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0.10.2(일) 참 가고 싶은 곳. 전본부교회.
010-211 누구한테 억울한 사정을 한마디도 말하지 못하고 마음에 못이 박힌 하늘입니다. 그 못은 사탄이 박았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못은 죄악까지도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려면 상대적 관계가 벌어져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있다 할진대 그들을 통하여 사탄까지도 용서해 주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입니다. 이제까지 반대하던 사탄이 하나님의 아들딸 앞에 경배하는 날에는 그 사탄을 무조건 용서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을 대하여 사탄까지도 동정하고 그리워하게 되면 치질 못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심판을 안 받는 것은 예수를 사랑하고 예수를 위하여 피 흘린 흔적을 갖고 있으며 예수가 남긴 심정적 인연을 붙들고 몸부림친 사랑의 인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이 사랑의 인연을 가진 존재는 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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