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6.6(화) 부모의 심정.
- 유효원 전 협회장 간증 후 말씀.
018-185 선생님에게 보고했다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탕감하지 않고서는 영계에 가서 걸린다.
* 자신의 몸을 죽음의 자리에 내던질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하늘길을 일대에 넘어설 수 없다.
'탕감 복귀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러분은 지긋지긋해도 고생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내려가는 운세에서 올라가는 운세로 바뀝니다. 탕감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0) | 2021.03.31 |
---|---|
나에게 불행한 일이 있게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나님이 탕감의 역사를 해 나오시기 때문입니다. (0) | 2021.03.30 |
탕감조건이라는 것은 우리에게는 고마운 은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95%는 하나님의 책임이고 5%는 인간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0) | 2021.03.12 |
악마가 따라올 수 있는 길에서는 탕감이 안 됩니다. 악마가 돌아서는, 떨어지는 그 자리에서 탕감할 수 있는 거예요. (0) | 2021.03.07 |
그저 "허허" 웃으면서 하는 탕감복귀가 아니라구요. 내가 하나에서 백까지 희생해야 ···. (0) | 2021.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