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9.9(목) 천지부모천주통일해방권선포식. 중앙수련원.
303-301 자기를 주장하면 없어진다구요. 여자만을 주장해서 독신생활 해 보라구요. 망해요. 그런 패망주의자들이 많아요. 사탄이 끝날에 가서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파탄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것까지 하나님한테 요구하는 거예요.
"하나님, 당신은 절대 전능하신 분이고 능치 못하는 것이 없으니 내가 요구하는 것을 허락할 수 있지 않소?" 하니, "그래, 네가 하고 싶은 것은 빨리 해 봐라!" 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사랑의 이상궁을 완전히 도적놈 소굴로 만드는 것입니다. 뭐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친족상간 관계입니다. 완전히 파탄이라구요.
이렇게 파탄할 것을 하나님이 알기 때문에 이것을 수습할 수 있는 대왕마마를 보내는 것입니다. 문 선생이 뭐냐 하면 천하에 있어서 가정의 왕입니다.
'역사 종말 예정 구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판은 어디서부터 입니까? 아는 자로부터입니다. (0) | 2021.02.25 |
---|---|
끝날에는 남을 대해서 이러고저러고 못 합니다.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늘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0) | 2021.02.18 |
심판과 말세의 징조. ▣ 1967.4.16(일) 전본부교회. (0) | 2020.12.29 |
역사라는 것은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0) | 2020.10.08 |
인류 역사를 엮어 가는 인간 생활도 자기들은 모르지만 하나의 목적 즉 세계의 목적을 향해서 가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0) | 2020.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