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身 善惡 행 불행

3대 양심선언

true2020 2020. 10. 9. 12:21

3대 양심선언.

 

1) 양심은 부모보다 낫다.

2) 양심은 선생보다 낫다.,

3) 양심은 하나님보다 낫다.

 

▣ 1990.4.9(월)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 모스크바 소빈 센터 콩그레스 홀.

- 제11차 세계언론인회의.

 

201-208 모든 인간은 저마다 자신 속에 가장 소중한 스승을 일생 동안 내내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스승을 잘못 대우하고 짓밟고 남용합니다. 그 스승은 바로 인간의 양심입니다.

 

우리의 양심은 항상 우리 자신에도 도움이 되도록 말을 하며 우리를 참사랑과 연결시켜 주고자 합니다. 부모와 같이 우리의 양심은 우리로 하여금 선하고 비이기적인 사람이 되라고 촉구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로돌 인도해 줍니다. 그러나 각자의 마음속에는 또한 양심의 소리에 항상 거역하는 반란자가 있습니다. 그 반란자는 바로 육체인 것입니다. 육체는 양심을 비참하게 짓밟고 남용해 왔습니다. 우리가 이를 깨닫게 될 때 우리는 자신의 양심의 적이었던 육체, 우리 자신의 생명과 인성을 크게 손상시킨 ㅇㄱ체의 편을 들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양심은 항상 마음속의 스승이요 부모로서 인류의 긍극적인 부모인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어야만 합니다.

 

이때 양심은 항상 마음속의 스승이요 부모로서 인류의 궁극적인 부모인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어야만 합니다. 이때 양심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면 나아갓는 제2의 하나님이라고까지도 불릴 수 있습니다.

 

▣ 1994.3.13(일) 자기 자신을 찾아라.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특별수련회. 일본어.


257-116 그렇게 왕처럼 양심을 모셔야 한다구요. 그러니까 양심은 부모보다 먼저 선다구요. 부모 이상 자기를 지켜 주는 것입니다. 부모 대신.

 

이것 쓰세요. 양심은 부모보다 낫다. 뭐라구요? 커다란 소리로 말하면서 쓰세요. 잊지 않도록 빨간색 선을 3번이라도 100번이라도 그으세요. 잊으면 안 됩니다.

 

어머니와, 부모와 상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은 100% 알고 있습니다. 양심은 자기가 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양심에는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영원히. 알겠습니까?

 

양심을 하나님처럼 절대시하며 살면 틀림없이 천국에 갑니다. 종교는 필요 없습니다. 기도도 필요 없습니다. 완전 해방입니다. 양심은 뭣보다 낫다구요? (부모보다 낫습니다.) 그게 정말인지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돌아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양심은 스승보다 낫다. 두 번째 쓰세요. 선생님의 가르침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에게 물을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여기의 선생님에게 와서 물을 필요는 없습니다. 양심에게 물어보세요. 야, 멋있는 것을 발견했다. 정말, 정말. 양심은 스승보다 낫다.


세 번째는 양심은 하나님보다 낫다. 쓰세요. 그것 정말이에요. 양심을 하나님처럼 절대시하며 살면 틀림없이 천국에 갑니다. 종교는 필요 없습니다. 기도도 필요 없습니다. 완전 해방입니다.

 

▣ 1994.3.16(수) 성약시대는 2세 전환시대. 중앙수련원.

- 중앙수련원 개원 기념 및 수도권 식구 특별집회. 참어머님 미국 대학 강연 실황경청.

 

258-072 양심선언! "양심을 절대 믿겠다" 할 때는 통일교회에 들어올 필요 없습니다. 양심은 3대 주체입니다. 부모 대표예요. 세계적인 부모, 왕부모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앞서요. 보통 부모를 앞서는 거라구요.

 

양심은 왕스승입니다. 보통 스승을 앞서는 것입니다. 양심은 부모 앞에 있는 거라구요. 양심은 스승 앞에 서는 거예요. 양심은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이 필히 지켜야 할 3대 주체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몸뚱이가 완전히 통일되어 있다면 천하에 어디 가로막히는 데가 없습니다. 통일천하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 1998.3.11(수) 한남동. 세계화 시대를 이루자.

- 한일 가정 목회자.

 

291-185 양심을 여러분이 속일 수 없어요. 다 압니다. 양심이 다 알아요, 몰라요? 암만 죄가 많더라도 나쁜 것을 하려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부모 이상입니다. 부모는 떨어져 있어서 나를 충고 못 해요. 스승도, 주인도 떨어질 수 있지만 영원까지 같이 있는 것입니다. 세밀히 같이 있으면서 나를 지키고 있는 놀라운 사실을···.

 

몸뚱이를 얼마나 유린했느냐 이거예요. 양심에 지은 죄로 천하에 자기가 용서받을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낄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 세례 요한이 와 가지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한 것입니다. 그게 뭐냐 이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라고 권고했다는 것입니다.

 

1998.3.28(토) 중앙수련원. 성약시대 축복가정 안착.

- 제39회 참부모의 날.

 

292-109 예수님이나 세례 요한이 와 가지고 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 했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이에요? 이놈의 몸뚱이가 하나님 부모, 하나님 스승, 하나님 주인 대신 와 있는 양심을 얼마나 蹂躪했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양심에 흠집을 만들어 놓았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타락한 모든 후손들은 회개하라는 거예요. 천국이 오는 것은 부모가 부모 노릇할 수 있게 양심 세계를 살려 주기 위한 것이요, 스승이 스승 노릇할 수 있게 살려 주기 위한 것이요, 주인이 주인 노릇하기 위해서 살려 주기 위해서예요.

그것을 위해 천국이 찾아오는 거예요. 메시아가 오는 거예요.

 

* 이것이 3대 주체사상입니다. 거기에서 하나가 빠져도 안 됩니다. 부모가 없으면 고아예요. 스승이 없으면 무식자예요. 주인이 없으면 나라 없는 백성입니다. 어디 가든지 천대받고 어디 가든지 몰리게 되어 있어요.

 

* 그런 놀라운 양심을, 왕보다 귀하고 억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그분을 나에게 파송해 준 고마우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놀라운 부모 대신, 스승 대신, 하나님 대신이라구요. 제2의 보이는 하나님으로 이 땅 위에 보내 준 것이 자기 양심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292-111 내 양심에 절대복종해 가지고 지옥 가는 법이 없어요. 선생의 말을 절대복종해 가지고 지옥 가는 법이 없어요. 탈선하는 법이 없어요. 왕의 말대로 해 가지고 그 나라의 국법에 걸리는 법이 없어요. 맞아요, 안 맞아요?

 

1999.1.1(금) 우루과이. 사지백체 만지백체는 통일을 원한다.

- 제32회 참하나님의 날.

 

298-180 양심은, 우리 본성의 양심은 타락했어도 본성입니다. 하나님의 본성으로부터 분화된 그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그 한계 16살 권내까지 양심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 양심을 개척해서 일으켜 가지고 물어보아야 됩니다. 양심에게 답을 물을 수 있는 그런 일체권을 이루는 것, 그것이 수양의 최대 최극의 길입니다.

 

298-181 그 양심은 어떤 것이냐? 양심은 부모보다 앞섭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지상의 인간의 양심은 사탄 세계의 역사 과정에서 탁류와 함께 바뀌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화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본래의 본성은 하나님 자체와도 같습니다.

 

그것은 생수, 샘에서 솟아나는 물과 같은 기준에 서는 본성의 양심이므로 그 양심은 지상의 자신의 부모보다 앞선다는 것입니다. 그 양심을 어떻게 발굴하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양심은 스승보다 앞섭니다. 양심을 붙들고 교육하자는 교육부장관이 있습니까? 없잖아요? 양심은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본성의 양심은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자연적으로 자신이 생애의 이상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게끔 돼 있는데 육신이 그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絶緣關係가 돼 있어 가지고 妨害하고 있으므로 불가능하게 돼 버린 거예요. 알겠어요? 양심은 스승보다 먼저입니다.

 

또 양심은 그 나라의 주인보다 앞섭니다. 일본의 천황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그것은 타락한 후손의 왕에 지나지 않습니다. 본연의 하나님이 창조한 그것을 본성으로 상속받은 일본의 왕이 아닌 것입니다. 타락 세계의 사탄권에 연결돼 천황이라는 거예요.

 

그래, 본래의 마음, 본심은 주인보다 훌륭합니다. 헌법보다 먼저예요. 그러니까 양심을 어떻게 개척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心田 啓發, 마음의 밭을 어떻게 개발하느냐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양심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지 않으면 천국에 직행하는 길은 없습니다. 양심에 물으면 금방 대답합니다.

 

1999.3.23(화) 파라과이. 참부모님 앞에 완전히 흡수되자.

- 훈독회 중.

 

300-233 언제나 양심은 자기가 하는 모든 일을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나쁜 일하는 걸 보면 "이놈의 자식아!" 그러지 말라는데 이 몸뚱이가 끌고 다녀요. 얼마나 이 몸뚱이가 사탄의 기관이 돼 가지고···.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 있어요. 스승보다 앞서 있고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1999.11.9(화) 세계 축복권을 넘자. 청평.

- 천성왕림궁전 봉헌식. 제40회 참자녀의 날,

- 세계 지도자 회의 때.

 

304-288 자기 몸하고 마음하고 이혼할 수 있어요? 사길자! 몸하고 마음하고 이혼할 수 있어? 영원히 못해요.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는 거예요. 내 부모는 가지면 가지로서 줄거리에서 뻗어 나온 그런 인연이 돼 있지만 본래의 우리의 마음은 뿌리에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양심을 봐요. 본래의 양심의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 있는 거예요. 부모가 만들어 낸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으로부터 기원돼 나왔다는 말이라구요.

 

양심은 부모에 앞서 있고 스승보다도 앞서 있고 그다음에는 나라님보다도 앞서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이 뭐냐 하면 주인보다도 먼저 있다는 거예요.

 

창조하게 될 때, 상대적 개념은 자기를 넘어서 생각이 시작되었다는 거예요. 자기 이상 것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다 그렇지요?

 

자기 양심보다도, 양심은 그 너머에 있기 때문에 자기 주인보다도 먼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타락하지 않을지라도 절대 양심 명령에 복종하는 자는 사탄이 접하지 못하는 거예요. 양심대로 안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