28(일) 벨베디아. 선악의 세계와 탕감.
108-178 선생님도 하나님 앞에 많은 핍박을 받았고 많은 시련을 받았어요, 무자비하게. 하나님은 나에게 무자비한 하나님이었습니다. 난 그렇게 생각해요. 무자비한 하나님이었다구요. 그러나 단 한 가지 사랑을 가지고 무자비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떨어지지 않았어요. 이걸 알았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기에는 세계의 누구보다도 복을 주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누구보다도 귀한 걸 주기 위한 하나님의 생각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7. 누군가 당신의 아들딸에게 무슨 유언을 하겠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하나님을 위해서 흘릴 눈물을 못 다 흘리고 가는 것이 애석하다"라고 할 것이다.
8. "이놈의 귀야, 잊어버려라. 이놈의 눈아, 잊어버려라. 이놈의 속아, 잊어버려라! 마음이 아파도 참아라!" 누구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 1977.10.1(토) 미국 파사데나 공관. 사랑의 승리자.
- 세계 지도자 회의.
094-237 만약 선생님이 죽을 때 유언할 것이 있으면, 누군가 당신의 아들딸에게 무슨 유언을 하겠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하나님을 위해서 흘릴 눈물을 못 다 흘리고 가는 것이 애석하다"라고 할 것입니다.
내가 통일교회에 대해서 유언할 것이 그거예요. 내가 인류를 위해서 흘릴 눈물을 못 다 흘리고 가고, 인류를 위해서 할 일을 못 다 하고 간다는 것입니다. 눈물과 더불어 일하는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러니 입을 다무는 거예요. 불평을 안 합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변명했어요? 하나님 자신이 구원 섭리를 다 성사시켜 놓고 설명하고 나서 변명하려고 하지 그전에는 안 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얼마나 말을 많이 하고 싶었겠어요? 이 입이 얼마나 자기변명을 하고 싶었고 얼마나 할 말이 많았고 얼마나 나 개인에 대해 분한 일이 많았고 얼마나 억울한 일이 많았겠어요? 자그마치 20년을 참고 나왔습니다. 나는 참는 거예요. "이놈의 귀야, 잊어버려라. 이놈의 눈아, 잊어버려라. 이놈의 속아, 잊어버려라! 마음이 아파도 참아라!" 누구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내가 슬프더라도 슬픈 내 자신이 하나님에게 위로받을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하나님을 위로해야 될 것을 내가 알았습니다. 이 일을 하지 않고는 기도할 수가 없다구요. 기도가 안 나와요. 그렇게 걸어온 길이 통일교회가 걸어온 길이고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걸어온 길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거, 왜 그래야 돼요? 다른 길은 없다구요. 알아보니 그것이 최단거리이기 때문이에요.
9. 불평이란 말을 배우지 못했다.
1) 뜻 앞에서는 "노-"라는 말을 모른다. "노-"와 불평이라는 말을 모른다.
▣ 1984,5,19(토) 이스트 가든. 하나님은 추수할 일꾼을 기다리신다.
- 지도자 회의.
131-330 레버런 문은 하나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고 선한 영계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큰일난다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면 그 손가락에 의해 자기 일족이 망하고 일국이 망할 수 있게끔 말려들어간다는 거예요.
* 여러분의 입에서는 불평이 없어야 돼요. 선생님의 입에서는 불평이 없어요. 불평이란 말을 배우지 못했어요. 뜻 앞에서는 "노"라는 말을 모릅니다. "노"와 불평이라는 말을 모른다. 그러니까 틀림없는 것이다.
2) 레버런 문은 사전에서 불평이란 말을 빼 버려라 하는 거예요.
▣ 1984.5.4(금) 주체사상과 경제. 이스트가든.
- 세계 간부 회의 시.
131-229 실패하는 길을 갈 때는 불평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성공하는 길을 가는데 어떻게 불평하느냐 이거예요. 불평하는 사람은 입을 째고 눈을 빼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서 레버런 문은 불평이라는 걸 배우지 않았습니다. 나폴레옹은 내 사전에서 불가능이란 말은 빼 버려야 했지만 레버런 문은 사전에서 불평이란 말을 빼 버려라 하는 거예요. 이거 말은 간단하지만 나폴레옹이 주장하던 불가능이란 말을 빼 버리라는 말보다 더 무서운 말이에요.
* 여러분들 옆에 있는 사람하고 마주보고 앉으라구요. 서로 마주보고 "나 불평이라는 걸 모른다"라고 얘기하라구요. 손을 가슴에 대고 말이에요. 오늘 이런 장면은 인류 역사상에 섭리사에 있어서 기록적인 일이에요. 역사적이에요. 하나님과 영계가 내려다볼 때 "아, 기분 좋다" 이러겠어요, "쉬-" 이러겠어요?
* 에덴동산에서 불평을 느낀 것이 사탄이에요. 사탄은 뭐냐? 불평의 조상이에요. 알겠지요? 그러니 사탄을 쳐부숴야 돼요. 이렇게 되면 영계와 육계가 통일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10. 하나님에 대해서 불평하지 말라. 그 불평은 풀 수 없는 죄과를 남긴다.
▣ 1967.6.2(금)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복을 받자. 전본부교회.
- 강순애 씨 간증 후 말씀.
018-137 선생님의 영적인 지도를 받는 사람이 불평하게 되면 천법에 걸리게 된다. 하나님에 대해서 불평하지 말라. 그 불평은 풀 수 없는 죄과를 남긴다.
11. 신앙길에 있어서 제일 위험한 것이 뭐냐 하면 불평불만하는 것입니다.
▣ 1971.5.4(화) 신앙자의 주의점. 중앙수련원.
- 축복가정 부인전도대원 수련회.
044-009 신앙길에 있어서 제일 위험한 것이 뭐냐 하면 불평불만하는 것입니다. 불평불만하는 곳에는 발전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우리 신앙자를 언제나 노리는 것은 무엇이냐? 사탄이 무기로 우리 앞에 언제나 제시하는 것은 무엇이냐? 불평불만하는 것입니다.
* 불평불만하는 데에는 반드시 사탄이 자리잡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사탄을 제거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불평불만하는 길을 막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뭐냐? 하나님에 대해서 불평불만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반신반의를 갖는 것입니다.
12. 지혜로운 사람.
- 공적인 길에서 출발했으면 끝까지 원망과 불평을 하지 않고 가는 사람이다.
▣ 1972.10.24(화) 전본부교회. 하늘의 사람들.
- 제17회 고3 성화 학생 총회 폐회식.
064-065 지혜로운 사람은 공적인 길에서 출발했으면 끝까지 원망과 불평을 하지 않고 가는 사람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역사적 우리 조상들 가운데에 그런 사람이 누구였더냐? 예수라는 한 분밖에 찾아볼 수 없더라는 거예요.
'말라 하라 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수, 사탄이 있는 것을 알자. (0) | 2023.09.28 |
---|---|
웃으면서 일어나고 웃으면서 일하고 웃으면서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0) | 2023.09.08 |
개개인이 전도해야 돼. 전도해야 돼. 전도. 자나 깨나 전도. (0) | 2023.05.21 |
무엇을 남길 것이냐? 한 번 죽는다는 것을 잊지 말라. (0) | 2023.03.08 |
고생을 해야 사람이 되는 거예요. (0) | 2023.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