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 하라 돼라

여러분은 자석이 되십시오.

true2020 2022. 2. 17. 00:38

◑ 2022년 2월 6일 천력 1월 6일 천지인 참부모님 성탄절.

 

반가워요. 희망찬, 약동하는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 하늘이 기억하는 勝戰報를 울릴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만약에 1962년 맞았던 임인년(壬寅年) 그 해가 환영하는 기독교 기반 위에 참부모의 성혼과 함께 이루어졌었다면 어땠을 것 같아요? 그렇게 예수 십자가 후에 간절히 간절히 "다시 오마" 한 메시아를 기다려 나온 기독교 문화권이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으로는 "다시 오마" 했고,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 했으니 인류가, 기독교가 기다려야 할 분, 꼭 만나야 할 분, 탄생되어야만 하는 그분! 그분이 누구일까요? (참부모님이십니다.)

 

금년 임인년을 맞으면서 기독교를 품을 수 있었던 독생녀 탄생에 대한 진실을 밝혀 나왔더라면 어땠을까요? 하늘이 수고롭게 안타깝게 기다려야만 했던 60년 세월, 그러나 독생녀 참어머니, 평화의 어머니, 우주의 어머니로서 천일국을 선포했고 천일국 안착을 선포한 토대 위에 이제 섭리의 완성을 이 민족과 세계 앞에 드러내야 하는 시점에서 여러분은 자석이 되십시오.

 

참부모와 하나된 자석의 원리는 여러분들이 활동하고 여러분들이 가는 곳마다 그동안 이 한날을 위해서 하늘이 수고하고 준비한 의인들이 반드시 있게 됩니다. 자신 있게 여러분들이 누구라고 밝히세요. 알겠어요?

 

참부모와 하나된 여러분 앞에는 다 자석처럼 달라붙게 되어 있어요. 그러한 자신감을 갖고 용감하게 나서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1. 자석을 지닐 수 있는 신앙 자세를 갖추지 않고는···. 

 

▣ 1974.4.29(월) 우리 통일교회와 나. 전본부교회.

071-138 여러분이 영계를 알아요? 사탄을 보아서 알아요? 무자비한 몇 천 길의 죽음의 구렁텅이가 여전히 위장을 하고 기다리고 있는 그 죽음의 골짜기를 어떻게 넘을 거예요?

 

언제나 눈을 내려 감아야 돼요. 눈을 올려 뜨게 되어 있지 않아요. 내려 감는 거예요. 여러분이 눈을 치떠 보세요. 눈을 치뜨고 가는 사람은 끝에 가서는 하늘을 배반하는 거라구요. 의인을 배반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도의 세계에서는 혈기를 취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겸손하라고 한 거예요. 혓바닥을 깨물면서도 겸손하라고 한 거라구요.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겸손하라고 했어요. 바른길을 바라보라고 한 거예요. 옆길을 바라보다가는 역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정도입니다. 정도!

 

이것은 밤에도 바라고 낮에도 바르고 꿈에도 바른 동서 사방이 변하더라도 바른 방향을 찾아가는 사람이 돼야 된다구요. 지남철 같은, 자석을 지닐 수 있는 신앙 자세를 갖추지 않고는···. 여러분의 생명을 누가 책임져 주겠어요?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가 책임져 줘요? 그 누구, 친구라는 사람이 책임져 줘요? 어림없다구요.

 

* 상하 관계를 올바로 가져야 돼요. 무슨 일이 있으면 횡적인, 그 모르는 것을 중심 삼고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한 환경에 부딪치면 도망해서라도 엄마 아빠에게 뛰어와 보고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길을 회피하고 그런 길을 막는 것은 사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 단단히 붙잡으라.

 

1) 선생님이 못살게 굴더라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 1969.11.15(토) 언젠가는 가야 할 길. 전본부교회.

- 지구 본부 청년 청년 수강회.

 

027-029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는 선생님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다 잊어버려도 여러분은 꽁무니에 와서 달라붙어야 됩니다. 아침에 와서 달라붙어야 되고 아침에 쫓아내면 저녁에 와서 달라붙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못살게 굴더라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러분을 못살게 굴어 봤어요? 지금까지 좋게 대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2) 끝날에는 중심을 단단히 붙잡아야 한다.

 

▣ 1970.5.31(일) 생사의 분기점. 전본부교회.

031-199 하나님은 우리에게 역사적인 종말 시대가 온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제 종말 시대를 사방으로 맞아들여야 하는 시점이 우리 목전에 다가온 것입니다.  

 

* 온 세계가 소용돌이치더라도 그 가운데 가 홀로 버텨 가지고 난 안 죽는다고 할 수 있는 개인과 단체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러한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놓고 최후의 결말을 맺습니다.

 

그러한 나라는 자기를 중심 삼은 자들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기를 중심한 자들의 나라는 흘러가 버리게 됩니다. 그 나라가 소용돌이 속에 섰으면 그 소용돌이의 중심에 국민 전부가 인연되어서 돌아가야 합니다. 혼자 따로 돌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그 중심을 단단히 붙잡아야 합니다. 그때에는 일대 위기가 옵니다. 즉 소용돌이의 중심에서 뚫고 나가야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단단히 붙잡아 떨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옆에서 잡아당기는 힘이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그 힘을 제거해 버리고 자기의 방향을 향해서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혁명의 노선을 꽃피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입장인 것은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옆에서 여러분을 잡아채려 할 때 그대로 잡혀갈 것이 아니라 아무리 힘들더라도 나아가는 그 방향을 계속 따라가야 합니다. 사탄이 여러분의 양다리를 묶어 놓고 때리면 때릴수록 더욱더 그 뱡향을 따라가야 합니다. 맞아 죽는 한이 있더라도 생명이 부지되는 한 놓지 말고 따라가야 합니다. 죽어서 떨어지는 것이야 할 수 없는 일입니다.

 

3) 손으로만 잡지 말고 몸에다 얽어매야 된다.

 

▣ 1970.7.5(일) 전본부교회. 우리의 자세.

032-140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가야 되느냐? 여러분은 생명줄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고 그것을 단단히 붙들어야 합니다. 이것만은 놓쳐서는 안 된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길, 안 가려고 하면 야단납니다.

 

* 여러분들은 이것을 단단히 붙잡아야 됩니다. 이것은 손으로만 붙잡아서는 안 되고 내 몸에다 얽어매야 됩니다. 그리하여 이 생명줄을 잡아당겨야 합니다. 그 생명줄을 잡아당겨도 전진하지 못할 때는 눈을 똑바로 뜨고 방향만이라도 직시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서 그곳으로부터 어떠한 신호가 있을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어떠한 명령이 있기를, 하나님의 은혜가 내리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무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구해 달라고 울부짖는 최후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새로운 신호를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 그런 자리에서 어떠어떠한 대책을 취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데 있어서는 시험 같은 것은 생각할 여지가 없습니다. 여기에는 실천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실천만이 사는 길입니다. 실천하는 것만이 생의 원칙에 접촉할 수 있는 동기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 지치지 말고 죽지 말고 끝까지 남아라.

-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마태복은 24장 재난의 징조(막 13:3-13; 눅 21:7-19)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1) 승리하기 전엔 죽어도 안 된다.

 

▣ 1961.10.7(토) 말씀은 만민의 것. 양구.

- 목회자 수양회.

 

011-231 나라는 존재는 지극히 미미하지만 아버지께서 명령하셨으니 내 것이 아니요 아버지 것이라는 것이다.

 

여러분은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조상이 돼야 한다. 아버지를 대신할 여러분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으니 아버지께서 수고하셨다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여러분을 위해 우리를 대신 존재로 세우신 것은 우리에게 소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루기 이것을 영원히 지니기 위해서는 아버지와 심정 기준이 일치해야 한다.

 

*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실체가 되어야 한다. 원리 말씀에는 아버지의 심정이 들어 있다. 아버지는 말씀을 유언으로 해 나오셨다. 이것이 역사 노정이다.

 

* 이 말씀을 하늘땅 끝까지 전파하고 그다음 아버지 앞에 보고해야 하고 보고의 성과에 준하여 축복을 받아야 한다.

 

* 여러분에게는 종족의 흥망이 걸려 있다. 

 

* 승리하기 전엔 죽어도 안 된다. 어떻게 하든지 죽지 말고 맡은 바의 민족적인 책임이라도 해야 한다. 이것이 하늘의 기준이다.

 

이 말씀은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다. 여러분은 이 말씀을 받는 데 대해 천만 번 쓰러지더라도 감사하는 느낌이 있어야 한다.

 

어차피 여러분은 한번은 죽는다. 이 말씀을 어느 정도만큼 귀하게 받았는가?  

 

2)  끝에서라도 따라오라. 그저 구경 삼아서라도 부지런히 따라만 오라.

 

▣ 1971.1.10(일) 근본 복귀. 강릉교회.

039-129 선생님은 알고 보면 20세기의 수수께끼의 사나이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무리 연구해도 모릅니다. 선생님이 말하기 전에는 모릅니다. 선생님이 그런 머를 갖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알기는 뭘 알아요? 모두들 새까맣게 모르고 있습니다.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말을 하지 않고 이렇게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 지치지 말고 죽지 말고 남아져야 되겠습니다. 끝에서라도 따라오라는 것입니다. 신세를 지우거나 복을 주지는 못하더라도 한만 지우지 말고 그저 구경 삼아서라도 부지런히 따라만 오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제는 자유로운 우리의 세계가 온다는 것입니다.

 

4. 역사적인 선조의 죄를 이 기간에 전부 탕감하자는 것입니다. 아무리 고생을 하더라도 뜻길에서 떨어지면 안 됩니다. 죽지 말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 1964.4.19(일) 고난을 이기며 가야 할 4년 노정. 대구교회.

- 부활절 기념.

 

014-025 혈통의 인연을 가진 선조들과 관계되어 있는 것은 그 후손이 탕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가 대신 갚아 주겠습니까? 선조들이 지은 죄를 누가 갚아 주겠습니까? 그러니 후손 된 자녀가 탕감해야 됩니다.

 

* 여러분들의 선조 중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선한 선조를 갖지 못한 후손으로서 충성을 다하여 성과를 내게 될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을 특별히 주시하는 것입니다. 이런 멋진 기간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앞으로는 이런 데에 참석하고 싶어도 참석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올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고생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고생이 아무리 지긋지긋하더라도 절대 동정받아서는 안 됩니다. 만약 동정받게 되면 자기가 한 것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지금까지 역사적인 선조의 죄를 이 기간에 전부 탕감하자는 것입니다. 아무리 고생을 하더라도 뜻길에서 떨어지면 안 됩니다. 죽지 말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한 고생은 탕감 원칙에 의해 재림 부활할 수 있는 제일 큰 공적의 터전을 닦은 것이 됩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5. 천지인 참부모님의 사정 목적 심정과 하나가 돼라.

-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단결하라.

 

▣ 1965.10.27(수) 춘천교회. 타락선을 넘자.

- 제1차 세계 순회 후.

 

155-183 이스라엘 민족을 빼낸 것은, 60만 대군을 빼낸 것은 이스라엘 국가를 창건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민족적인 탕감의 기준은 넘어섰지만 국가가 당해야 할 탕감의 노정이 아직까지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늘이 국가적인 시련 무대를 향해서 행군을 명령하였다는 것을 이스라엘 민족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광야의 쓰라림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 피폐한 국가를 다시금 재창건해야 할 어려움이 광야와 애급의 고통보다도 더 크다는 것을 忘却하였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그것을 알고 이스라엘 민족이 그와 같은 目的을 알고 團結하여서 광야 노정을 순식간에 걸어갔다면 이스라엘 建國理想은 모세 시대에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모세를 위주한 성전 이념이 나와 가지고 메시아가 올 때까지 사탄 세계의 더럽힘을 당하지 않고 순수한 성전으로 바친 바 되었더라면 예수가 와서 죽을 리가 없다는 거예요.

 

 

 

◑ 참사랑의 힘은 자석의 힘.

 

1)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누구도 갈라놇을 수 없다.

 

▣ 1996.9.8(일) 세계평화가정 해방화 시대. 벨베디아.

279-235 자석의 힘을 알아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어느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참사랑은 그러한 자석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일단 오감이 모여서 초점을 이루면 영원히 갈라놓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첨사랑을 알면 다른 방향으로 엇나갈 수 없습니다. 술 취한 기분 이상입니다. 가장 자극적인 것이 참사랑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은 자석의 힘과 같은 겁니다.

 

▣ 1997.3.26(수) 세계평화무술연합의 갈 길. 힐튼호텔. 워싱턴, D.C.

282-235 이 몸 마음이 하나되면 하나님의 사랑은 자동적으로 여러분에게 임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자석의 힘과 같은 게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자석의 힘과 같은 겁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주체가 되는 겁니다. 자석의 힘으로 주체가 되고 그 주체가 있는 곳에는 자동적으로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3) 서로 사랑하자.

 

▣ 1970.1.11(일) 전본부교회. 일심 통일.

028-166 이렇게 볼 때 하나님과 여러분이 일치되는 데 있어서는 사랑을 중심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에게 있어서 부자지애를 중심 삼고 부모와 자식이 하나가 됨으로써 합동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4)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한복음 15장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