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으로부터의 명령과 같다.
▣ 1962.12.10(월) 양심을 스승 삼고 나가서 싸우라. 전본부교회.
- 제14회 전국 전도사 수련회.
012-098 양심의 명령을 받는 것은 아버지로부터 명령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마음의 소원은 아버지의 소원인 동시에 나의 소원이요, 몸의 소원이요 만물의 소원인 것입니다. 그러한 양심은 내 몸도 천지만물도 모두 좋아합니다.
2. 양심의 명령은 끝이 없다.
▣ 1964.10.7(수) 본향을 찾아 세우자. 수원교회.
- 경기지구 전체 집회.
014-197 양심은 처참한 환경에 처한 사람에게 더 주라고 명령한다. 양심의 명령은 끝이 없다. 좋은 일을 하고 또 해도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더 큰 일을 하라고 몸을 향해 호소한다.
* 하나님을 갖아 좋은 곳에 모시고 싶어하는 것이 양심이다. 또한 양심은 하나님이 만민에게 몽땅 주는 것을 보고서야 잠잘 수 있다.
양심 있는 사람일수록 제일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한다. 세상에서 제일 귀하고 좋은 것은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양심은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이다.
3. 양심의 명령에 따라가는 곳에 선이 있다.
▣ 1972.4.23(일) 동경교회. 메이사와 우리들.
055-026 육심이 원하는 곳으로 가고자 하는 자는 한 사람도 없다. 육심이 구하는 길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그러한 양심의 명령에 따라가는 곳에 선이 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부인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육심 권은 자연히 포위되어 버린다. 어떠한 종교라도 이런 방법을 가르치지 않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 1988.5.9(월) 본연의 고향을 복귀하자. 광주교회.
176-161 그래서 양심적 기준의 명령을 절대 받을 수 있는 사람이 그래도 하늘길을 가는 것입니다. 방향성이 꾸불꾸불하지만 가는 거예요. 직선으로 못 가니까 꾸불꾸불, 지그자그로라도 양심적으로 가면 선한 길을 따라갈 수 있지만 양심의 명령을 무시한 사람은 아예 지옥에 거꾸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4. 양심이 명령하는 것을 왜 실천 못 하느냐?
1) 악의 힘이 피를 중심 삼고 근거지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 1965.12.8(수) 악의 근거지가 어디냐? 원주교회.
156-087 양심이 선을 대해서 하라고 하는 명령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알아요? 끝이 없다구요. 끝이 없지요? 그런데 양심이 명령하는 것을 왜 실천 못 하느냐? 요게 문제예요. 그렇지요?
이것은 악의 힘이 이 피를 중심 삼고 이 고깃덩어리를 중심 삼고 근거지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양심의 명령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터전이 못 돼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 만일에 지금의 양심보다도 한 3, 40배 강한 양심의 힘을 불어넣어 가지고 그 양심의 강한 힘을 통해서 몸뚱이에게 명령할 때 몸뚱이가 부들부들 떨면서 꼼짝달싹 못 하고 그 양심의 명령에 복종할 수 있는 이런 힘을 보충한다면 아무리 이 세상에 악한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선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도 어쩔 수 없는 반대의 힘에 이끌려 가는 것은 사탄의 힘에 의해서라구요.
▣ 1994.3.12(토) 중앙수련원 참부모와 중생.
- 일본여성 간부수련회. 일본어.
256-108 양심이 있기 때문에 선악을 분별해서 가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도 어쩔 수 없는 반대의 힘에 이끌려 가는 것은 사탄의 힘에 의해서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 양심의 힘이 그렇게 약해졌느냐? 몸의 힘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3) 기도하여 힘을 받아 가지고 몸을 정복시킬 수 있어야 된다.
▣ 1990.4.29(일) 구원섭리의 해방. 본부교회.
- 참부모님 모스크바대회 승리 귀국 환영예배.
201-303 여러분의 제일 스승 중의 스승은 양심이에요. 내가 전국 강연하면서 제일 강조한 게 그거예요. 스승 중의 스승은 양심이고 주인 중의 주인이 양심이라구요. 부모 대신한 주인이 양심이에요.
이 양심의 명령을 얼마나 유린했어요? 때려잡아야 돼요. 그래 종교의 길은 이걸 두 가지로써 시정하기 위한 거예요. 하나는 양심을 중심 삼고 몸뚱이를 저령하는 방법이에요. 그러려니까 전부 다 금식을 해라, 봉사해라, 희생해라 하는 거예요. 그걸 몸뚱이가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다음에는 양심의 힘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여 힘을 받아 가지고 몸뚱이 몇 배의 강한 힘을 가지고 몸을 정복시킬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중심 삼고 몸뚱이를 정복해 가지고 3년 내지 5년 동안 습관화를 시켜야 돼요.
5. 양심의 명령에 따라 육신은 마이너스로 끌려가야 된다.
▣ 1991.11.20(수)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의 사명. 국제연수원.
- 여성연합 전국대회 승리 축하 만찬회. 일본어.
223-350 양심은 한순간도 쉬지 않습니다. 밤중에 자고 있을 때에도 양심은 쉬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사심은 나쁜 것을 생각합니다. 그것을 바로 잡아야 돼요. 이 육신이라는 것이 지금까지 양심을 얼마나 박해해 온 것인지를 인간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원래는 양심의 명령에 따라서 육신은 마이너스로 끌려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것을 통과해서 환경에 보조를 맞춘 것이 하나님 쪽에 서는 것입니다. 그것과 서로 반대가 되는 그 근원이 된 악마의 역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잘라 버려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인간 세계의 해답은 나오지 않아요. 하나님께 연결되는 길은 절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6. 양심의 명령에 따라 사는 사람은 법적으로 처치할 곳이 없다.
▣ 1993.10.12(화) 양심과 통일. 제주국제연수원.
- 제2차 일본여성수련.
250-078 여러분, 양심을 얼마나 팔겠어요? 죽어도 안 팔아요? 그것은 팔 수가 없다구요. 영원히 자기와 관계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을 잘 지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여러분 양심하고 눈 하나를 바꾸겠어요? 어떻게 할 거예요? 바꾸겠어요, 안 바꾸겠어요?
* 양심의 명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법적으로 처치한 곳이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양심은 종적인 자기라구요. 이 육신은 횡적인 것입니다. 수직을 대하여 90도가 되어 있습니다. 수직이 말하는 대로 맞추는 것이 90도입니다.
7. 양심의 명령을 100% 듣는 사람은 신앙이 필요 없다.
▣ 1993.11.14(일) 참부모와 성약시대. 본부교회.
- 제34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252-094 마음이 누구보다도 스승입니다. 부모보다 더 보호하고 하나님보다도 더 복의 길을 안내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나침반입니다. 나침반. 나에게는 나침반이에요. 하늘을 향해 갈 수 있는 직행할 나침반을 다 줬는데 그게 양심입니다. 양심을 알겠어요?
그 양심의 명령을 100% 듣는 사람은 신앙이 필요 없습니다. 신앙이 필요 없다구요. 아침에 정좌해 가지고 사심 없이 ···.
* 오늘 무슨 일이 있겠다고 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 마음을 개발해야 된다구요.
8. 양심의 명령을 얼마나 존중했느냐 이게 문제다.
▣ 1994.1.23(일) 성화의 젊은이, 통일의 젊은이. 중앙수련원.
- 제24회 성화학생총회.
253-206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무화과나무 아래에 숨어 있을 때 하나님이 와서 "아담아, 네가 ㅇ디 있느냐?" 할 때 "여기 있습니다." "뭘 하노?" 이럴 때" "당신이 지은 해와가 타락하게 만들어서 이렇게 됐습니다." 하고 답변했다는 것입니다.
* 왜 물어보았느냐? 또 다른 주체적인 입장에 설 상대적 절대가치를 인정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양심이 먼저 알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주시기 위해 물어보지 않을 수 없는 하나님인 것을 알지어다! 중요한 말이에요.
아무리 부모가 자식에 대해 다 알더라도 물어보지요? "너 이런 거 했지?" 이렇게 다 알면서도 물어보지요? 왜? 양심이 먼저 알기 때문이에요. 선생님이 아무리 다 알아도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부모의 앞에 있는 것입니다. 먼저 아는 거예요. 양심은 스승 앞에 있는 것이요 양심은 하나님 앞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 양심을 존경해 봤어요? 선생의 말은 들을 줄 알고 부모의 말은 들을 줄 알고 하나님의 말은 듣겠다고 하면서 하나님보다도 먼저 알 수 있고 부모보다도 먼저 알 수 있고 부모의 교육이 필요 없고 스승의 교육이 필요 없는 절대적인 자리에 서 있는 양심의 명령을 얼마나 존중했느냐 이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무력한 양심을 수습해 가지고 절대적인 힘을 가진 양심으로 배양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몸뚱이가 명령할 때 "이놈의 몸뚱아, 안 돼!" 하고 컨트롤할 수 있어야 됩니다.
* 타락적인 요소가 뭐냐? 자기를 제일 좋게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좋게 만들겠다는 것을 제일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제일 나쁘게 대하라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양심이 본연의 자리를 찾아갈 길이 없습니다. 이것을 지워 버릴 수가 없습니다.
고무로 지우려면 쓰기보다 힘든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정해야 돼요. 부정의 부정을 거치지 않고는 완성의 완성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9.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데서만이 본연의 자아를 찾을 수 있다.
▣ 1994.2.1(화) 세계일보 창간 5주년 축하 리셉션. 서울 롯데호텔.
254-105 무형의 하나님은 참사랑의 이상의 주체이시며 우리는 그 절대적 대상의 자리에 있으므로 제2유형의 하나님 자리에 있음을 확신하며 무형의 하나님과 심신의 일체가 될 것을 알고 우리 마음을 절대 하나님 같이 모시는 데서만이 타락한 몸에서 사탄 세계를 해방할 수 있습니다.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데서만이 본연의 자아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양심은 내가 하는 일을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전부 다 압니다. 양심은 몸이 나쁜 일을 하려 할 때는 언제나 반대하지만 몸뚱이는 제멋대로 마음을 끌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것은 타락한 사랑의 힘이 타락할 때의 양심의 힘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양심이 완성에 도달하여 하나님과 참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아무런 문제도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되는 힘으로만 사탄이 주관하는 몸을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10. 양심의 명령에 일치한 자리에서만이 하나님이 동거할 수 있다.
▣ 1994.2.16(수) 이상가정과 전체 유엔 편성시대. 이스트가든.
- 세계 지도자 회의.
254-301 참부모와 성약시대라는 것은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할 때입니다. 절대 몸 마음이 하나된 자리, 양심의 명령에 일치한 자리에서만이 하나님이 동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체험을 해야 돼요. 그래, 여러분은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적 있어요? 끊임없이 일주일 동안 통곡할 수 있는 그런 경험을 해 봤어요? 창자가 뒤집어지고 세포가 뒤집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새로운 자각을 하면 어디 가든 날아다니는 기분이 든다는 것입니다. 세계가 새롭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는 몸뚱이를 중심 삼고 생각하고 살던 것이 완전히 몸뚱이는 없어지고 마음 세계를 중심 삼고 사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디 가더라도 가는 도중에 좋은 길인지 나쁜 길인지 압니다. 가면 갈수록 다리가 점점 무거워지고 안 가려고 하는 거예요. 좋은 길은 아무리 어려운 길이라도 나서게 되면 어렵지만 발이 벌써 싹싹싹 간다 이거예요. 그런 걸 경험해요? 그게 하늘을 향해 가는 신앙길입니다.
그 자리까지 가기 위해서는 밤을 지새워 기도도 해야 되고 몸부림도 쳐야 되고 통곡해야 되고 외로운 고독의 자리도 넘어가야 되고 사망의 선도 넘어가야 됩니다.
회개해야 돼요. 80이 되고 백 살이 되어서 점점점 기운이 약해져 가지고 땀 흘리는 것은 없지만 눈물은 점점 깊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을 해야 된다구요. 땀은 점점점 말라 가지만 눈물은 점점점 깊어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과 연결될 길이 없습니다. 나이가 많아 가면 갈수록 하나님과 점점점 가까워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과거 생활을 청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청산하느냐?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과거의 모든 것을 깨끗이 청산하고 하나님과 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11. 양심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은 부모의 명령을 지킨 이상으로 통과하는 것이다.
▣ 1994.3.13(일) 참사랑은 신인 세계 완성의 꽃. 본부교회.
256-201 하나님이 천지의 모든 것을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소속한 일체의 사실, 행동을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르는 게 있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양심이 누구냐 하면 내 주인입니다. 스승입니다. 양심은 주인이 되는 겁니다. 양심은 부모로부터 계대를 이은 제2의 부모입니다. 양심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은 부모의 명령을 지킨 이상으로 통과하는 것입니다. 양심은 부모의 부모의 부모보다 앞서는 거예요. 양심은 스승의 가르침보다 앞서는 것입니다. 양김은 하나님이 아는 것보다도 앞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양심이 자기에 대해서 먼저 알겠어요, 하나님이 자기가 하는 일을 먼저 알겠어요? 양심이 먼저 아는 것입니다.
* 우리 일상생활에 양심을 중심 삼고 볼 때에 양심은 제2의 하나님인 동시에 나에게 있어서는 제1하나님보다도 더 가까운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양심을 모실 줄 아는 사람은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종교가 필요 없다는, 무종교의 필요성은 이러한 원칙에서 논리를 제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도 더 잘 알고 나에게는 하나님보다 더 귀한 양심을 갖고 있는데, 하나님 대신 존재인데 종교를 무엇 때문에 믿어요? 양심이 하자는 대로 하면 종교 완성자가 되기 때문에 무사통과입니다.
256-203 그래서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할 수 있는 일일 생활을 강구하라 이거예요. 그래, 어때요? 정치하는 사람들은 사기꾼들입니다. 망하는 거라구요.
* 그런 면에 레버런 문은 참 예리하고 심각한 사나이예요. 자기 양심의 명령에 절대 따르는 거예요. 한번 약속했으면 절대 지키는 것입니다. 못 지켰으면 그 자리에 찾아가 가지고···.
12. 종교생활은 양심의 명령에 굴복시키기 위한 습관성을 들이는 것이다.
▣ 1994.3.13(일) 자기 자신을 찾아라. 중앙수련원.
- 일본 여성 수련. 일본어.
257-116 양심권을 중심으로 해방권을 바라지만 육신이 언제나 돌아옵니다. 봄이 오면 나무 끝의 순을 자르고 잘라도 다시 자라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이것을 빼 버리든지 태워 버리든지 녹여 버리든지 해야 합니다.
그 힘은 어디선가 얻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자기 육신이 싫어하는 것을 하면서 다른 원수를 사랑하면서 가면 자동적으로 육신을 소화해 가는 것입니다.
기도를 한다든지 해서 그걸 엉망진창으로 해서 싫어도 그렇게 육신을 명령적으로 굴복시킵니다. 그것을 습관성을 붙여야 합니다. 습관성.
그리하지 않으면 마음이 쉴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습관성을 붙여서 절대 양심의 명령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습관성을 붙이기 위한 생활이 종교생활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13. 양심의 명령에 맞추어 살면 다 좋아한다.
▣ 1994.3.16(수) 성약시대는 2세 전환시대. 중앙수련원.
- 중앙수련원 대강당 개원 기념.
- 수도권 식구 특별 집회. 참어머님 미국 대학 강연 실황 경청.
258-051 양심의 명령에 맞추어 행보를 하고 박자를 맞추어 살게 될 때 흥청거리더라도 천하가 내 박자에 맞추고 다 좋아하는 거예요. 자기 혼자 좋아하면 누가 좋아할 수 있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보이지 않는 것일수록 귀한 것이요 무한히 침투되는 것일수록 귀한 것입니다. 무한히 위해 사는 하나님의 사랑은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도 다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258-066 그래서 양심을 하나님 대신 자리에 놓고 매일같이 양심 하나님 앞에 경배하라 이거예요. 그러면 오늘 절대 양심의 명령에 반대하는 악마의 졸개 새끼가 안 된다 이거예요. 이놈의 몸뚱이는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겁니다. 여러분은 몸뚱이가 끌려 다녀요, 양심이 끌려 다녀요? 양심이 끌려 다니지요? 양심이 우는 것입니다.
14.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몸뚱이가 되면 사탄이 처할 수 있는 곳이 없다.
▣ 1995.1.1(일)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본부교회.
- 제28회 참하나님의 날.
266-224 양심의 명령대로 하게 되면 영원히 그 양심의 명령대로 산다 하면 영원히 모든 해방의 자리에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에서 하늘이 나와 더불어 관계 맺을 수 있는 터전이라는 것은 양심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그러면 양심의 명령에 절대로 복종하는 몸뚱이가 됐으면 사탄이 처할 수 있는 곳이 있겠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양심은 전부 받들라는 것입니다. 시봉하고 섬겨라, 위해서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15.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면 하나님을 부모로 모실 수 있다.
▣ 1995.12.4(월) 사랑 생명 혈통 양심의 본궁. 대만 하얏트호텔.
- 대만 식구 집회.
275-160 그래서 여러분의 양심은 여러분을 낳아 준 부모보다 먼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부모보다 먼저 있고 여러분의 양심흔 하나님과 직결돼 있기 때문에 어떠한 스승보다도 앞서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어떠한 나라 왕보다도 이 3대 주체되는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갖고 있는 양심이기 때문에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면 하나님을 부모로 모실 수 있고 스승과 하나될 수 있고 주인과 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천상세계에 직행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 1996.1.1(월) 제29회 참하나님의 날. 뉴욕 세계선교본부.
275-330 양심의 명령에 왜 따라야 되느냐? 양심의 명령에 따르면 이상적인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생명권을 이어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의 권한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2의 하나님으로서 당당히 서야 되는 것입니다.
16. 양심의 명령대로 하면 절대적으로 천국 간다.
▣ 1997.4.15(화) 일심통일. 제주국제연수원.
- 문씨 한씨 중앙 종친 특별 수련회.
284-037 양심의 명령대로 하면 절대적으로 천국 가고 몸뚱이의 명령대로 하면 절대적으로 지옥 갑니다. 천태만상으로 변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 1998.3.4(수) 남북통일 방안. 제주국제연수원.
290-316 이 양심의 명령을 절대신앙하고 절대사랑하고 절대복종하면 틀림없이 천국에 갑니다.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또 양심이 모르는 것이 있어요? 자기가 한 것을 샅샅이 알아요, 몰라요? 잘못 가려고 할 때 양심이 "야, 하지 말라!고 했어요, 안 했어요?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 녀석아!" 하면서 양심이 운다는 것입니다. 주인이 못 되고 천국에 못 데려가니 양심이 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민하고 고통스러워하지요? 고틍스러운 것은 양심이 우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래요.
17. 양심의 명령을 100% 1000% 절대명령으로 모시자!
▣ 1998.11.15(일)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 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벨베디아.
297-032 오늘 아침에 새로이 결심을 해야 할 것은 양심의 명령을 100% 1000% 절대명령으로 모시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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