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자녀. 2세

가나안에 들어오자마자 선조들이 가르쳐야 할 것은 그 가나안 땅의 계집애, 사내 새끼 부러워 말라고 했어야 한다는 거예요. 거기 물들면 안 돼요.

true2020 2021. 2. 26. 22:40

▣ 1988.5.20(금) 대구교회. 참된 고향으로 돌아가자.

177-225 이스라엘 민족이 바빌론에 잡혀 갔다가 몇백 년 후에 돌아와 흩어진 聖殿을 復舊해 가지고 하나님을 崇尙했던 거와 같이 성전을 지어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그걸 다 못 했기 때문에 내가 지어 주는 거예요. 1500개 성전을 짓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後世들이 자랄 수 있는 學校를 지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민족이 안식할 수 있는, 자주적인 민족이 되게끔 민족을 전부 결속시켜 가지고 민족을 해방의 자리에 올려놓아야 됩니다. 그래 놓고야 여러분들의 집을 짓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게 3대 의무입니다.


* 통일교회 교인들은 레위 족속과 같은 제사장 족속이 돼야 되겠어요.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애급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7족을 앞에 놓고···.

 

이들이 왜 망했느냐? 돌아오면서 무슨 생각을 했느냐? 전부 40년 동안 모래 벌판을 돌아다니면서 살았으니 얼마나 형편없이 되었겠어요? 옷이나 있었겠어요? 그 모래, 모래, 모래, 모래, 모래 가운데서 살았어요. 거기서 목욕이나 했겠어요? 그런데 돌아와 보니 가나안 7족은 훌륭한 집이 있지 양이 있지 농토가 있지, 잘 살거든요.

 

가나안에 들어오자마자 선조들이 가르쳐야 할 것은 그 가나안 땅의 계집애, 사내 새끼 부러워 말라고 했어야 한다는 거예요. 거기 물들면 안 돼요. 이걸 못 가르쳐 준 겁니다.

 

이번 고향에 돌아간 여러분들도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돈 많은 사람 부러워하지 마! 權力者 부러워하지 마! 바람 들지 마!". 올바른 교육을 해야 돼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후대를 사랑하고 이스라엘 우리 민족을 사랑할 수 있는 傳統이 제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