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3.8.19(일) 참된 인생길 1. 벨베디아.
069-020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고생하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고마운 것은 탕감이라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건 빚을 갚자는 거예요. 빚을 갚자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은, 그 사상은 역사상 위대한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 말이 얼마나 고마운 말인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 말이 있기 때문에 내가 머리를 숙이려 하고 그 말이 있기 때문에 내가 희생하려고 하고 그 말이 있기 때문에 내가 우주 앞에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거예요.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역사 가운데서 내가 빚진 것을 갚지 못하고 일생을 내 마음대로 살았다면 나는 어디 가겠어요? 지옥 가야 되나요, 천당 가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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