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노정

통일산업 - 8가지.

true2020 2021. 11. 5. 16:00

1. 통일산업에 들어가려면 시험을 거쳐야 합니다. 

- 먼저는 원리 시험을 보고 다음에는 전도를 시켜 볼 것입니다. 

 

▣ 1969.10.18(토) 체휼적인 신앙인. 대구교회.

026-090 고생하기 싫어하고 불만이 있는 사람들은 전부 정리해야 합니다. 이번에 한 140명가량 정리할 것입니다. 험담이나 일삼는 사람은 다 내보낼 것입니다. 앞으로는 일에 지장을 주는 사람에게 월급을 많이 안 줄 것입니다.

 

수택리 공장을 지었을 때에 통일교회에 들어온 젊은 사람들이 봉 잡았구나 했지만 얼만 안 있어 전부 떨어져 나간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막대한 인적 자원을 소모시켜 가면서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전쟁입니다. 참전 용사로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은 역적입니다. 타락의 역사 같이 떨어져 나가면 죽는 것입니다.

 

* 앞으로 통일산업에 들어가려면 시험을 거쳐야 합니다. 먼저는 원리 시험을 보고 다음에는 전도를 시켜 볼 것입니다. 수련을 통해서 교육이 잘 되고 쓸 만한 사람을 채용할 것입니다. 개다리 사촌 같은 사람은 안 받는다는 것입니다.

 

2. 공장의 주주를 전부 36가정 72가정 124가정.

 

▣ 1970.8.11(화) 심정과 공적 생활. 부산 동명장 여관.

- 지구장 수양회.

 

033-170 선생님이 염려하는 것은 우리 공장의 주주를 전부 36가정 72가정 124가정 여러분들을 세워서 증자해 나오는데 만약 그 후손들이 이것 때문에 싸울 때가 오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일산업은 망하는 겁니다.

 

* 선생님은 주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나 대신에 선생님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공적인 재단을 만들어 가지고 언제나 공적인 일을 해 나가는 사업단체를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회사보다 대한민국을 돕고 세계를 위해서 공적인 목적을 가지고 나가는 회사가 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 통일산업의 김 전무가 알아야 할 것은 앞으로 우리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사상을 새롭게 무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공장을 위해서 일하는 것보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한다는 관념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것을 위해 수련회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공장을 위해서 일한다는 사람은 공장이 절망적으로 기울어지게 되면 거기에서 교회도 신앙도 다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떨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으로 공장에 왔던 사람 가운데 지금 남아진 사람이 있어요? 남아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지막 길이라는 것입니다.

 

3. 군수산업이 탈락되면 공산주의 이북의 공산당 김일성을 대처할 수 없다구요.

- 발칸포 1965년.

 

1991.11.12(화) 도원빌딩. 초점과 화합.

- 재단 이사장 겸 구룹 회장 이취임식.

 

223-249 여기 문 사장이 있지만 통일산업이 35년의 역사를 갖고 있지만 지금까지도 투자예요. 투자 일변도 나왔다 그거예요. 이 재단에서 전부 다 통일산업의 이익을 갖추어 가지고 나에게 반환해 본 적이 없는 거예요. 몇 번씩 부도날 수 있는 고비를 넘어 가지고 지금까지 키워 왔다는 사실입니다. 그건 우리 같은 사람이 아니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요즘에 와서는 군수산업 문제라든가 이런 모든 문제···. 군수산업만 하더라도 박정희 정권 시대인 1871년도에 국방부에서 발칸포 같은 걸 계획했는데 우리는 1965년도에 두 대를 만들어서 시사회를 한 거예요. 국가가 계획한 것보다 5년 6년이라는 세월을 당겨 가지고 시사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군수산업이 탈락되면 공산주의 이북의 공산당 김일성을 대처할 수 없다구요. 그리고 그 배후에는 막강한 군사력을 갖춘 소련이 개재해 있고 중공이 개재해 있는 만큼 군사력의 힘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개발 문제를 놓고 볼 때 발칸포를 시사함으로 말미암아 군사상 급진적인 발전을 가져왔다는 사실, 그걸 국방부의 군사무기 개발국장 같은 사람은 잘 알지요. 이런 등등···.

 

223-294 통일교회 문 총재는 통일산업을 만들 때 망우리 고개를 넘어서 왔다 갔다 했어요. 여기 청파동서부터 가면 2시간, 2시간 반 걸려서 갔다 오는 데를 하루에 세 번 갔어요. 두 번씩 갈 때도 많았고 하루에 한 번 이상 안 간 날이 없어요. 그 망우리 고개 공동묘지에 누워 있던 모든 영들이 보게 되면 전부가 인사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거 모르지. 전부가 "선생님, 알아 모십니다" 하는 거예요.

 

* 바다에서도 그래요. 바다. 요전에 다 끝내고 왔습니다. 바다에서 죽은 영들이 전부 다 "우리는 내 배를 위하고 내 일족을 위해서 움직였지만 선생님은 공적인 일을 위해서 이러시니, 참 존경합니다" 하더라구요. 그것이 끝나야 바다의 패권을 쥘 수 있는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4. 유효원 전 협회장. "선생님, 종교재단에서 통일산업이 뭘 필요하오?"

 

1) 힘의 균형에 있어서 지면 악마는 덮치는 거예요.

 

▣ 1990.4.29(일) 구원섭리의 해방. 본부교회.

- 모스크바 대회 승리 귀국 환영예배.

 

201-313 저 죽은 유효원 협회장도 말이에요 내가 통일산업을 만들 때 "선생님, 종교재단에서 통일산업이 뭘 필요하오?" 한 거예요. 이 녀석, 나는 매일같이 하루에 두 번 세 번까지 갔다 오는데 자기는 6개월에 몇 번 갔다 왔는지도 몰라요. 세상에 한 가지밖에 모르는 녀석이라고 상대를 안 했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안 했으면 어떻게 지상천국을 만들겠어요? 세계의 과학기술은 완전히 내 손안에 들어와 있어요. 독일의 최고 기술, 일본의 최고 기술이 내 손안에 있어요.

 

* 힘의 균형에 있어서 지면 악마는 덮치는 거예요. 그러지 않게 하기 위해서 미국을 내 말 들을 수 있는 미국으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2) 나라 때문에 세운 것이다.

 

▣ 1999.2.18(목) 초점을 맞추라1. 제주국제연수원.

- 훈독회 후 말씀.

 

299-275 통일산업은 나라 때문에 세운 것입니다. 과학기술 때문에 세운 것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독일의 첨단기술 과학기술의 최고를 다 점령한 사람입니다.

 

5. 참부모님의 정성.

 

1) 하루에 세 번까지도 갔다 온 날이 많았어요. 

 

▣ 1987.11.8(일) 하나님의 기대. 본부교회.

170-103 자기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이상, 남편 아내 사랑하는 이상, 자식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중심 삼고 그 환경을 닦고 그 사랑을 중심 삼고 제물적인 제단을 쌓겠다고 하는 그 자리에 비로소 이상적 남북통일이 나오는 것이요 이상적 동서문화의 통합이 벌어지는 것이요 분리됐던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이상적 통일이 벌어지는 것이요 지옥과 천국의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 안 해 가지고는 풀 수 없어요. 사랑의 키가 필요한 겁니다. 이때가 그런 때예요.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어제도 내가 통일산업에 갔다 왔다구요. 11시에 떠나 가지고 밤늦게 어머님을 모시고 갈 때에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 겁니다. 내가 통일산업을 만들 때 이런 정신을 가지고 만들었어요.

 

세계의 첨단에 올라갈 수 있는 과학기술을 여기에 접붙이려면 사랑의 힘을 가지고 접붙여야 한다구요. 여기에 전부 다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얼마만큼 정착 기지로 돼 가지고 오늘날 한국의 기술 기준에 있어서 세계를 향하여 달릴 수 있는 태세를 갖춘 것이 우리 통일산업입니다. 바쁘더라도 달리할 수 없다는 겁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았기 때문에 그것이 다 끝날 때까지 정성을 들여야 돼요. 어머니 같은 양반도 그건 모르지요. 고단하지요. 나도 고단해요. 뭘 모르니 길을 오면서 잠도 자겠지만 심각합니다.

 

* 내가 수택리에 공장을 만들어 놓고 저 망우리 고개를 넘어 하루에 세 번까지도 갔다 온 날이 많았어요. 거 한 번 가는 데 두 시간씩 걸린다구요. 뭐 두 번씩 간 것은 셀 수도 없는 거고 매일같이 가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랬느냐? 정성을 들이기 위해서입니다.

 

세계의 과학기술을 이 나라 이 민족에게 끌어 모으기 위해서는 역사 시대에 자기 이익을 추구하던 사람 이상의 충효의 도리 성인 성자의 도리의 기준의 심정권을 심어 놓아야 됩니다.

 

▣ 1997.10.30(목) 승자와 패자의 경계선. 우루과이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

- 제10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기념행사 후 세계 지도자 회의.

 

287-161 보라구요. 통일산업의 이 기계공업이 최고 기술이라구요. 자동차 부속품이 3만 개의 단위가 있어요. 3만 개 이상의 부속품이 있기 때문에 그 단위의 술어만 전부 다 알려고 해도 하나의 조그만 콘사이스 Concise(간결한, 축약된. 휴대용 사전. 소형 사전)가 되는 거예요.

 

* 보라구요. 통일산업을 만들 때 어느 누가 환영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여기 유 협회장 같은 사람도 말이에요, 내가 통일산업의 전신인 예화 산탄 공장이 있었던 수택리를 하루에 세 번까지 간 날이 여러 날 된다구요. 하루에 보통 두 번 간 거예요. 왕복하려면 3시간 걸려요. 두 번 가면 6시간 더 걸린다구요. 그걸 매일같이 몇 년 동안 했는데 한 번도 따라 나서지를 않아요. 이제 우리가 개발해 가지고 만든 공기총을 박정희 대통령이 후원한 거예요,

 

2) 독일 같은 데, 구라파에 통일산업을 세울 때도 산업 스파이를 내가 했습니다.

 

1998.2.24(화) 실적과 실력을 갖추라. 한남동.

- 이경준 선문대 신임 총장 및 교수들.

 

290-204 독일 같은 데, 구라파에 통일산업을 세울 때도 산업 스파이를 내가 했습니다. 자기들이 해 놓은 것을 다 내가 시팔하러 갔는데 촌놈이 왔다고 우습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나 그 촌놈이 다 하는 것입니다. 모르는 척 꽁무니에 있었는데 나중에 가서는 큰 문제가 됐습니다.

 

6. 독일 통일산업

 

1998.3.4(수) 남북통일 방안. 제주국제연수원.

290-306 요전에 한국이 중기를 만들겠다고 독일에 가서 빌어 가지고 기계를 빌어 가지고 기술을 전수해 주기 위해서 첫째로 보낸 것이 우리 공장입니다. 와 가지고 레버런 문이 만든 공장이라는 것을 알고 놀라 자빠진 거라구요.

 

* 그 공장들을 끌고 나오기 위해서 5억 7천만 달러를 날려 버렸습니다.

 

▣ 1998.3.5(목) 기계 산업의 중요성. 제주국제연수원.

- 세계평화청년연합.

 

291-009 앞으로 이제 항공 사업에도 역시 그 원조가 될 수 있는 것이 기계입니다. 근본 제작의 조상이 될 수 있는 것이 기계라구요. 통일산업도 그래서 한 것입니다.

 

원래 독일에서 제일 유명한 기계 공장 4개를 샀어요. 사서 하나로 만들었다구요. 외국에 가서 외국 사람과 사업을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그 나라에서 텃새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발전 못하게 방해하는 것입니다.

 

7.  자동차 생산 라인을 가지고 있지만 박정희 정부가 허가를 안 해 줬다.

 

▣ 1998.3.5(목) 기계 산업의 중요성. 제주국제연수원.

- 세계평화청년연합.

 

291-014 한국에서 자동차 만들 수 있는 모든 기술을 선생님이 다 개발한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자동차 공장을 선생님에게 허락했어야 하는 것인데 이것을 문 총재가 하면 1천만 실향민을 규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내가 이북에서 나왔으니까 말이에요.

 

거기에 사상적인 기반이 있지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과학기술의 첨단에 있지, 그러니까 이것을 만들게 해 주면 경상도 주권이 막힌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8. 한국 국가 부도 1997년 IMF 195억 달러 구제금용

- 1997.12.3.~2001.8.23. 국가부도 위기

 

▣ 1997.10.4(토) 교육을 강화하자. 우루과이.

- 남미 국가 메시아. 한국 일본 지도자 회의.

 

287-234 망우리 고개를 넘나들면서 "여러분이 공장을 만들기 위해서 수고했던 거보다 몇십 배의 정성을 들인다, 협조하라" 이러면서 찾은 거예요. 꿈과 같이 미친 사람이 거쳐 나오던 통일산업을 팔아먹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선 거예요. 팔아먹어야 되겠어요, 그냥 끌고 나가야 되겠어요?

 

▣ 1997.12.30. 4천만 쌍 축복 결혼 승리 축하 대회. 우루과이.  

289-083 많은 사업을 시작했는데도 많이 부도가 난 것은 자기들이 잘못한 탓이라구요. 선생님이 된다고 말하면 틀림없이 됩니다. 선생님이 말한 것을 스스로 믿고 행동하면 실패할 리가 없다구요. 통일산업이든 뭐든 다 그렇습니다. 선생님의 말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 자체도 크게 어려울 거라구요. 그러나 사실은 결 게 아니라구요. 선생님 같으면 3년 이내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1) 2세를 위해 준비한 것이다.

 

▣ 1998.2.2(월) 새로운 성약시대 선포. 한남동.

- 참부모님 탄신일 경배식.

 

289-309 자, 여기 간부들이 모였는데 지금까지 통일산업이나 뭣이니 한국의 모든 산업기관은 전부 다 통일교회 운명과 더불어 뒤넘이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이걸 포기하느냐 연장하느냐 결정해야 돼요. 한상국! 어떻게 생각해? 자기가 생각하는 그 생각이 있었을 거 아니야? 물어보잖아?

 

(결국은 아버님께서 그토록 소중히 생각하시고 심정적으로 깊이 생각하시는 여의도라든가 그 밖의 건물이라든가 세계일보의 땅이라든가 구리라든가 이런 것을 구제하려면 기업체가 동시에 살아나게 되고, 그것까지 포기해야 된다면 기업도 동시에 포기하는 그런 결과가 됩니다. )

 

내가 미련이 없어요. 지금까지 40년 역사라는 것은 슬픈 역사, 고통의 역사, 눈물의 역사였다구요. 이렇게 40년 동안 죽을 고비를 넘으면서 준비한 것은 2세를 위해 준비해 온 거예요. 2세의 판도를 지닐 수 있는 역사적인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그것을 상속해 줄, 상속받을 수 있는 입장이 멋 되어 있다구요. 내 저주의 말과 더불어 처넣고 싶은 마음이라구요. 더럽힌 빚쟁이 붙안고 넘어가고 싶지 않다구요. 그게 선생님의 솔직한 이야기예요.

 

곽정환이 말해 봐. 곽정환이 책임했어? 책임 시대에 전부 다 빚을 많이 지지 않았어? 그런 사정이 있으면 선생님 중심 삼고 벌써 몇 년 전에, 자기 협회장 몇 년 해먹었나? (5년입니다.) 5년이야? 그걸 총정리해야 돼야 된다구요. 그동안 투입한 돈이면 이 이상 땅을 사고도 남을 수 있었다 이거예요.    

 

2) 벌거벗고 부처끼리 돈 있는 사람 앞에서 춤추면 있는 지갑을 털어 주겠어요, 안 털어 주겠어요?

 

▣ 1998.3.11(수) 세계화 시대를 이루자. 한남동.

291-167 벌거벗고 부처끼리 가서 돈 있는 사람 앞에서 헌드레이징하려고 춤추면 있는 지갑을 털어 주겠어요, 안 털어 주겠어요? 털어 줘서 그 돈을 가지고 통일산업 빚을 갚는다면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291-170 보라구요. 통일산업을 만들고 일화를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뼛골을 다 퍼부었습니다. 땀은 뭐라구요? 땅을 위해서. 눈물은 뭐라구요? (인류를 위해서.) 피는 뭐라구요? (하늘을 위해서.)  그게 뭐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찾는 길입니다. 나라 찾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291-174 한국에 수많은 가정들이 통일산업이니 일화니 무엇이니 빚진 것을 갚기 위해서 자기 집을 판든 땅을 판든 가정 기물을 팔아야 됩니다. 자기가 먹고살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하고 옷이라도 파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이상 팔아 가지고 이걸 사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정신자세가 그런 사람이 몇 녀석이나 돼요?

 

* 일본 사람에게 바래요, 자기들이 해야 되겠어요? 자기의 물건 소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한 가지라도 뭘 가지고 있는 사람 손들어봐요. 다 팔라구요. 3분의 1은 바쳐야 됩니다. 그다음에 나라 복귀할 때, 나라 살리기 위해서 3분의 1입니다. 그다음에 세게 복귀할 때 3분의 1, 다 바쳐야 됩니다.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이 세계적 소유권이 되기 전까지 소유를 가진 사람은 통일교회에서 위법자입니다.    

 

3) 지분이 22%밖에 안 되지만 포기할 수 없는 통일산업. 

 

▣ 1998.3.18(수) 훈독회의 참뜻. 제주국제연수원.

291-303 그래, 내가 세상 같으면 포기할 거라구요. 지금 투입하는 돈 가지고 그 3배 이상 살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산업이니 일화니 저것 가지고 선생님이 관계된 걸 다 흘려 버리게 되면 그 몇 배, 3배 이상 얻는 거라구요. 지금 부어넣겠다는 돈을 가지고 전부 다 부도냈으면 3배 이상 살 수 있는 거에요. 그렇게 될 수 있는데 끝까지 내가 책임지려고 하는 거라구요.

 

* 지금 그렇잖아요? 통일산업만 해도 22%밖에 안 돼요. 78% 빚을 물어주고 나왔다구요. 세상에 그렇게 어리석은 단체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어리석은 입장에서 복귀 섭리를 해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때가 오면 복귀되어져요.  

 

▣ 1998.12.22(화) 말씀을 전수하라.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 40일 수련생.

 

297-289 통일교회가 없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통일산업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내가 선언했어요. 아무리 망하는 세상에서 아무리 망하는 자리에 있더라도 하늘을 대표한 책임을 진 사람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망해도 망해야 되는 것입니다.  

 

297-315 자, 통일산업을 포기해요 아니면 그냥 그대로 전부 다 지탱할까요? 여러분이 포기하라면 나 포기할 거예요. 내가 책임 안 질 것입니다. 포기예요, 지지예요? (지지입니다. 그래, 지지한다고 할 때는 네 몸뚱이를 팔고 네 땅을 팔고 네 나라를 팔아서라도 할 거야?  

 

4) 절대 은행 돈 쓰지 말라.

 

▣ 1998.8.17(월) 순결 강사 특별 연수. 코디악.

295-047 IMF 때문에 일화가 깨져 나가고 통일산업이 깨져 나갔는데 그건 여러분이 잘못한 거예요. 내가 빚지라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절대 은행 돈을 쓰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이 자기들 멋대로 해서 이렇게 만들어 놓고 그 책임을 나한테 지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국을 포기해야 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295-054 자기가 잘해 놓고 산다고 자랑을 해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산업을 움직이던 녀석들, 일화를 움직이던 녀석들의 집에 가 볼 것입니다. 앞으로 나라 찾는 날에는 똥싸개까지 뒤집어 가지고 새로 정비할 것입니다.  

 

5) 일본이 책임을 못했다.

 

▣ 1998.8.28(금)  숙면적 제인 해원.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 제2회 7,.8절.

 

295-226 독일의 최고 기술을 가지고 세계를 묶은 독일 스위스의 공장을 가졌어요. 그런데 그걸 3년 전에 가미야마가 책임지지 못하고 흘려버린 거예요. 또 통일산업 일화의 경제를 흘려버리려고 하는 일본의 현재를 바라보고 있는 선생님은 그것을 포기함과 동시에 일본을 같이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될 섭리적인 운명이 걸려 있습니다. 그것을 우려하고 있는 선생님이에요.

 

▣ 1998.11.3(화) 하나님의 사랑의 축복을 받은 아들딸이 돼라.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 제3회 40일 특별 수련회.

 

296-075 과학 세계에 있어서 모든 지식 세계의 왕초가 될 준비를 한 거라구요. 그걸 기계 공업, 독일을 중심 삼고 준비했는데 이 일본이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날려 버렸어요. 통일산업이니 전부 다 지금 IMF에 걸려 가지고 전부 다 잃어버린 거예요. 선생님이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과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있는 정성을 다한 것이 일본이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독일 공장을 날려 버리고 한국의 통일산업을 날려 버리게 됐다구요. 알겠어요?  

 

6) 통일산업에 들어와 도둑질한 간나 자식들은 선생님이 가만 안 둔다.

 

▣ 1999.1.1(금) 우루과이. 제32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298-102 통일산업에 들어와 도둑질한 간나 자식들 앞으로 선생님이 가만 안 둘 거예요. 선생님이 어영부영 넘어가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원리의 골짜기를 피살을 부어 가면서 찾아 나온 선생님이에요. 원리의 뜻을 완성시키는데 피살 이상 한을 품고 이걸 정비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오늘이 아니어서 기다리면서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 칼을 들어 내가 피를 보게 되면 인류의 3분의 1을 잘라 버리더라도 죄가 아니에요. 무서운 선생님이에요.

 

▣ 1999.4.16(금) 제40회 참부모의 날은 천지개벽시대를 연다. 중앙수련원.

301-095 자기 가정을 회사보다 존중시하면 안 됩니다. 이놈의 통일교회 대들도 마찬가지예요. 교회의 공적인 예물을···.

 

* 선생님은 가정 기물은 못 사더라도 교회의 모든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주의 사상, 공리의 사상을 침식하는 공리의 재산을 약탈하는 도적놈의 새끼들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통일산업이 망한 것도 다 그런 것 때문입니다. 하늘이 때려 부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