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8.4.24(일) 본부교회. 애절한 뜻길.
175-251 그런 하나님의 뜻을 성사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애절한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슬프신 하나님이 되었어요. 애절하다는 건 마디마디에 슬픔이 잠겨 있다는 것입니다.
* 참대나무에 마디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마디마디에 슬픔이 잠겨 있는 것입니다. 그런 복귀의 길을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모셔 드려야 되느냐? 무한히 영원히 나를 위해 주려고 하던 하나님을 배반한 인간이니 하나님이야 나를 위해 주든 말든 나는 거꾸로 하나님 앞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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