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12.24(목) 전통을 심자. 한남동.
- 참어머님 승리 귀국 집회.
241-179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정성 들이는 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정성이 무서운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아들딸도 어머니 아버지를 닮는다는 거예요. 2세들은 틀림없이 어머니 아버지를 닮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이지 못해요. 자기가 뜻을 중심 삼고 함부로 살았으면 그 후손도 하늘 앞에 도움이 못 되고 문제의 후손이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한 대로 열매 맺히는 거예요. 무서운 거라구요.
자기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를 하나님 대신, 참어머니 참아버지보다 더 훌륭한 어머니 아버지로 모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한테 경배하기 전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 앞에 먼저 경배할 수 있는 이런 가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생활적으로 하나님의 가정을 대신하고 있는 것이 자기 부모라는 거예요. 그래서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은 한 가정에서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말만이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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