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세계평화여성연합 창립 30주년 기념식 - 천일국 10년 천력 3월 21일(양 2022.4.21) "나와 하나되어 나가게 되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믿습니까?"

true2020 2022. 5. 28. 10:06

 

▣ 세계평화여성연합 창립 30주년 기념식 

- 천일국 10년 천력 3월 21일(양 2022.4.21)

 

사랑하는 국내외 지도자, 여성연합 회원 이 얼마 만인가요? 3년 만인가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타락 이후 인류 역사는 남성 위주로 나오면서 전쟁과 갈등으로 점철된 역사였습니다. 특히 중세시대의 기독교 환경권이었던 유럽에서 여성의 위상은 어디에서도 드러나지 못했습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에 제일 선두에 섰던 것은 여성이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 민족, 예수 십자가 후에 이스라엘 민족은 나라 없는 민족으로 유리고객하며 2천 년을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이스라엘이 나올 수 있었던 건 유대교의 전통을 가정에서 실천한 여성, 어머니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참부모의 승리적인 터전 위에 천일국 안착을 한 이때에 여성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문제는 여성이 앞장서서 하늘부모님을 교육해야 합니다. 
타락한 인류가 창조주 하늘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은 참부모를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축복받은 여러분들은 가정에서 종족에서 나라에서 세계적으로 타락한 인류 전체가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그 자리에 나갈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봉사 좋아요. 우리가 해 오던 일입니다. 이 지구상에 200여 개 이상 나라들이 있는데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태어난, 각자가 태어난, 태어나게 된 본질을 알게 해 주어 참부모를 통해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되는 길만이 그들에게는 축복인 것을 알게 해 줘야 합니다. 
특히 이 나라는 6천 년 만에 초림인 독생녀를 탄생시킨 민족으로서 두 나라가 아닌 한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늘의 섭리는 물론이요 역사의 진실을 알게 하여 각자가 책임할 수 있는 자리로 나아갈 수 있게 교육하는 면에서 특히 여성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어머니가 아기를 열 달 품어 출산하게 되면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항상 눈길을 떼지 않습니다. 아기가 알아서 스스로 판단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을 때까지 어머니의 정성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 민족이 하늘이 택한 선민으로서의 그 책임을 하는 데 있어서는 알아야 합니다. 과거 역사로 볼 때는 불쌍한 민족입니다. 외세 침략도 많이 받았고 화려했던 시절도 있었으나 전쟁을 싫어하기 때문에 결국은 한반도에 정착하게 되었고 그러나 이 민족을 통해서 엄청난 하늘 섭리의 완성을 보게 하기 위한 과정에 이 민족의 수난이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이 보호하사, 이 민족은 하늘이 고대하고 기다려 나오신, 하늘의 자녀로 탄생시켜 줄 수 있는 인류의 조상 참부모가 탄생되었습니다. 그 탄생과 더불어 독생녀 섭리가 활발히 진행되었더라면 어땠을까요? 타락한 인류를 다시 낳아줄 분은 참부모이며 독생녀 참어머니입니다.
이제 우리는 내년이면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천일성전을 봉헌하게 됩니다. 그야말로 6천 년간 하늘이 소원하고 꿈꾸시어 기다려 나오신 그 실체적 환경이 자리잡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한반도가 특히 남한의 백성이 백 프로 이상 하늘부모님의 백성으로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데 거기에 중차대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여성연합 여러분들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주변과 지역, 종족, 나아가서 민족 하늘부모님으로 축복받을 수 있는, 참부모를 통한 참자녀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하여 탄생시켜 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길은 화려합니다. 거칠 것이 없어요. 당당합니다. 꿀릴 데가 없어요. 무엇이 주저가 됩니까? 여러 번 나는 말했습니다. 나와 하나되어 나가게 되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믿습니까?

 

여성연합 회원들이 거두는 실적이 여러분들의 남편에 크게 훈장을 달게 되는데, 일석이조인데 하겠습니까? 하늘의 전통을 세우고 교육하고 참된 아들딸로 탄생시킬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여성연합 회원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잘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