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4.6.9(화) 우리는 새 시대의 심판자. 전본부교회.
- 실체사탄굴복 3차 의식.
014-086 양심을 속이지 말자. 이것은 하늘에 기록된다.
▣ 1964.6.12(금) 하나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라. 대구교회.
014-090 심판의 때가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고 양심을 속이지 말아라.
▣ 1990.2.15(목) 고생의 철학과 3권 복귀. 한남동.
199-093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양심을 속여서는 안 돼요. 그것은 영원한 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