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7.7(일) 우리의 자랑. 전본부교회.
020-268 예수님의 본래의 목적은 개인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구하고 그 나라에서부터 천국을 건설해야 할 예수님이었습니다.
유대교인 제사장 교법사 로마의 바로 1세까지 전부 다 예수님께 굴복해야 됩니다. 이스라엘의 통치자들 전부가 굴복해야 합니다. 기분 나쁘겠지만 그래야 됩니다. 그리하여 반대하는 사람들을 수습해서 천국을 향해 출발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이 양손 양발에 못 박히려고 이 땅에 왔다구요? 어찌 하나님의 아들이 그럴 수가 있습니까? 이 죄악 된 세상에 아무리 하찮게 태어난 사람도 그런 놀음 안 합니다. 예수님은 영광이 변하여 극형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는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가 왔다 간 후 2천 년 동안 한의 고개를 넘게 된 것입니다.
1948년 5월 15일에 유엔에 의해서 이스라엘은 독립(1948.5.14. 영국으로부터 독립)이 되었는데 이스라엘이 독립 되거든 주님이 오실 때가 된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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