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 복귀 사랑

선생님에게 보고했다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탕감하지 않고서는 영계에 가서 걸린다.

true2020 2021. 3. 25. 19:58

▣ 1967.6.6(화) 부모의 심정.

- 유효원 전 협회장 간증 후 말씀.

 

018-185 선생님에게 보고했다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탕감하지 않고서는 영계에 가서 걸린다.

 

* 자신의 몸을 죽음의 자리에 내던질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하늘길을 일대에 넘어설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