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8.12.14(일) 하나님이 주관하시려는 복지를 찾아 세우자. 전본부교회.
005-039 자본주의 시대도 지나가고 사상의 시대도 지나갔고 이제는 양심의 시대가 와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양심의 시대를 넘어 영원한 천적인 사랑을 중심 삼은 심정의 시대가 와야 합니다. 이런 시대를 거치는 것이 타락한 인간들의 운명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心身 善惡 행 불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심의 주체를 우리는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0) | 2022.07.07 |
---|---|
양심의 제1조는 하나님의 소망과 사정과 사랑을 이어받는 일이다. (0) | 2022.07.07 |
양심을 속이지 말자. 이것은 하늘에 기록된다. (0) | 2022.07.07 |
자고 있는 양심을 깨우려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다 허사입니다. 아무리 결심을 하고 아무리 각오를 해댔자 허사입니다. (0) | 2022.07.07 |
하나님이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이 마귀를 박멸시키기 위한 기지로 세워 놓은 것이 무엇이냐 하면 양심입니다. (0) | 2022.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