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종말 예정 구원

끝날에는 남을 대해서 이러고저러고 못 합니다.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늘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true2020 2021. 2. 18. 19:13

▣ 1953.4.13(일) 예수의 몸을 붙들고 울어 줄 수 있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04-177 각자 각자가 서 있는 위치에서 맡은 바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종교면 종교 과학이면 과학 이런 입장에서 참된 하나님의 아들로 설 수 있는 사람을 하늘은 부르고 있습니다.

 

끝날에는 남을 대해서 이러고저러고 못 합니다. 내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이런 생사의 기로에 서 있기 때문에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늘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