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 2가지.

true2020 2020. 10. 13. 13:32

1.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고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인연을 맺어 주시는 것이다.

 

▣ 1961.2.12(일) 모시고 싶은 아버지. 전본부교회.

011-087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고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인연을 맺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 이상 가치 있는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을 수습하여 최대의 가치를 부여하고 싶어하시나니 그것은 이 인류를 대하여 천히 아들이라 하고 딸이라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심정을 품고 찾아오신다는 것을 여러분은 체험해야 됩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체험해야 됩니다.  

 

▣ 1969.8.31(일) 나. 전본부교회.

024-298 하늘땅을 모시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무서운 관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그렇다 하고 실감하는 날에는 여기에 굴복하지 않고 항복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정신을 가지고 틀림없이 그렇다 하고 체험하고 실감하는 사람들은 어느 무엇에도 굴복하지 않는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 그러기에 통일교회에서는 모심의 생활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신념을 가진 종교는 세계의 어느 곳이라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 우리 통일교회의 사상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인류가 소망을 걸고 감사해야 할 것이 이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것은 지금까지 우리 선조들이 바라 왔던 소원이었습니다.

 

2. 탕감.

 

▣ 1967.5.19(금) 새로운 것을 찾아라. 전본부교회.

- 이요한 목사 간증 후 말씀.

 

018-048 최종의 길인 죽음의 길은 혼자 가는 것이다. 탕감으로 그 죽음이 올 때는 감사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끝까지 충성해야 한다. 죽음의 길을 살아서 가는 것이 종교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