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6.1.1(수) 제19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본부교회.
137-140 성경 고린도전서 3장 16절을 보면 "인간은 하나님이 거할 수 있는 성전이다"라고 했어요. 집이 무슨 집이에요? 하나님께서 인간이 지은 이런 집에 계셔요? 천만에. 하나님은 왜 자신이 이런 집을 지었느냐? 사랑의 집이기 때문에. 사랑의 집이 되게 하기 위해서 지은 거예요.
남자는 왜 아내를 필요로 해요? 사랑의 집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아내는 왜 남자를 필요로 해요? 뭐가 있어서 그래요? 사랑의 집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에요.
그다음에 자식들은 왜 부모를 그리워해요?거기에 사랑의 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들은 왜 자식을 그리워해요? 거기에 사랑의 집이 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완전한 사랑의 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통일교회의 원리에 의한 가정을 중심 삼은 사위기대의 중앙 노선을 세웠다고 하는 것은 위대한 발견이요 위대한 선포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아들로서의 사랑은 받았다 할지라도 상대, 신랑 신부의 사랑을 체험했어요, 못 했어요? 에수님이 장가갔어요, 못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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