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노정

20050912 아벨유엔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true2020 2021. 8. 24. 16:38

▣ 천주평화연합 창선 선언문. - 하나님의 이상 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2005.9.12. 천주평화연합 창설대회. 미국 뉴욕 맨해튼 링컨센터.

- 휘호 "천주평화연합은 참사랑의 이념 사상이다"

 

*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미녀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1차 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 전쟁, 동서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 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1945년에 창설된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주년이 되는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 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 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오늘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기존의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적 아벨 유엔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기구의 창설을 전 인류 앞에 선포하는 바입니다.

 

천주평화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오늘 이 귀한 날을 기념하는 뜻에서 하늘이 이 시대에 인류에게 내리시는 특별 메시지를 선포하는 바입니다. 하나님의 이상 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 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 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 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이상 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 부자관계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관계입니다. 참부모의 참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리의 참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되시는 하나님은 100%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 동참권 동거권 상속권을 부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좋다는 말, 행복하다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상대를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상대적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 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내정을 알아내어 아담 해와의 타락 이후 수천수만 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 즉 완성한 후 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 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 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 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 생명 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 인간 즉 인격 완성도 가능하고 이상 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 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 세계는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 충분한 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0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은 만나 가울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아담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사랑,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나라를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 이상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이 거짓사랑 거짓생명 거짓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소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게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 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려 했던 것입니다. 우주 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 주려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 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 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 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 아담 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 역사는 인류 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가 물론 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하고 투쟁해 나왔습니다.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섹스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 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 수천 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 줄수 있겠습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한 아벨적 유엔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이 오늘 여러분과 동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타락의 후예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 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 섭리의 책임을 져 오신 종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 석방시켜 드리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올렸습니다.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 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 승리였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대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 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 축복을 받고 이상 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 결혼입니다.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 80여 평생을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오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면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

 

*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

 

*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천명을 받들고 나서는 하늘의 밀사가 되어야 합니다.

 

▶ 인류평화를 위한 프로젝트 선포.

 

1) 세계초고속도로 세계평화의 왕, 다리와 터널.

-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부은 戰費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 원에 肉薄(바싹 가까이 다가붙음.)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이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에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차겠습니까?

 

* 오늘 여러분과 함께 태어나는 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소망입니다. 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인 유엔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 평화경찰과 평화군 창설.

 

*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 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해방권과 석방권을 확보하여 하나님의 이상 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을 영원히 이 땅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천주평화연합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참부모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