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4.4.12(일) 대구교회. 부모의 마음.
- 제5회 부모의 날.
013-268 하나님은 몇백 몇천 년을 두고 섭리하십니다. 그렇게 스케일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겨우 십 년, 이십 년을 놓고도 불평을 합니까? 불평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공평한 분입니다. 공평해요.
지금 잘사는 사람들은 옛날 선조들이 못살았기 때문이고 지금 못사는 사람들은 옛날 선조들이 잘살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내려가는 운세에 태어났으니 못사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빨리 내려가야 복을 빨리 받는 것입니다.
* 천운을 받들기 위해 통일교인들을 몇십 년이고 몇백 년이고 고생시킬 것입니다. 맨 밑장에 들여 보내 철저히 고생을 시킬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러니 여러분은 지긋지긋해도 고생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내려가는 운세에서 올라가는 운세로 바뀝니다. 탕감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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