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 재림

예수 석가 공자 그리고 마호메트 가운데서 우리는 누가 하나님과 가장 깊은 사랑의 관계를 맺었던가?

true2020 2021. 3. 29. 19:11

▣ 1971.12.30(목) 하늘의 심정의 중요성. 워싱턴, D.C.

052-209 아널드 토인비가 말한 것처럼 인류 문화는 기독교문화 불교문화 이슬람문화 힌두교문화 등 4대 문화가 있습니다. 많은 군소 문화들이 있었으나 그것들은 끝날까지 남아질 수 없었고 이들 4개 문화들만이 아직까지 이 땅 위에 남아 있습니다.

 

* 그래서 종교의 창시자들 즉 예수 석가 공자 그리고 마호메트 가운데서 우리는 누가 하나님과 가장 깊은 사랑의 관계를 맺었던가를 알아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창시자들이 하나님과 맺은 관계의 정도에 따라서 어떤 종교가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관계에 설 수 있는가 하는 것이 결정될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불교는 하나님에 대해서 막연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교는 하나님을 도덕적인 하나님으로 가르칩니다. 이슬람교도 그런 면에서 보면 거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다른 성인들과 다릅니다.

 

예수는 그가 지상에 있을 때 가장 놀라운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는 말하기를 "하나님은 내 아버지다. 그리고 나는 그의 독생자다"라고 했습니다. 다른 어느 누구도 이런 식으로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그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독생자였고 또한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거기에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었던 다른 사람은 없었습니다. ㅇ예수는 그러한 주장을 했던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