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 하라 돼라

개개인이 전도해야 돼. 전도해야 돼. 전도. 자나 깨나 전도.

true2020 2023. 5. 21. 13:18

HJ크루즈 & 마리나 승선식  천지인 참부모님 초청 효정연 특별오찬

- 천일국 11년 천력 3월 29일 (양 5. 18) 효정연

 

하늘부모님을 지상에서 모시고 사는 축복가정들로서의 책임은 적어도 국가적인 기반이 하늘부모님의 영향권이 되어야 되는 거야. 하늘부모님이 마음대로 운행하실 수 있는 환경권 다시 말해서 이 나라 5천만 백성이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돼야 된다는 얘기야. 참부모에 의해서 축복을 받은 축복가정, 천일국의 백성이 되어야 된다는 말이야.

 

더군다나 6천 년 만에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을 봉헌한 이때에  이 나라가 망하면 안 되고 세계도 망하면 안 되잖아, 응? 그러니 어떻게 해야 되겠어? 개개인이 전도해야 돼. 전도해야 돼. 전도. 자나 깨나 전도.

 

기필코 실천 성공해야 되겠지?  더 이상 하늘을 기다리게 하지 마. 더 이상 독생녀 참어머니를 외롭게 하지 마. 알겠나? 우리의 목표는 국가 복귀. 전도 전도 전도야. 그 길만이 너희들도 살고 그 나라도 사는 길이야. 알겠지? 국가 복귀. 하늘부모님의 조국이 먼저 복귀돼야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리고 또 한 가지 강조해야 될 것은 2세 3세를 찾아 세우는 거 중요해. 창조주, 하늘부모님의 본질, 참부모의 사명이 무엇이었는가를 교육해야 돼. 그러기 때문에 천심원 섭리가 중요하다 하는 말을 할 수가 있어. 신앙의 뿌리가 되는 거야.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뿌리. 자기가 스스로 체험해야 돼.

 

1.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킬지어다. 

 

◑ 전도서 1장 모든 것이 헛되다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전도서 12장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2.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 

 

고린도전서 제 2 장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어떤 사본에, 비밀을)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3. 잃어버린 양들에게 가라.

- 천국이 가까왔다

 

 마태복음 제10 장 열두 제자를 부르시다(막 3:13-19; 눅 6:12-16)
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열두 제자에게 명하여 이르시다(막 6:7-13; 눅 9:1-6)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 세베대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빌립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 아들 야고보 다대오,
4    *가나나 시몬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아람어에서 온 말로 열심당원이란 뜻이다.

5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9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10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11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미움을 받을 것이다(막 13:9-13; 눅 21:12-17)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17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18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누가복음 4장 복음을 전하러 떠나시다(막 1:35-39)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44  *갈릴리(어떤 사본에는, 유대)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더라

 

▶ 참부모님의 말씀 중에. 

 

1. 믿음의 3아들딸. 

 

1) 영적인 세 천사장을 대신한 것이 믿음의 세 아들- 천사장은 아담 해와가 창조되는 그 시간서부터 그들이 시집 장가갈 때까지 모시고 봉사하고 받들어야 했다. -  아담 가정을 복귀하는 그 기준을 세워야 한다. 

 

▣ 1969.6.8(일) 생애에서 가장 귀한 것. 전본부교회.

- 주일 예배 후.

 

023-315 가정을 이루어 가정적인 복귀의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축복을 해 주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은 먼저 가정에 대한 탕감 조건을 먼저 세워야만 됩니다. 잃어버린 아담 가정의 8식구를 복귀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은 영계의 세 천사장을 굴복시켜야 되고 지상의 세 가인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영적인 세 천사장을 대신한 것이 믿음의 세 아들이요, 육적인 가인을 대신한 것이 실체의 세 아들입니다.

 

영육을 중심 삼고 영계와 육계에서 반대한 세 천사장과 가인 형의 세 아들을 복귀하는 기준에 섬으로 말미암아 아담 가정의 여덟 식구를 복귀한 기준으로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믿음의 아들딸이 복귀되었다 하더라도 이것은 통일교회를 믿고 나서 인연된 것이지 복중에서부터 인연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낳은 아들딸을 복중에서부터 모실 수 있는 천사장 격 믿음의 아들딸 3명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탄생했을 때 동박박사 세 사람이 와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습니다. 그것은 천사 세계의 세 천사가 반대한 것을 지상에서 실체로 복귀해야 되기 때문에 동방박사와 같은 난데없는 사람들이 와서 예수님과 인연을 맺고 간 것입니다, 

 

그러니 이 내적인 인연을 중심 삼고 항금과 유향과 몰약 대신 나타난 예수님의 세 제자들은 생명을 바쳐서 예수님을 따라야 했습니다. 그래야 실체 복귀가 되는데 제자들이 그것을 못하였기 때문에 기독교가 지금까지 싸워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메우기 위해서 여러분 자신에게 믿음의 세 아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천사장은 아담 해와가 창조되는 그 시간서부터 그들이 시집 장가갈 때까지 모시고 봉사하고 받들어야 했습니다. 이 복귀의 과정이라는 것은 맨 처음 아담 해와가 창조되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천사 세계에서 아담 해와를 받들지 못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그 한을 재차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믿음의 세 아들딸을 세워 그들이 여러분의 애기를 복중에서부터 모시는 자리에 서지 못하면 천국에 못 갑니다. 여러분의 아들딸만으로 그냥은 천국 못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에 대한 탕감 조건을 세워 놓고 축복을 받아 아들딸을 낳으면 그 아들딸에게는 메시아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못하면 천국 가지 전에 딱 걸리는 것입니다.

 

023-321 선생님의 말씀을 잘 알아 들어야 합니다. 믿음의 아들딸이 없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공식이기 때문에 36가정도 전부 다 믿음의 아들딸을 세우지 않으면 지파 편성하는 데 들어가지 못합니다.

 

2차 7년 노정이 끝나게 되면 12지파 편성을 할 것입니다. 지금은 지파가 없지요? 지파가 없습니다. 그러니 지파를 편성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 지파에 가입할 수 있는 것은 가정이라야만 됩니다. 가정이라도 그때 가서 이러한 원리적 구조의 탕감 조건을 세우지 못한 가정은 제외당하는 것입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하는 것은 그때에 가 보면 압니다. 그때 가서 사정하지 마십시오. 선생님의 입장이 곤란해집니다.  

 

그때가 반드시 올 것이니 여러분은 최소한 아담 가정을 복귀하는 그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그것을 하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 면목도 못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니 때가 가지 전에 빨리빨리 준비해야 됩니다. 

 

▣ 1968.9.1(일) 복귀의 가정과 세계. 전본부교회.

021-062 여러분은 이제 가정 복귀를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믿음의 3 아들딸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아들딸과 사위기대를 이루고 자기 부모를 중심 삼은 외적인 믿음의 사위기대를 이루어서 믿음의 자녀가 직계 자녀를 완전히 모실 수 있는 기대를 세워야 합니다. 

 

이 믿음의 아들딸은 뭐냐 하면 영계에 있어서 3천사장에 해당됩니다.  세 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지을 때부터 머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축복을 받은 후 출산할 자녀가 복중에 있을 때부터 믿음의 자녀가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아담이 창조되기 전부터 창조되어 가지고 성인이 되어서 성혼식을 할 때까지 천사장이 협조해야 할 그 기준을 여러분이 이 땅 위에서 탕감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3자녀는 절대 필요합니다. 

 

2) 3배 이상 정성을 들여서 그들을 축복시키고 그들이 낳은 아들딸에게까지 복을 빌어 줄 수 있게 책임을 다 해야 한다. 

 

 1969.5.4(일) 예수와 우리. 전본부교회.

- 제2차 세계 순회 귀국 후 첫 주일.

 

022-302 남자든 여자든 세 사람 이상 전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즉 12사람 가운데에서 3제자를 택하여 그들을 중심하여 가정의 기대를 이루려던 예수님과 같이 여러분도 그러한 내용을 중심 삼아 남의 자식이지만 자기의 아들딸을 위하는 것보다 3배 이상 정성을 들여서 그들을 축복시키고 그들이 낳은 아들딸에게까지 복을 빌어 줄 수 있게 책임을 다 해야 합니다. 이러한 책임을 다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6천 년 동안 복귀 섭리를 하신 것이 무엇을 찾기 위한 것이냐? 한 나라를 찾기 전에 혹은 민족과 교회를 찾기 전에 뭘 찾아야 했느냐? 가정입니다. 가정. 즉 자기의 상대를 찾고 가정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한 나라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가정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체의 근본이 뭐냐 하면 가정입니다.  

 

3) 천국에 들어가는 제1차의 문

- 참된 형제, 실체기대를 찾지 않고는 부모를 모실 수 없다. 

- 자기를 중심 삼고 사위기대를 이룰 수 있는 3사람.

- 믿음의 세 자녀가 없으면 축복을 못 받는다. 이들이 천국을 들어갈 수 있는 열쇠이다. 

 

 1969.9.14(일) 참된 형제. 전본부교회.

024-347 참된 형제를 찾지 않고는 부모를 모실 수 없습니다. 실체기대를 세워 놓아야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기대가 조성되는 것입니다. 즉 재림주님을 모시기 위한 실체기대인 참된 형제를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제1차의 문입니다.

 

그러면 형제가 몇 사람 필요하냐 하면 3형제가 필요합니다.  자기를 중심 삼고 사위기대를 이룰 수 있는 3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면 그 하나된 기준 위에서 나는 부모의 자리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축복은 이 부모의 자리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세 자녀가 없으면 축복을 못 받습니다. 이들이 천국을 들어갈 수 있는 열쇠입니다. 알겠어요?   

 

2. 전도 주의점

 

▣ 1969.12.19(금) 세계적 기반을 닦아야 할 1970년대. 전본부교회.

027-265 아기를 떼어 버리고 전도하러 나간다는 것은 아벨보다 가인을 더 사랑했다는 조건이 된다. 따라서 그렇게 하면 가인은 굴복하게 된다.

 

* 전도를 잘하고 못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정성을 다해 하늘과 나라를 위해 일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다. 그것이 하늘 앞에 탕감 조건이 되는 것이다.

 

될 수 있으면 좋았고 기뻤던 일, 슬펐던 일 등 모든 일들을 그대로 기록해 놓아라. 후에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것이 될 것이다.

  

* 전도 나갈 때는 돈을 많이 가지고 가지 말라. 심정을 가지고 가라.

 

여자들은 몸을 주의해야 한다.

 

전도지에 도착하면 기관장에게 먼저 인사하라. 사람들에게 "우리 남편은 나를 이렇게 사랑합니다." 하고 자랑하라.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은 위대하고 훌륭하다고 소개하라.

 

아침에 일어나면 싱글벙글 웃으며 "주님 자기 동산에 오셨네."를 노래하고 가르치기도 하라. 웃음을 철학으로 삼고 살도록 하라. 옛날보다 힘차고 희망에 넘친 모습으로 생활하라. 어린이들에게 동화도 들려주고 동요도 가르쳐 주라.

 

책임자를 비방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말을 듣고 잘 지도하여 현장에서 해결해 주되 그 바람에 휩쓸리지 말라. 반대하는 사람을 원수로 대하지 말고 웃음으로 대하라.

 

남편들은 아내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편지를 하라. 남편들은 아내의 전도지에 한 번씩 다녀오도록 하라. 

 

임신한 사람은 아이를 낳고 40일 후에 전도를 나가라. 전도 나가지 않고는 선생님의 등살에 못 견딜 것이다.

 

3. 인격의 기준

- 재창조. 

 

▣ 1976.2.1(일) 통일과 천국. 전본부교회.

082-329 사람을 얼마나 창조해 냈느냐에 따라 얼마 만한 내가 내적 가치의 인격기준이 설정되느냐 하는 문제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백 사람을 전도해서 믿음의 아들딸을 가지면, 백 사람 만한 인격을 갖고, 천 사람, 만 사람을 재창조하는 능력을 발휘했으면 천 사람, 만 사람 만한 인격 판도의 권한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다 공식이라구요. 거기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은 현실적 문제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재창조해야 됩니다.

 

4. 나를 부르신 이유는 2가지. 

- 가인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1990.2.11(일) 제주국제연수원. 종족적 메시아 선포.

198-308 신앙생활은 혼자 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도를 해야 됩니다. 말씀을 해 봐야 됩니다. 축복받은 가정들, 영계에 가 보라구요. 문제가 큽니다. 여러분들이 살기 위해서 들어온 게 아니라구. 민족을 살려 주기 위해서 들어온 것입니다.

 

제주도면 제주도에 있는 통일교인들이, 여기는 조그마한 데 아니에요? 어떠한 산중에 있는 집이라도 몇 번씩 들락거려야 됩니다. 자기의 어머니나 아버지 혹은 자기 남편이나 아내가 병나서 죽는 것보다도 영계의 사실을 가르쳐 주지 않아 모르고 가는 것이 더 문제가 큰 것입니다. 지옥이란 게 사탄의 놀음 놀이입니다. 사탄이 영토를 전부 빼앗기 위해서 영혼을 뺏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 매일 같이 부흥회해야 됩니다. 매일 계속해야 됩니다. 가정이면 가정에서 여편네하고 둘이···. 축복받은 가정에서는 그 집 자체가···. 애기들을 기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식구들을 전도하는 것입니다. 시간만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 데려다가 비디오테이프를 틀어 주고 그러라는 것입니다.

 

자식들을 기르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저나라에 가게 되면 전부 다···. 뜻이 그렇잖아요? 아벨이 해야 할 책임이 뭐냐? 가인을 구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만 복 받고 여러분들만 구원받아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나를 불러 준 것은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가인들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 아벨을 보낸 것은 무엇 때문이냐? 가인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입니다. 두 가지 책임이 있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책임이 있습니다. 

 

5.  "주여, 나를 구해 주소서" 하지 말고 "가인이여, 나를 구해 줍소서!" 그래야 된다구요. 그게 올바른 신앙 길입니다. 

 

▣ 1972.5.14(일) 전본부교회.  아벨의 길.

056-112 여러분은 아벨이 되고 싶지요? 아벨이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해서 다 아벨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벨이 되려면 첫째로는 하나님을 위하는 자리,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 자리는 아담의 자리인데 아담의 자리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계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절대 믿고 계속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자리가 안 되어 가지고는 아벨의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절대 믿도록 하려니 자기의 제일 귀한 것을 제물로 바쳐야 합니다. 자기 몸뚱이를 자기의 생명 대신 바쳐 희생해야 됩니다. 그것이 믿음의 기대입니다.

 

그다음에는 실체기대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실체기대가 무엇이냐? 가인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는 못 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좋다고 해서 내가 세계 순회를 하게 될 때 금식하고 철야기도하고 이랬는데 그것을 볼 때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갈 때 자기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를 향하여 예수님이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의 후손을 위해 울라"고 했던 거와 같이 딱 그 말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선생님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위해서 정성 들이는 것은 고맙지만 너희 후손을 위해서 정성을 들이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여러분들이 선생님 앞에 오려면 무엇을 해야 되느냐? 그냥 못 오는 것입니다. "가인을 복귀해 가지고 와라!" 그러지 그냥은 못 옵니다. 그냥 왔다가는 "딸까닥" 걸린다구요. 또 선생님도 하늘 앞에 못 가는 거라구요. 원리원칙적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위해서 정성 들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갈 길을 위해서, 여러분의 아들딸을 위해서, 여러분의 가인 복귀를 위해서 그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3대 십자가를 극복하지 않고는 가인은 복귀되지 않습니다.

 

자기의 아들 사랑하는 3배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가인은 복귀되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이라 하더라도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 아들딸을 낳았다면 그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도 그랬다는 것입니다.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는 선생님도 아들딸을 사랑 못했다구요. 그렇게 살아왔지요?

 

가짜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여러분만 하라는 것이 아니라고요. 선생님이 먼저 다 해 가지고 기반 닦아 놓고 하라는데 그것도 못 하겠어요? 그것도 못하면 여러분은 호랑이 새끼가 아니고 고양이 새끼입니다. 땅 고양이! 고양이 새끼가 될래요, 호랑이 새끼 될래요? 어떤 새기 될래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거든 예수 믿는 사람같이 "주여, 나를 구해 주소서" 하지 말고 "가인이여, 나를 구해 줍소서!" 그래야 된다구요. 그게 올바른 신앙 길입니다. 알겠어요 

 

6. 전도는 형제를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가 많아지면 종족이 되고 종족이 많아지면 민족이 되고

 

▣ 1959.1.4(일) 이스라엘의 나라를 회복하자. 전본부교회.

005-128 오늘날 우리는 전도하고 있습니다. 전도는 형제를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가 많아지면 종족이 되고 종족이 많아지면 민족이 되고 민족이 많아지면 국가가 되고 국가가 많아지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 1967.11.5(일) 참사람. 전본부교회.

019-018 전도하면 기쁘다. 반면에 전도를 하지 않으면 기쁨이 오지 않는다. 선생님도 이 일을 안 하면 괴롭기 때문에 한다. 전도를 하면 욕먹고 나서도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