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8.4.9(일) 언제 만족할까. 벨베디아.
098-061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을 놓지 마라! 하나님을 놓게 되면 절대 안 돼요. 하나님을 내버리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하나님을 높이 들고 이 놀음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 이리 오세요" 그러면 하나님도 싫지만 그저 끌려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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