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7.4.7(월) 제38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중앙수련원.
282-313 타락을 인간이 했다구요. 그것을 하나님이 복귀해 줄 수 있으면 벌써 수천만 년 전에 이미 다 복귀되었다는 것입니다. 인간 자기 자신이 자기를 재창조해야 돼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자기 자신이 자기를 재창조하여 완전한 사람을 만들려니까 내가 완전할 수 없는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반대되는 소성은, 완전하지 못한 것은 없애버려야 돼요.
하나님의 힘을 빌어 가지고 자기를 재창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 혼자 못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힘을 빌어 갖고 자기를 자기가 재창조해야 됩니다.
'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목이 뭐냐 하면 "나의 결의"예요.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 4가지. (0) | 2022.06.09 |
---|---|
끝날이 되면 모이기를 힘쓰지 말라고 했다? 그래요? (힘쓰라고 했습니다.) 왜 그랬느냐? 방향을 낮이나 밤이나 맞추어라 이것입니다. (0) | 2022.06.05 |
아무리 지금까지 잘해 나왔더라도 어머니 아버지의 가슴에 박힐 수 있는 한마디를 하게 되면 불효자로 낙인 찍히는 것입니다. (0) | 2022.04.27 |
단결하면 기적이 벌어진다. (0) | 2022.04.24 |
무한히 영원히 나를 위해 주려고 하던 하나님을 배반한 인간이니 하나님이야 나를 위해 주든 말든 나는 거꾸로 하나님 앞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0) | 2022.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