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천일국 지도자 특별집회 참어머님 말씀. 20220216

true2020 2022. 4. 1. 15:20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천일국 지도자 특별집회 20220216

- 천정궁 박물관 3층 소 연회실

- 천일국 10년 천력 1월 16일

- 한반도 평화 서밋 2022(2022년 2월 13일 일요일) 후 천일국 지도자 특별집회 

 

* 어저께 내가 유럽에 대해서 얘기를 좀 했는데 하늘부모님의 섭리 완성을 위해서 우리는 지금 가고 있어요. 그런 와중에 기독교 2천 년 역사의 환경권이 참부모가 나가는 길에 있어서 협조적이면 더욱더 좋아요.

 

사실 예수 십자가 후에 기독교 출발이 이태리 반도를 시작으로 해서 유럽 대륙으로 올라가 영국 섬나라에서 세계로 전파됐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가장 불쌍했던 아프리카, 아프리카 대륙까지 선교 나갔어요.

 

천일국 시대, 새 시대의 역사를 놓고 볼 때 유럽은 먼저 된 자고 아프리카는 나중 된 자인데 섭리 앞에 있어서 아프리카가 형님의 자리가 된 거야. 인정해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아프리카에 대해서는 특별히 많이 신경을 써서 "잘 보살펴 줘라" 하는 얘기를 했고.

 

이 타지가 그동안에 교황청을 어떻게, 교황을 어떻게 해 보기 위해서 수고를 많이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는 본격적으로 얘기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고,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는데 교황, 당신은 예수님이 언제 오시느냐? 언제 오시느냐로 믿고 있느냐? 그리고 예수님이 어린양 잔치를 한다 했는데 그 대상을 준비하고 있느냐? 물어봐. 응?

 

언제까지 기다려야만 하느냐? 지금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참 예기치 못하는 어려움을 놓고 볼 때에 정말로 에수님이 오셔야 되지 않느냐? 언제 오시겠느냐? 이 위기상황에 오셔야지 다 평정이 된 다음에 오신다면 그건 뭐 말이 안 되는 것이잖아? 그래, 안 그래? 내놓고 얘기하라고.

 

어저께 내가 마크 브라운 얘기를 한 이유는 바로조가 나에 대해서 질문할 때에 진실을 말해 줬어.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이 돌아가기 시작한 거야.  왜 그런 용기가 여러분들에게 없을까.

 

그래서 내가 말했어. 이제 유럽이, 기독교 문화권인 유럽이 먼저 된 자가 나중 되듯이 되지 말고 섭리의 완성을 이루어야 할 이 천일국 시대에 있어서 유럽 대륙이 깨어나라. 깨어나는 것은 참부모를 받아들여라. 참부모를 받아들이는 길만이 유럽이 사는 길이요,

 

또 동유럽의 문제, 저 연결된 지역이 중국하고 소련 지역이 다 유럽하고 연결되어 있잖아? 이 유럽 대륙이 미국과 하나돼서 핵이 아닌 진실로 몰아가라는 거야. 응?

 

이 공산당들이 하는 말이 뭐 노동자 농민 평등하다, 평등주의를 말하고 있어. 그러나 사실은 계급 차가 더 심각해. 인권이라는 게 없잖아. 지구성에서 이 시대에 없어져야 돼. 정리가 돼야 돼. 그런 나라가 확장을 한다고? 그거 있을 수 있나? 민주 진영에서 가만둬야 되겠나? 유럽 대륙 전체가 또 아시아 대륙이 힘을 합쳐 가지고 푸시, 어디로 푸시할까?

 

하늘부모님 앞에는 인류 한 가족, 한 형제라 했으니 먼저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나라가 형님이야. 그러면은 소련이나 중국은 뭐가 되겠나? 형님 나라를 모시고 따라야 할 동생의 나라인데 그것도 점수 차가 좀 다를 거야.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어?

 

그래서 강하게 나가야 돼. 강하게. 하늘이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기회야. 이걸 놓치면 안 된다구. 유럽의 작은 나라에서 큰 나라까지 모든 나라들이 지금, 영국하고 불란서하고 오래 싸웠잖아? 독일하고도 싸웠잖아? 그러나 그들이 이제 참부모를 어느 나라가 먼저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형님 동생이 정해지는 거야. 어? 이게 얼마나 축복의 이 기회를 놓치는 어리석은 유럽 대륙의 지도자들이 돼서는 안 되겠다 하는 얘기야. 알겠어요?

 

천일국 천일 성전이 세계, 우주의 본부가 되는 거야. 알겠어? 모든 종교는 종점에 왔으니 다 내려라 했잖아. 내려서는 부모를 찾아야 돼. 부모를 만나야 돼. 부모의 축복을 받아야 돼. 그 길만이 사는 길이야. 영생의 길이야. 알겠어요? 이걸 강하게, 강하게 말해요. 오늘날의 현실을 놓고 누가 ···.

 

이 대회를 놓고도 그랬잖아. 내가 말씀 중에 하려다가 안 했지만은 북한이 먼저 나를 받아들이면 형님 나라가 되는 거야. 이 남한이 정신 차리라는 거야. 알겠어?

 

간단한 원리를. 이제 정신 차리자 하는 얘기야.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내가 엊그제 얘기한 내 말씀, 말씀을 여러 번 읽고 거기에 대한 소감을 나에게 보내 보라. 그것 숙제야. 어떻게 말씀을 소화했는지 자세하게 해. 자세하게 정리해서 내가 감동을 받을 수 있게끔 해 보란 얘기야. 그것이 여러분의 성적표 될지 모르니까, 잘해요.

 

그래, 그동안 여러 면에서 많이 수고했어. 여러분 모두가 다 건강 관리를 잘하고 건강해서 지상에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천국 생활을 다 함께 같이하자.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