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3.2.28(일) 구세주와 성약시대. 세계선교본부.
- 문선명 목사 초청 대강연회. 재미교포.
245-057 역사 이래 종교 지도자로서 나 같이 핍박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만약에 하늘 편에 섰는데 반대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아무리 천년살이를 준비해 가지고 나왔다고 하더라도, 지금까지 아무리 효자로서 칭찬을 받고 문중에 소문이 났더라도 한 날 중요한 때에 "아버지 어머니를 나는 못 믿겠습니다" 하면 그 한마디로 불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지금까지 잘해 나왔더라도 어머니 아버지의 가슴에 박힐 수 있는 한마디를 하게 되면 불효자로 낙인 찍히는 것입니다. "너 이놈, 저리 가라"고 하면서 어머니가 180도 달라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끝날이 되면 모이기를 힘쓰지 말라고 했다? 그래요? (힘쓰라고 했습니다.) 왜 그랬느냐? 방향을 낮이나 밤이나 맞추어라 이것입니다. (0) | 2022.06.05 |
---|---|
인간 자기 자신이 자기를 재창조해야 돼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0) | 2022.06.01 |
단결하면 기적이 벌어진다. (0) | 2022.04.24 |
무한히 영원히 나를 위해 주려고 하던 하나님을 배반한 인간이니 하나님이야 나를 위해 주든 말든 나는 거꾸로 하나님 앞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0) | 2022.04.15 |
하나님을 놓지 마라! 하나님을 놓게 되면 절대 안 돼요. 하나님을 내버리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0) | 2022.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