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천원궁 승리 봉헌 결의식 - 20220417

true2020 2022. 4. 17. 16:00

1997.3.10. 참아버님 - 세계의 조국 고향 땅, 만인류의 심정적 고향 땅. 거룩된 땅으로 기도해 왔다.

2013. 참어머님 - HJ천원으로 명명.

2014.4. 참어머님 - 천원궁 입지 선정.

2017.9. 기공식

2021.4.21. 천일성전 상량식. 성혼 61주년.

2023.5.5. 참어머님 성탄 80세. 성혼 63주년. 천원궁 봉헌식 예정.

 

▶ 천원궁 승리 봉헌 결의식.

* 가정맹세 5번

* PDI 디자인 그룹 (미국)이 천정궁과 천원궁 설계

* 지하 3층 지상 4층

* 천승탑 제막식.  

- 30미터 높이.

 

* 2020년 천지선학원을 천원궁으로 개명.

- 2013년부터 7년 노정으로 7개국 7개 종단 복귀의 기대 위에

 

▶ 천원궁의 의의.

-  2019.7.4. 천지선학원 특별회의 참어머님 말씀 중.

 

1) 이 건물의 완성은 하늘 섭리의 완성.

2) 인류 역사의 완성.

3) 평화 세계와 지상천국을 보여 준다.

- 천지선학원을 인류 앞에 보여 줘야 된다. 내가 세계 앞에서 말하는 것이 무엇이냐?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아서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나라들이 되어야 한다, 백성이 되어야 한다, 개인이 되어야 한다고 교육하고 있다. 설명은 많이 했지만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 하늘부모님과 참부모가 하나된 나라, 그것이 천일국이다.

4) 천정궁은 지성소, 천원궁은 성소.

5) 천일국의 중앙청.

- 참부모가 인류와 모든 나라를 상대로 치리하는 곳.

6)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

- 신인류 신천지의 본성지.

- 지상에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

7) 하늘부모님을 만나는 천일국의 전당

8) 교육의 전당.

- 천지인 참부모님의 생애를 후손에게 전한다.

- 세계 모든 인류가 와서 천원궁에서 교육받고 事實을 보고 부모님의 業績을 보고 축복을 통해서 거듭난 자녀가 되어서 지상생활을 알차고 아름답고 실하게 해야 된다. 

- 육신은 한계가 있다. 우리는 영원한 세계를 보고 가는 것이다. 지상생활은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기 위한 모든 자격을 갖추는 생활이 되어야 한다. 모든 면에서 資格證을 다 따야 된다는 이야기이다. 지상 생활할 때 잘 살아야 된다. 인간으로서 마지막 삶은 잘 살았느냐 못 살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 영원한 세계인 영계에도 중앙이 있고 변두리가 있다. 이왕이면 하늘부모님이 계시는 중앙으로 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책임을 해야 된다.

 

* 내가 "나는 6천 년 만에 하늘이 탄생시킨 독생녀다, 참어머니이다, 나와 하나되어야 한다"고 했을 때 준비된 선지자들과 의인들이 내 앞에 모든 것을 다 바쳤다. 

- 남아공 400만 신도. 하데베.

- 내가 40분간 섭리역사를 말했다. 내가 독생녀라고 말했더니 결심했다. 닦아 놓은 기반을 다 드린다는 것이다.

- 마지막 때다. 이때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이 이때이다. 그래서 내가 黃金期라고 말한다. 이 황금기를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 참어머님 말씀

- 천일국 10년 천력 3월 17일(2022. 04. 17. 일요일)
- 천원궁 광장

 

좋은 날이죠? 이 성전의 모습을 이제 실감하게 됐습니까? 인류 역사에서는 물론이요, 하늘 섭리를 놓고 지상에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을 건립하게 된 이 역사적인,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감회와 기쁨과 슬픔이 엇갈리는, 6천 년 인류를 찾아 나오시는 하늘부모님의 수고와 고통과 기다림을 생각하게 될 때 6천 년 만에 인류 앞에 이 한반도를 중심 삼고 참부모의 현현은 이 민족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나라들의 백성이 참부모를 통해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그 축복의 날, 감사와 축하와 경사의 날, 그날이 1960년 3월 16일 이루어졌으나 하늘이 보시기에 너무도 가슴 아픈, 마치 강가에 어린아이를 내어 둔, 잠시도 안심할 수 없는 그러한 환경에 놓여 있는 참부모의 삶이 그간, 60년간 하늘부모님 앞에 너무도 송구스럽고 죄송함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토록 인류를 당신의 자녀로 품으시고자 수천 년간 수고해 오신 하늘부모님 앞에 너무도 힘없는 그러한 환경에서 60년 세월이 길다면 길고 하늘 섭리로 볼 때 짧을 수도 있겠지만 인간의 육신은 한계가 있는 고로 그토록 소원하시는 하늘부모님의 꿈을 참부모를 통해서만이 이루어 드릴 수 있는 현실 앞에 너무도 오래 걸렸음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이제 1년을 앞둔 오늘 여기 모인 여러분들은 지도자이기도 하고 통일교회 선배이기도 하니 섭리의, 하늘 섭리의 진실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에게 이틀간의 총수련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참부모의 현현을 통한 여러분들이 기필코 알아야 하고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자리에서, 모든 것을 청산한 자리에서 새롭게 출발되는 2023년 5월 5일을 맞음에 있어서 이번 여러분들이 코로나로 인해서 2년여 만에 본국에 들어왔죠? 많이 오고 싶었고 나를 보고 싶었죠? 많이 보세요.

 

있다가 내가 오찬에서 몇 마디 할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지상 생활의 삶은 그림자가 없어야 돼요. 그림자가 될 수 있는 것은 다 버려야 해요. 천상천국으로 가는 나의 모습은 크리스털보다도 더 맑아야 합니다.

 

아마도 우리 식구들 중에는 경험한 사람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 60년 역사에 그늘이 있었다면 청산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날짜를 얘기한다면 (4월) 19일과 20일이 되겠는데 천심천보수련원에서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새롭게 거듭나는 나와 내 가정과 교회가 그러한 특별한 정성을 들여 주기를 부탁합니다.

 

나도 여러분들을 보니 내가 있는 곳은 그늘이고 여러분들은 햇빛을 받고 있는데 수선화보다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