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7.1.15(토) 복귀의 분수령. 벨베디아.
090-318 만약 워싱턴 대회를 안 끝냈으면 말이에요, 이것이 암만 이렇게 해도 이건 다 깨져 버린다는 거예요. 못 올라갑니다. 선생님이 영계에 갔다가 다시 再臨할 것을 유언하고 죽어야 됩니다. 기독교가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른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수많은 대가를 공산당 앞에 치렀을 것입니다.
그러나 워싱턴 대회를 끝냄으로 선생님이 1977뇬 2일 23일 선생님 생일을 중심 삼고 새로운 시대로 들어간다는 발표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 만약 워싱턴 대회가 없었다면 영계하고 육계가 막혀 버렸기 때문에 영계가 육계에 내려올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인간 세상에 와 가지고 자리를 잡고 일하지 못하고 조금 협조하다가 가야 되니다. 왔다 갔다 해야 돼요. 이게 뚫림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선한 영들이 자기 후손의 가정 개인까지 찾아갈 수 있는 권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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