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3.7(일)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 전본부교회.
042-201 미래를 바라보고 사는 사람 가운데 뜻을 품지 않고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선생님 자신이 생애를 바쳐 가지고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청춘시대에서부터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것은 오늘날 통일교회 여러분을 만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지나가는 과정입니다. 아직까지 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쉬지만 나는 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정지하고 있어도 나는 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떨어질는지 모르지만 통일교회 문 선생은 떨어진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 꿈에도 생각할 수 없어요. 그런 생각을 할 시간이 있으면 어떻게든 한 발짝이라도 더 가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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